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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ㅣ 선교현장
선교의, 소박파(Navie Art)!
헝가리 김흥근 선교사

안녕하십니까? "선교의, 소박파(Navie Art)!" 나누고 싶습니다. 감사드리며~ 끝없는 비난과 조롱 뒤에 그에게 붙은 이름, '소박파(Navie Art)' 저희 부부는 '소박파 선교사' 이고 싶습니다. 만약 선교사에게 파(흐름, 경향, 특성)가 있다면... 정글에 소파를 떡하니 그려놓는, 한마디로 어이없는 순진한 화가 앙리 루소 처럼. 우리 동네 관공서를 갔다가 기다리는 사이, 주변을 산책하다 발견한 헉! 세 개의 감옥... 그리고 루틴을 벗어나 지름길로 운전하다 발견한 두 개의 집시 슬럼가! 저희는 부...
2012-09-10
알바니아, 비어가는 교회를 볼 때는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알바니아 선교편지 - 조태균. 오현미 선교사

사랑하는 알바니아 선교 동역자 여러분들께. 예년에 비해 더위의 기세가 더욱 심한 요즘의 알바니아는 연일 섭씨 37-8도를 넘나들어 무더위에 몸도 마음도 지쳐만 가는 것 같습니다. 주말이나 휴가로 피서지를 찾게 되는 여름은 예배 출석률 저하로 이어지는데, 해가 더 할수록 그 폭이 커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한편으로는 충분히 현지인들의 사정을 공감하게 되지만, 비어가는 교회를 볼 때는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지난 2/4분기 정리와 함께 앞으로의 사역들에 대해 전해드립니다. 1. 교회 사역 Ø ...
2012-08-13
알바니아도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알바니아에서 조태균, 오현미 선교사

사랑하는 알바니아 선교 동역자 여러분들께. 예년에 비해 더위의 기세가 더욱 심한 요즘의 알바니아는 연일 섭씨 37-8도를 넘나들어 무더위에 몸도 마음도 지쳐만 가는 것 같습니다. 주말이나 휴가로 피서지를 찾게 되는 여름은 예배 출석률 저하로 이어지는데, 해가 더 할수록 그 폭이 커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한편으로는 충분히 현지인들의 사정을 공감하게 되지만, 비어가는 교회를 볼 때는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지난 2/4분기 정리와 함께 앞으로의 사역들에 대해 전해드립니다. 1. 교회 사역 야외예배 (5월 ...
2012-08-06
독일의 작은 도시, 아킴(Achim)에서 연주를 통한 복음을 전했습니다.
브레멘에서 리상호, 정진순 선교사

지난 3개월 동안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은혜를 나누면서 독일 복음화에 많은 열매가 맺기 위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1. 문화선교 사역 정착 올 2월에 브레멘에서 45Km 떨어진 아킴(Achim)이라는 작은 도시에서 연주를 통한 복음을 전했습니다. 이 사역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셨는지 3월 이후 브레멘에 있는 두 개의 시설에서 Achim과 똑같은 프로그램으로 예배를 드려 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소개 받은 두 곳은 저희들이 처음 보는 곳입니다. 한동안 왜 외국 사람들이 우리에게 설교를 하느냐? 너희들은 우리들...
2012-06-18
루마니아 현지인 엘립교회... 비양카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루마니아 - 이성헌 선교사

“흐흑.. 흑.. 비양카가.. 재수술을 하러 들어갔어요. 첫 수술이 잘못 되어.. 흐흑.. 다시 수술해야 한 대요. 의사가 아이가 견디어낼지 모르겠다면서 살려나 보자고.. 그랬어요.. 흑...” 코스텔은 자신의 형의 외동딸 일곱 살 비양카의 수술에 대해 알아듣기 어렵게 울음 섞여 말을 했습니다. 가까운데 사는 사람은 교회로 모이라고 급히 소집을 하여 기도를 시작하였고 중보를 해줄 수 있는 분들에게 중보해 줄 것을 부탁하였습니다. 세시간쯤 기도하였을까.. 코스텔이 수술이 잘 끝나서 회복실로 이동했다고 알려왔습니다. 그러나 의...
2012-06-11
독일이라는 메마른 땅에 부흥이라는 씨앗을 심습니다.
박승훈 선교사

Simple Worship Gathering (Germany) - True Worshipers 4개월 동안 파운데이션 팀과 준비한 예배모임을 공식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초교파적인 연합모임이고 독어와 영어로 하는 국제모임입니다. 이 지역에서 하나님에 대한 굶주림이 있고 성령에 대한 이해함이 있는 소수 인원만 초청하였습니다. 총 14명이 저희 집에서 모여서 함께 찬양과 경배를 하고 이 지역을 위해 중보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이들을 통해 연합 모임의 기초를 세우고 조금씩 지혜롭게 확장시켜 나가려합니다. 카톨릭의 영향력이 강한 이 지역은 행...
2012-05-28
알바니아 '폭탄테러'로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며...
배정양, 최홍아 선교사

알바니아에서 평안의 안부와 아울러 긴급한 기도의 부탁이 있어 소식을 드립니다. 먼저 감사한 일은, 얼마 전 저희 파송교회인 대구동신교회 선교회장 장로님과 부회장 장로님 두 분이 먼 이곳 알바니아를 방문하시어 저희를 격려해 주셨습니다. 이번 장로님들의 방문이 정말 오랜만이어서 감회가 깊었고 저희에게 개인적으로 큰 축복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울러 기도하던 선교차량을 위해서 성도님들이 헌신한 소중한 후원금을 전달해 주시어 새 자동차를 주문하고 이제 출고될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말 부족한 저희에게 과분...
2012-05-08
알바니아에 복음의 전령
조태균 선교사

사랑하는 알바니아 선교 동역자 여러분들께. 새 해에 들어서면서 그 동안 포근하던 알바니아의 기온도 뚝 떨어졌습니다. 지난 2011년도 4/4분기 사역 내용을 정리하면서, 주께서 베푸시고 행하신 놀라운 일들에 감사, 감격하게 되고, 또한 2012년 새 해를 시작하면서, 이 한 해 동안도 인도하시고 베푸실 크신 은혜를 소망하게 됩니다. 여러분 모두에게도 이 한 해 동안 주님의 놀라우신 은혜가 풍성 하시기를 축복하며 인사 드립니다. 1. 예배와 세례교육 매년 봄과 가을에 교회가 야외예배를 가집니다. 지난 가을 야외예배는 수...
2012-03-20
헝가리, 선교의, 엄숙한 허들링
헝가리에도 하루 밤 사이에 노숙자와 독거노인

안녕하십니까? 선교의, 엄숙한 허들링... 나누고 싶습니다. 감사드리며~ 그것은 엄숙함 이었습니다. 혹한과 폭설 속에, 여럿이 모여 한 덩어리로 웅크린 채 서로의 합친 체온으로 추위를 견디는 것! 맨 바깥 줄이 추우면 안으로 들어오고, 안의 줄이 바깥으로 나가 교대하는, 허들링(huddling)! 동유럽, 이곳도 시베리아 바람이 불어와 갑자기 혹한이 닥쳤습니다. 헝가리에도 하루 밤 사이에 노숙자와 독거노인 스물 명이 죽자, 지난 주일 아침, 부다페스트 "거리의 교회" 예배를 드리는 남부역에서도 역사...
2012-02-20
뉘른베르크가 '누런버그'가 되어 버린 이야기
김종욱 박사님의 독일이야기

뉘른베르크(Nürnberg)의 뉘른(Nürn)은 여러가지 학설이 있지만, 바위를 뜻하는 고어에서 왔다는 설이 가장 유력합니다. 그리고 베르크(Berg)는 아시다시피 언덕 혹은 산입니다. 그러므로 뉘른베르크라는 도시 이름은 "바위언덕"이라는 의미랍니다. 지금도 도시의 명물인 카이저부르크(Kaiserburg, 황제의 성)은 바위언덕 위에 세워져 있습니다. 마틴루터(Martin Luther)에 의해 종교개혁이 이뤄질 때, 뉘른베르크에는 두명의 종교개혁과 관련한 중요한 인물들이 있었습니다. 첫째는, 지금도 도시의 심볼...
2012-01-10
선교의 스프레이
헝가리 흥부네

안녕하십니까? 오래간만이지요? 선교의 스프레이, 나누고 싶습니다.^^ 부다페스트에서 드림. 화요일의 징크스! 그것은 이상하게도 비나 눈이 화요일에 주로 오는 것입니다. 다른 날은 지하에서 하는데, 그 날만 광장이라서 더 느끼기 때문인 지 모르겠지만. 어제도 화요일, 가을비가 다행히 보슬비로 내리네요. 모스크바 광장에, 이제 헝가리식 이름 "실 카르만 광장" 으로 바뀌었습니다. "부다페스트 거리의 교회" 예배가 있은 후 급식을 하고, 저는 이발을 하는데, 추워서 썼던 모자에 눌려 머...
2011-10-29
예수전도단 소속 원 보이스 국악선교팀 영국 공연 성황
영국 위클리프 센터

예수전도단 소속 원 보이스(One Voice) 국악선교팀 영국 위클리프 센터에서 공연 성황 지난 8월 5일(금) 오후 3: 30분부터 약 50분간 위클리프 센터 내의 카버디일 식당 홀에서 제주 열방대학(홍성건목사)의 예수전도단 내 원보이스(One voice)국악선교팀(배민성 간사) 20명 일원이 영국 위클리프선교회(대표 에디) 센터에 방문하여 Wycliffe 소속 사역자들을 비롯한 ETP(유럽 언어 훈련프로그램으로 성경번역사역자로 헌신한 유럽인들이 와서 언어 기술학, 음성학을 센터에서 집중 훈련공부)의 학생들과 센터 관리인들 등 약 ...
2011-08-15
부다페스트에서 단기사역(사랑의 교회 청년부 헝가리) 소식
김흥근 선교사

안녕하십니까? 조국의 집중호우 소식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헝가리도 장마로 비가 왔다갔다 하며 좀 추웠는데, 이제 날이 개이기 시작하네요. 저희는, 지난 6월 28-7월 6일까지, '프랑크푸르트 사랑의 교회' 청소년부에서 1차 단기선교 와서 사역하였고, 지금은, 7월 23일-29일까지, '부산 호산나교회' 정장년 13명이 2차 단기선교와서, 사역 중 입니다. 단기선교팀이 오면, 저희 기존사역에 좀더 intensive 하게 영성훈련, 개인전도, 공연사역, 급식사역을 합니다. 저희 기도제목은, {img...
2011-07-28
제2차 알바니아 목회자 포럼 소식 등
알바니아 선교편지 (조태균. 오현미 선교사)

사랑하는 알바니아 선교 동역자 여러분들께. 한국은 유래 없는 폭우로 물난리를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있는데, 모두들 안녕하신지요? 요즘의 알바니아는 연일 기온이 섭씨 40도를 오르내리는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덥다”는 탄성이 절로 나오는 군요. 오래 전, 한국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면, 흔히 차 앞에 걸려있는 사무엘의 기도하는 사진과 그 아래 “오늘도 무사히”라는 기도문구를 볼 수 있었는데, 요즘 하루를 시작하면서 기도할 때면, “이 더위 가운데서 오늘도 무사히”라고 기도하게 ...
2011-07-25
인생의, 다뉴브강~
헝가리 흥부네

안녕하십니까? 딱 20년 전에, 저희 가족이, 헝가리에 선교사로, 부다페스트에 도착(1991년 6월 11일) 했습니다. 이 시점에, 기독교 잡지인 로부터 원교청탁이 와서 놀랬습니다.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인생의, 다뉴브강~ "그는, 제게 아기(baby)도 주지않고 갔어요." 정 선생님이 헝가리에서 재혼한 아내 플로리가 울면서 말했습니다. 그녀는 한국대사관에서 일했는데, 뮤지션(musician)인 그 분을 무척 사랑했습니다. 부다페스트 공원묘지에, 한인커뮤니티 지인들이 모여 애도했는데, 그분의 관이 주...
2011-06-25
누구에게 '오마주(homage, 경의)' 하십니까?
이제껏 착실했던 나는 뭐야?

안녕하십니까? 누구에게 '오마주(homage, 경의)' 하십니까? "난 이전엔 공부 잘하는 사람 존경했는데, 요즘은 운동하는 사람 정말 존경하게 됐어." 저는 국민체조 하는 것도 힘들어서, 그때 한창 올림픽을 하던 때라 TV를 보다 말했던 것입니다. "몸을 쳐서 복종하는 사람들이잖아." 그러자 나의 남편이 반응하기를, "공부 잘하는 사람은, 머리를 쳐서 복종하잖아?" ㅎㅎㅎ '오마주 투 코리아(Homage to Korea, 한국에 경의를 표합니다)' 김연아의 피겨스케이팅! 조국에 경의를 표현...
2011-05-19
부다페스트 우짜이(거리의) 교회 소식
헝가리 선교사 김흥근 선교사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과 함께, 저희 선교사역 보고를 드립니다. 정성껏 기도와 물질로 선교후원해주시는 교회와 가정, 개인 한분한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 선교헌금 속에 녹아있는 간절한 기도와, 헌신, 기대를 따라, 저희 더욱 주의 충성된 종 되겠습니다. "충성되고 지혜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마24:45) 2011년 1-4월 현재까지, 저희가 집중한 선교사역을 세 가지로 요약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1) 부다페스트 "우짜...
2011-04-29
헝가리 집시촌 어린이 성경공부
헝가리 - 박완주 선교사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그 동안도 주님의 은혜 가운데서 평안하신지요 저희도 건강히 잘 있습니다. 새해 들어 첫 번째 를 드립니다. 1.집시촌 어린이 성경공부 및 집시촌 방문 작년 9월에 이곳 미쉬콜츠(Miskolc)로 이사온 후 헝가리 개혁교회의 두 자매님과 함께 집시촌 어린이 성경공부를 시작했다고 보고드린 적이 있었지요 성경공부를 인도하는 자매님들의 사정 때문에 정기적으로 모이지는 못하고 있지만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지난 연말, 12월 중순에 성경공부에 참석하는 아이들을 위하여 저희가 성탄 선물...
2011-02-25
불가리에서 평신도 선교사로 10년
불가리아 김아엘, 원종숙 선교사

2010년도를 마감하며.... 감사의 한해 2010년을 얼마 두지 않고 뜻깊은 성탄을 맞이합니다. 올해는 저희가족이 안식년을 갖으며, 파송10년의 사역을 점검하는 해였습니다. 1998년 충현교회를 통하여 평신도 단기선교사로 파송 받았던 김아엘 선교사가 2000년 코스테에서 헌신하고 원종숙 선교사와 결혼, 첫 제단을 개복교회 기도원에서 올려드린 후 GMS 선교훈련을 마치고 파송 받아 만 10년을 불가리아에서 버티어 내었습니다. 모든 어려움 속에서 단련시키시는 하나님의 뜻을 찾아가며 복을 여는 NGO 선교센타와 5곳의 교회를 세워가...
2011-01-22
선교에도 한류가 있을 수, 있을까요?

안녕하십니까? 선교에도 한류가 있을 수, 있을까요? 선교에 무슨 한류가 있겠습니까? 근데 깜짝 놀랐습니다. 저희가 이번 '금식기도수련회'를 북극 가까운 시골에서 했는데, 거기도 있더군요. 거의 30년 쯤 전, 헝가리인 Mr. 티사(Tisza)가 음악교사로 초청받아 가족과, 핀란드로 이민간 곳 입니다. 헬싱키로부터 400km, 투르쿠(Turku)에서 300km 떨어진, 주르바(Jurva)란 도시였어요. 유명한 '헝가리 코다이 Method'를 전공한 그는, 5천 명이 흩어져 살고 있는 시골학교에서 가르칩니다. 그가 출장다니는 학교들을 지...
201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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