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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해외일반 > 세계는 지금 등록일 2012-08-13
작성자 관리자 (admin)
사우디 여성, 위성 방송 통해 기독교 신앙 공개
사우디아라비아 여성 한 명이 공개적으로 자신이 기독교 신앙을 믿고 따르고 있음을 주장하고 나섰다. 당연히 사우디국민들과 관리들은 크게 분노하고 있다. 국민들은 그녀에 대한 처단을 요구하고 있고, 관리들은 이교도의 뿌리를 모두 뽑아버리기 위해 필요한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기염을 토하고 있다. 자신의 이름을 마리암이며 28세의 사우디아라비아 국적자라고만 밝힌 한 여성이 공개된 비디오동영상을 통해 이미 이슬람을 버리고 기독교를 믿고 있음을 밝힌 것이다.

사우디아라비아 사람들이 기독교로 개종한 경우는 드물기는 하지만 있기는 하다. 그러나 이렇게 여성이 얼굴까지 드러내고 비디오를 통해 개종사실을 공개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동영상에서 그녀는 얼굴을 드러냈으나 머리에는 히잡을 쓰고 있었기 때문에 정확하게 누구인지 파악하기는 쉽지 않게 되어 있다. 이 비디오가 공개되자 사우디 공직자들과 고위성직자들은 격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영상에서 마리암은 “나는 와하비 이슬람주의 속에서 겪었던 어둠의 터널을 나와 밝은 빛을 만났다. 예수그리스도께서 나를 찾아 오셨고, 마리암(성경의 마리아의 아랍식 이름)이라는 새 이름을 주셨다.”고 말했다. 이 말을 그대로 인용하자면 마리암은 그녀의 본명이 아닌 것 같다.


출처 : 매일선교소식 No. 2,688호 / 2012. 8.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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