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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여성, 위성 방송 통해 기독교 신앙 공개

사우디아라비아 여성 한 명이 공개적으로 자신이 기독교 신앙을 믿고 따르고 있음을 주장하고 나섰다. 당연히 사우디국민들과 관리들은 크게 분노하고 있다. 국민들은 그녀에 대한 처단을 요구하고 있고, 관리들은 이교도의 뿌리를 모두 뽑아버리기 위해 필요한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기염을 토하고 있다. 자신의 이름을 마리암이며 28세의 사우디아라비아 국적자라고만 밝힌 한 여성이 공개된 비디오동영상을 통해 이미 이슬람을 버리고 기독교를 믿고 있음을 밝힌 것이다. 사우디아라비아 사람들이 기독교로 개종한 경우는 드물기...
2012-08-13
사우디아라비아, 여성의 올림픽 출전 허용?
푸른섬선교회 김재서 대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여성 선수의 올림픽 출전을 허용한다는 소문이 들립니다. 국제인권사회와 IOC 등에서 노력한 결과입니다. 그전부터 이 문제에 대한 사우디의 전향적인 조치를 요구하는 목소리는 있었습니다만, 이번에는 그 강도가 남달랐습니다. 심지어 IOC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축출하자는 이야기까지 나왔었습니다. 그 결과 주영 사우디아라비아의 대사관의 말을 빌어 ‘자격이 되는 선수가 있다면’ 출전시키겠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그러나 정말 이번 런던 올림픽에 사우디아라비아의 여성 선수가 출전할 수 있을지는 ...
2012-07-09
아제르바이잔, 교회 단속 잇따라
매일선교소식

아제르바이잔에서는 경찰과 보안요원에 의한 교회 급습 단속사건이 연달아 벌어지고 있다. 이에 국제인권사회는 아제르바이잔을 규탄하고 있으나 아제르바이잔 당국은 전혀 그런 일이 없다고 발뺌하고 있다. 심지어 지역의 경찰 총수와 국가종교사무기구의 책임자까지 포함하여 20 여 명이나 되는 경찰들이 동원되어 현장사진까지 찍힌 경우 조차도 사실 자체를 부인하고 있다. 대개 경찰이 들이닥치면 그들은 먼저 교회 내에 있는 사람들 가운데 외국인이 있는지 살핀다. 다음에는 미성년자의 존재 여부를 확인하고, 만일 미성년자가 있...
2012-06-11
2012년 대선(총선)이 있는 국가들

아이스랜드 : 6월 30일 멕시코 : 7월 1일 알바니아 : 7월 케냐 : 8월 14일 베네주엘라 : 10월 7일 슬로베니아 : 10월 8일 시에라리온 : 10월 17일 중국전당대회 : 10월 미국 : 11월 6일 가봉 : 11월 대한민국 : 12월 19일 세르비아 : TBD 터키 : TBD 올해는 전세계적으로 대선이 24개, 총선이 36개 총 60개의 선거가 각 나라들에서 치루어 집니다. 위의 그림은 7월 이후에 대선(총선)이 있는 국가들 일정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분별할 수 있는 국가의 통치자들이 선출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
2012-05-28
쿠웨이트, 이슬람개혁 논의에 역행하는 나라

사우디아라비아와 쿠웨이트는 오일달러를 기반으로 사회와 국가의 각 분야에서 매우 빠르고 눈부신 발전을 이루고 있는 나라이다.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성에 차지는 않는 정도의 수준이지만 종교 부문에서도 무시할 수 없는 개혁이 있었다. 이를 두고 전제왕권을 휘두르는 압둘라국왕이 왕권을 상당부분 포기하고 입헌군주제를 강화한 모로코의 국왕을 닮아간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이는 군부와 이슬람 설교자들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모로코와 터키, 요르단 등은 종교간의 대화를 내부적으로나 국제적으로 상당히 활발하게 진행...
2012-05-21
영국 / 메가모스크건립 반대운동 본격화
지역정서에 맞지 않는 규모

9,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모스크 및 이슬람센터, 가게 및 사무실등의 건축계획에 대한 반대서명운동이 시작되었다.런던의 동남부 West Ham 지역의 올림픽 경기장과 공원 부근에 9,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거대한 모스크 건립을 반대하는 운동이 시작되었다. 메가모스크반대운동의 자원봉사자들이 West Ham전철역과 모스크 건립계획이 발표된 주변의 주민들을 상대로 전단지를 배포하는 운동을 시작했다. 또한 메가모스크건립반대운동의 공식 웹페이지(http://www.MegaMosqueNoThanks.com)도 개설되었다. 이슬람의 분파인 Tablighi Ja...
2012-04-23
나이지리아 카두나주, 교회 대상 자살폭탄테러 발생

나이지리아 북부 카두나시의 한 교회가 지난 4월 8일 부활절 축하 예배를 하던 중 자살폭탄테러의 표적이 되어 최소한 38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보안당국 관련자들이 현장에 있었고, 테러범으로 의심되는 자가 접근하자 급히 접근을 막았으나, 테러범은 접근을 포기하는 대신 그 자리에서 자폭했다. 사망자 외에도 10명 이상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또 인근의 Evangelical Church Winning All (ECWA) Good News Church라는 교회건물과 All Nations Christian Assembly라는 기독교 기관 건물, 그리고 인근의 차...
2012-04-16
이란, 핵무기에 대한 이슬람 교리 논쟁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부 장관은 이란에 대해 이슬람이 종교적 신념에 의해 대량살상무기를 부정하고 있으며, 이는 이슬람이 교리적으로 핵무장을 반대한하는 점을 상기시키며 이를 인정하고 핵개발을 즉시 중지할 것을 촉구했다. 터키 이스탄불에서 4월 13일에 열릴 이란의 우라늄강화프로그램에 대한 국제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현지에 도착한 클린턴은 에르도한 총리와의 만남을 갖고 이 문제에 대한 양국의 입장을 나누기도 했었다. 이에 앞서 에르도한 총리는 이란을 방문하고 돌아온 바 있어 두 사람의 만남은 국내외의 큰 관심을 ...
2012-04-09
터키, 미국국제종교자유위원회에 의해 특별감시국가로

터키는 테러와의 전쟁이라는 것을 벌이고 있는 미국과는 긴밀한 군사 동맹관계이다. 그런데 터키가 이번에 미국의 국제종교자유위원회가 새로 발표한 특별 감시국가 명단에 올랐다. 적어도 이 위원회가 보기에는 터키의 종교의 자유 박해 수준이 북한, 이란, 이라크 등과 비슷한 반열에 오른 것이다. 특히 북한, 이란 등은 미국이 악의 축이라고 규정한 바 있는 국가들이어서 악의 축 국가와 미국의 군사 동맹국이 같은 묶음으로 분류된 특이한 현상이다. 터키는 지난 몇 년 동안 특별감시국가보다는 한단계 낮은 감시국가 명단에는...
2012-03-26
우간다, 동성애자 종신형 입법 추진

우간다가 3년 전에 입법하려다가 실패한 법률을 다시 제정하려고 하고 있다. 이는 동성애로 적발된 자에게 종신형을 선고하고, 다른 사람의 동성애 사실을 알고도 고발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14년의 중형을 선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법률은 동성애를 혐오하는 우간다 내의 다수의 여론에도 불구하고 형량이 지나치게 높다는 점이 문제가 되어 입법에 실패한 적이 있었다. 기독교계에서도 우간다의 문화와 기독교적 가치관을 수호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형량이 너무 높아 인도적인 차원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한...
2012-02-13
콩고민주공화국, 상처받은 여성들을 위해 벌이는 활발한 일들

1998년부터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는 콩고민주공화국의 내전은 성폭력과의 전쟁이기도 하다. 이 전쟁은 성폭력과 강간을 상대방의 전투력을 장기적으로 약화시키기 위한 무기로 활용하고 있는 추악한 전쟁이다. 이 곳에서는 성폭행을 범한 사람들보다 피해를 입은 여성들을 오히려 죄인 취급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곳에서 벌어지는 진정한 범죄의 실상을 파악하고, 피해자들이 어떻게 스스로의 삶을 꾸려가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아래의 글은 찰린 윈켈이라는 기독언론인이 크리스천투데이에 기고한 기사를 번역한 것이다....
2012-02-05
네팔 방위군, 다시 테러 개시

2년 전, 네팔에서 가장 큰 카톨릭교회에 대한 폭탄테러 사건이 있었고, 당시 3명이 사망했다. 그런데 이 사건을 저지른 단체가 지난 주에 벌어진 또 다른 폭탄테러에 대해 자신의 소행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지난 11월 22일, 네팔의 대표적인 기독교 자선단체의 사무실 앞에서 사제폭탄이 터진 것이다. 타이밍 상으로 지금은 헌법 제정을 위한 법정시한이 임박해 있는 시점이다. 때문에 기독교계도 헌법이 어떤 내용을 담게 될지 주시하고 숨죽이고 있는 시점이다. 이날 신두팔초크 북동부의 불교도 마을인 단체에서도 두 명...
2011-12-04
사라왁 주, 반 배교법(anti-apostasy law) 채택치 않아
Sarawak won't adopt anti-apostasy law

노 종 해 사라왁 주 정부는 2011년 11월 13일, 국가 이슬람부(he State Islamic Department)에서 발의한 “반배교법”(anti-apostasy law)을 채택치 않고, 모든 사람은 자신의 종교를 선택할 “종교의 자유”(religious freedom)가 있음을 선언하였다. 이는 연방정부 국가이슬람부의 제안을 부결 시킨 것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사라왁 주 이슬람부의 차관인 다우드 압둘 라만((Datuk Dau...
2011-11-15
이집트 총선, 형제단 완승 예상
콥틱교회 신자들에게는 큰 부담

오는 28일에 이집트는 새로운 정부를 구성하기 위한 선거를 치른다. 지금 이 판국에서 무슬림형제단의 세력이 확산된다는 것은 콥틱교회 신자들 입장에서는 큰 부담감을 주는 현상이다. Middle East Media Research Institute은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서 무슬림형제단이 당장 급진 이슬람주의를 확산시키는데 나설 것이라고는 보지 않는다. 그들의 1차 목표는 오는 28일의 선거에서 승리하는데 집중할 것이다. 그러나 이 선거에서의 승리로 형제단의 위력과 영향력이 확인되면, 국민들로부터 받은 지지세를 바탕으로 이집트를 단계적으로 ...
2011-11-07
사우디아라비아, 충성위원회란?
사실상의 권한은 국왕이 가지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새로운 왕세자로 나이프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77)가 책봉되었다. 그런데 이 책봉은 여러 모로 과거와는 달랐다. 과거의 왕세자 책봉은 국왕의 단독결정사항이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충성위원회 라는 생소한 기구가 개입한 것이다. 사우디아라비아 왕실은 이를 두고 사우디식 민주주의의 진전이라고 자화자찬을 하고 있다. 충성위원회가 처음 만들어진 것은 현재의 국왕이 즉위한 다음해인 2006년이다. 그 목적은 왕실의 운영을 투명하게 하고 왕실 내의 권력다툼을 없애겠다는 것이었다. 현재의 구성원은 모두 ...
2011-10-31
인도네시아, 이슬람 극단주의가 확산되는 정치적 배경

지난 9월 25일 중부 자바에서 벌어진 교회를 향한 자살폭탄테러 사건은 종교적 소수자들에 대한 반감과 공격이 새로운 양상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 줌과 동시에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을 다루는 정치권의 조정능력에 상당한 문제가 있음을 보여주는 사건이었다. 인도네시아 중앙정부의 종교사무부의 나사루딘 우마르 박사는 “이슬람의 가르침과 이해가 점점 급진화되는 경향이 인도네시아 전역에서 나타나고 있다. 이슬람 종교 학자들이 지하드의 개념에 대해 좀더 명확하게 개념을 정리하여 진정한 지하드의 개념을 인도네시아의...
2011-10-07
부탄의 기독교, 법적지위 전망 불투명

부탄의 기독교인들이 지금 기독교에 대한 법률적 지위에 대한 정부의 결정이 어떻게 나올지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다. 이에 앞서서 정부의 생각을 알아 볼 수 있는 일종의 리트머스 시험지 같은 사건은 바로 불법적 개종 유도행위에 대한 시비이다. 부탄은 중국과 인도 사이에 끼어 있는 히말라야 산맥의 소국이다. 부탄 의회는 지금 형법 개정안을 심의 중인데 이 형법안을 보면 회유나 협박 등의 방법을 동원하여 누군가를 개종시키는 행위를 처벌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형법안 463조이 그 내용이다. 지그미 요세르 틴레이 총...
2011-09-15
엄격 판결 여 판사 괴한에 사망

3자녀의 엄마로 조직범죄·부패경찰에 특히 엄격 부패한 경찰이나 조직범죄 등에 엄격한 판결을 해온 브라질 여성 판사가 리우데자네이루에 있는 자신의 집 앞에서 괴한이 난사한 총탄에 맞아 숨졌다. 리우데자네이루 주(州)의 항구도시인 니테로이에서 지난 11일(현지시각) 마스크를 하고 오토바이를 탄 괴한들이 판사인 패트리샤 애시올리(47)가 탄 차량을 향해 최소 16발의 총탄을 발사했다고 영국 BBC가 현지 경찰 발표를 인용해 13일 보도했다. 애시올리 판사는 그 자리에서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세 자녀를 둔 애시올리 ...
2011-08-20
영국, 소요사태가 마무리 되면서...

함께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8월6일(토)부터 시작되었던 폭동이 대규모 경찰의 번화가 진입 차단과 적극적인 진압으로 9일(화)를 끝으로 사라졌습니다. 현재는 폭동, 약탈 그리고 방화 현장에서 체포되었던 1,200명(런던)을 비롯해 전국 총 1,600명을 조사하며 약식재판에 회부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빅스라더 도시”(CCTV 를 통해 주민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관찰한다는 의미)로 유명한 런던을 비롯한 버밍엄, 맨체스터, 리버풀, 노팅엄 등에서는CCTV 화면, 기타 자료화면을 토대로 가담자 및 주동자를 색출해 검거...
2011-08-15
남수단, 북수단에 억류된 노예 문제 해결 난망

아프리카에서 가장 넓은 땅을 차지하고 있는 나라인 수단이 지난 2011년 7월 9일을 기해 수단과 남수단으로 분리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풀어야 할 문제가 많다. 분리 독립 전, 수단 정부군에 의해서 강제로 납치된 많은 남수단출신 주민들이 수단에서 노예생활을 하고 있고, 이들이 다시 고향으로 생환해야 한다는 인도적 문제가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북부정권의 남수단인 노예화는 지난 50년 간 꾸준히 진행된 문제이고, 이러한 차별은 남수단의 반정부 시위와 독립투쟁을 불러온 중요한 요인이 되기도 했었다. 이러한 만행을 주...
201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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