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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이야기 ㅣ 오피니언
영어로 배우는 지혜(Pearls of Wisdom)
조정래 지음

이멜 주소: pastorjerrycho@gmail.com (* 본 책자의 원본 파일을 원하시면 위 주소로 요청하시면 선교사님들에게는 무료로 모든 내용을 모두 보내드립니다. '미션매거진을 보고 요청한다고 알려주세요.) 추천의 말: 위스칸신 산 속의 맑은 샘물 저는 일리노이주의 시카고 근교에서 16년 목회를 했습니다. 일리노이주는 주로 옥수수와 감자를 키우는 농촌 지역이라 우리들은 흔히 "평평한 땅의 사람들"(Flat Landers)이라고 불리면서 살았습니다. 그래서 교회에서 수양회를 하거나 집회를 하려면 꼭 위스...
2012-03-12
어느 무신론자의 기도
이어령 교수

하나님 당신의 재단에 꽃 한 송이 바친 적이 없으니 절 기억하지 못하실 겁니다. 그러나 하나님 모든 사람이 잠든 깊은 밤에는 당신의 낮은 숨소리를 듣습니다. 그리고 너무 적적할 때 아주 가끔 당신 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를 드립니다. 하나님 어떻게 저 많은 별들을 만드셨습니까. 그리고 처음 바다에 물고기들을 놓아 헤엄치게 하였을 때 저 은빛 날개를 만들어 새들이 일제히 하늘로 날아오르게 하였을 때 하나님도 손뼉을 치셨습니까. 아! 정말로 하나님 빛이 있어라 하시니 거기 빛이 있더이까. ...
2009-12-04
용서를 비는 기도
조은길

하나님 나는 어머니 태 속에서 죄인이었으며 죄 중에 태어나 죄와 더불어 자랐습니다. 주님의 목전에서 악한 죄와 반역죄와 살인죄를 범하였습니다. 실로, 모든 악을 저질렀다는 주님의 판결은 옳으시며 주님의 심판은 정당합니다. 주님, 한결같은 사랑으로 종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시고 주님의 크신 긍휼을 허락 하소서 우슬초로 저를 정결케 하시 사 눈보다 더 희게 씻어주소서 마음속에 진실을 기뻐하시는 주님 내 속에 깨끗한 마음을 주시고 마음 깊은 곳에 평안을 허락 하소서 찢어진 심령...
2009-12-04
꼽추 엄마의 눈물
김창환 목사

꼽추였던 여자와 꼽추였던 남자가 서로 사랑하였습니다. 그리고는 결혼을 하였습니다. 아이를 가졌습니다. 그 부부는 내심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 아이가 혹시나 부모의 유전을 받아 꼽추가 되지 않을는지... 그러나 부부의 걱정과는 달리 무척 건강한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꼽추 엄마는 아이를 지극정성으로 살폈고, 착한 아이도 엄마를 잘 따르며... 건강하게 자랐습니다. 이제 아이는 초등학생이 되었습니다. 아이를 학교에 보내게 된 엄마는 다시 걱정이 되었습니다. 아이가 철이 들어감에 ...
2009-06-02
지하철에서 만난 발들
신발이 우리 발을 지키듯

아침 출근길에 지하철을 타면 난 내 눈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를 모른다. 그래서 그냥 고개를 숙인 채로, 내 앞에 서 있는 사람들의 발들을 관찰한다. 2시간동안 많은 사람들의 발들을 관찰하다 보면, “인생의 길”이 보이는 듯하다. 다양한 발들이지만, 그 발을 감싸는 신발들은 ‘모양, 색상, 디자인, 편안함, 취향, 가치관, 세계관’이란 새로운 관찰의 스펙트럼을 통해, 신발들만이 들려 줄 수 있는 깊은 내공이 담겨진 인생의 메시지를 발산하는 듯 하다. 다양함속에서 발견되는 ‘신발의 신발다움’은 주인의 발을 ...
2009-05-29
미국을 울린 소원
브랜든 포스터

얼마 전 TV채널을 돌리다가 우연히 뉴스 인터뷰를 보았다. 인터뷰의 대상은 백혈병을 앓고 있는 11세 소년. 소년은 자신의 죽음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고 있었다. 브랜든 포스터라는 이 어린이가 기자와 나눈 대화내용은 다음과 같다. 지금의 건강상태는 어떤가. 저의 생명은 앞으로 1주일을 못 넘길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왜 나를 이렇게 빨리 데려가나 생각도 해봤지만 죽음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것 아닙니까. 즐거운 삶이었습니다. 소원이 뭐지? 제일 하고 싶은 일말이야...
2009-04-11
요즘 웨니는 고민이 한창입니다.

믿음을 지키며 나아가는 ~ 요즘 웨니(쉐마학교 교사)는 고민이 한창입니다. 왜냐고요? 부모님이 강력한 힌두인데다 또 미신적인 요소를 많이 추앙해서 웨니가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웨니 선생님이 세례 받은 것 때문에 한차례 곤욕을 치렀지만, 그 덕분에 지금은 자유롭게(?) 다른 아이들보다 신앙 생활을 할 수 있는 특혜를 받았습니다. 주를 향한 웨니의 마음에요. 절대 힌두 사원에 가서 절 안하겠다! 고 유겨대서..결국 웨니가 이겼거든요. 아버지는 풍수지리설의 절대 신봉자고, 엄마는 소위 말하는 힌두 무...
2009-01-22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일화

1818년 독일의 성 니콜라스 교회에 성탄 전야 축하예배를 드리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니콜라스 교회는 스키장으로 잘 알려진 알베르크 근처에 있어서 화이트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로 절정을 이루고 있었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졌다. 교회의 분위기를 조용히 이끌 오르간이 고장나 버렸다. 그날 밤 연주하려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간 것이다. 당황한 조셉 모르(1792-1848)목사는 즉석에서 곡을 쓰고 교회의 오르간 반주자였던 프란쯔싸베르그뤼버(1787-1863)에게 가벼운 기타 반주곡을 작곡하게 했다. 그뤼...
2008-12-20
Blessed Christmas!, Shalom! Immanuel!

성탄과 새해를 맞으면서 평강하시옵고, 우리 주님께서 주시는 영육간의 충만하신 복을 온 가정이 다 받으시기를 바라오며 기도드립니다. With many thanks, love, and prayers! 인도 정윤진, 변미화 선교사 기도.감사 드림
2008-12-05
삶의 희로애락과 이 가을에 먼 길을 떠나는 사람들
Sincerely, chung jinwhan

This is my occasional mail addressed to my friends and loved ones, to encourage and strengthen for their spiritual well being. I dare say as the Lord admonishes “Be of good cheer, for I have overcome the world!” All the troubles and difficulties of this world, at this present time, are for our good, so let us all believe that He takes good care of all in His time, in His way. Remember this is the season of reading books and embarking a journey to eternity. 삶의 희로애락과 이 가을에 먼 길을...
2008-11-21
초록 세상을 꿈꾸다.
리리가 나에게 보낸 문자

10월 10일 오전 10시 환성적인 드라이버가 전개된다. 한국인 믿음의 친구 두 사람과 함께 천북농장으로 향한다. 하늘은 잔뜩 찌푸려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 것 같고 바람이 차고 제법 거칠다.
2008-10-30
초록세상을 꿈꾸다
농사 다이어트

수준 높은 농사 다이어트 한 보름을 펀자툴 농장에서 바쁘고 힘들게 일하다가 농사에 필요한 재료들이 너무 부족해서 제대로 준비하자면 아무래도 천북이 낫겠다 싶어 들어왔는데 몸도 마음도 편안하고 너무 좋다. 여기는 지천에 깔린 것이 농사재료다. 소, 돼지, 닭의 똥이며 이곳에서만 나는 초탄(피트모스), 볏짚, 왕겨, 낙엽, 톱밥 그리고 미네랄의 활성력이 강한 마사토 등 부지런하기만 하면 원하는 만큼 얻을 수 있다. 왕첸룽 부인이 세끼 밥 챙겨주는 것이 영 부담이 되는 모양인데 그렇다고 내가 팔을 걷어 부치고 부...
2008-05-31
기소중지자라면서?
두 남자의 이야기, 두번째

이 글은 캄보디아에 살고 있는 박형아영사가 업무중에 부딪혀 느꼈던 글이 교민지에 실려 많은 도움과 이해를 얻었기에 해외에 계시는 분들과 선교사들에게 혹 도움이 될 것 같아 글쓴이의 허락을 통해 인터넷판으로 재 편집한 것입니다. 사진과 주해는 편집기자가 했음을 밝혀둡니다.
2008-04-27
아버지의 정원
나 하나 깨우기 위해

나 하나 깨우기 위해, 내 꿈 저편에서부터 이미 환한 아침빛으로, 새벽 안개를 직진하고 우리 현관 창문에 반사하여 내 안경에 굴절해온 자. 열린 방문 너머 보면, 어느새 화단에 서서 허리 굽혀 크고 탐스런 장미 송이를 위해 곁송이를 손질하고 계시던 분. 이제보니, 자식 하나하나 풍성히 피우기 위해 자신의 몸을 전지해 오셨던 아버지의 정원. *때때로 물을 주며 밤낮으로 간수하여 아무든지 상해하지 못하게 하리로다.(이사야 27:3) [거친 들에서 올라오는 자](규장, 서명희 저)에서
2008-01-27
제니스 앤더슨 코놀리 첫 교사 생활

교사 생활을 시작한 첫날, 내 수업은 아무 문제없이 잘 진행되었다. 교사가 된다는 건 편한 일이군. 하고 나는 결론을 내렸다. 그리고 그 날의 마지막 수업인 7교시가 되었다. 교실을 향해 걸어가는데 와장창하고 가구 부서지는 소리가 들렸다. 교실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나는 한 남자아이가 다른 아이를 바닥에 짓누르고 있는 것을 보았다. 바닥에 깔린 아이가 소리쳤다. "잘 들어, 이 저능아 자식아! 난 네 여동생을 건드리지 않았단 말야?" 위에 올라탄 아이가 주먹질을 하며 위협했다. "내 ...
2007-10-20
가을 욕심
지금쯤

지금쯤, 전화가 걸려오면 좋겠네요. 그리워하는 사람이 사랑한다는 말은 하지 않더라도 잊지 않고 있다는 말이라도 한번 들려 주면 참 좋겠네요. 지금쯤, 편지를 한 통 받으면 좋겠네요. 편지 같은건 상상도 못하는 친구로부터 살아가는 소소한 이야기가 담긴 편지를 받으면 참 좋겠네요. 지금쯤~누군가 나에게 보내는 선물을 고르고 있으면 좋겠네요.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예쁘게 포장하고 내 주소를 적은 뒤 우체국으로 달려가면 참 좋겠네요. 지금쯤 내가 좋아하는 음악이 라디오에서 나오면 좋...
2007-10-15
벌거벗은 여인 고다이버
코벤트리의 전설(Legend of Lady Godiva)

영국 런던에서 차로 70분 거리에 있는 코벤트리 Coventry는 이차대전 때 독일군의 폭격을 받아 완전히 폐허가 되고 말았죠. 그곳의 대성당도 폭격을 이겨내지 못하고 파괴되었는데...마을 사람들은 잔해를 그대로 놔둔채 그 바로 옆에다가 대성당을 새로 지었습니다. 파란 하늘이 바라다 보이는 성당의 폐허 속에 한가지 인상적인 풍경은 새로 지은 성당 앞 광장에 서있는 동상인데 그림에서 보시다시피 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채 알몸으로 말을 타고 있는 여인이 바로 그것입니다. "아니... 영국에도 애마 부인이?"라...
2007-06-16
여기는 디즈니랜드입니다.
예수님은 짧은 감동보다

여기는 디즈니랜드입니다. 갑자기 웅성거리는 소리가 커지더니 아이들이 벌떼처럼 몰려갑니다. 신데렐라가 등장한 것입니다. 아이들은 신데렐라의 옷자락이라도 만져 보려고 그 주변에 둘러섰습니다. 그러나 예닐곱 살쯤 되어 보이는 그 소년은 그럴 수 없었습니다. 몸이 심하게 뒤틀리는 장애를 안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소년은 형의 손을 잡고 무언가를 간절히 원하는 눈빛으로 가만히 서 있을 뿐이었습니다. 그가 원했던 것은 무엇일까요? 신데렐라의 이름을 부르며 손을 뻗치는 아이들 틈에 끼고 싶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감히 ...
2007-06-16
당신의 손 잡아주러 갑니다.

내 손에 든 것들을 하나씩 비웁니다. 내 손에 무언가 든 것이 있을 땐, 남의 손을, 남의 마음을 잡아줄 수가 없습니다. 단순히 빈 손인 것 말고, 진정한 빈 손, 빈 마음이어야 합니다. 세상의 무언가를 잡으려고 하는 동안 참 힘들고 아팠습니다. 삶의 모든 무게가 그 쪽으로 쏠리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제 무거웠던 무게를 내려놓습니다. 그리고... 빈 손으로 다른 사람의 손을 잡아주려고 합니다. 애타는 가슴 하나 달랠 수 있다면 내 삶은 결코 헛되지 않으리. 한 생명의 아픔 덜어줄 수 있거나, 괴로...
2007-04-23
이런 감동적인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GP선교회 조용중

사실 너무나 감동적인 이야기라서 조금은 과장이 있을 수 있겠다 싶어 끝까지 읽는 것을 주저했습니다. 그런데 읽을 수록 저의 눈시울이 적셔 졌습니다. 조지 부시 대통령이 자신을 방문한 한 사람의 기도제목을 듣고 병원에 입원한 그의 어머니를 위하여 그 자리에서 기도를 하여주었던 감동적인 이야기를 본인이 전하고 있습니다. 바쁘다면 그 보다 바쁜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책임이 크다면 그보다 더한 사람이 많지 않을 것 입니다. 그러기에 기도하는 사람이라면 믿어볼 만 하지 않나요. Too Busy Not To Pray 라...
200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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