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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해외일반 > 세계는 지금 등록일 2012-04-16
작성자 관리자 (admin)
나이지리아 카두나주, 교회 대상 자살폭탄테러 발생

나이지리아 북부 카두나시의 한 교회가 지난 4월 8일 부활절 축하 예배를 하던 중 자살폭탄테러의 표적이 되어 최소한 38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보안당국 관련자들이 현장에 있었고, 테러범으로 의심되는 자가 접근하자 급히 접근을 막았으나, 테러범은 접근을 포기하는 대신 그 자리에서 자폭했다. 사망자 외에도 10명 이상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또 인근의 Evangelical Church Winning All (ECWA) Good News Church라는 교회건물과 All Nations Christian Assembly라는 기독교 기관 건물, 그리고 인근의 차량과 호텔, 가정집 등이 다소간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주변에는 Redeemed Christian Church of God와 Assemblies of God church 등의 교회도 있었으나 큰 피해는 없었다.

이 곳에 살고 있는 기독교인인 루카 미니야트는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현지의 보안당국 관계자들은 테러범의 주 목표가 ECWA 였던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자폭은 이 교회 건물에서 불과 몇 미터 떨어지지 않은 지점에서 이루어졌다. 현장에서 그는 이 교회 건물을 향해 접근했고, 보안요원이 접근을 거부하자 완력으로 보안요원을 미치며 조금이라도 건물에 가까이 가려고 했었다고 증언했다. 이에 경찰관까지 그를 저지하기 위해 합세하자 거센 몸싸움을 벌이다가 여의치 않자 자폭했다는 것이다.

이 사건을 저지른 것으로 보이는 보코하람은 이번 사건에서 보듯 기독교 관련 기관만을 대상으로 테러하는 것은 아니다. 자신들을 불법단체이자 토벌대상으로 보고 있는 정부군 관련 시설, 정부관련시설, 사법관련 시설, 온건 이슬람 단체 관련 시설 등까지 테러의 대상으로 삼고 무차별 테러를 감행하고 있다. 특히 작년 말에는 공공연하게 2012년 동안 공격해야 할 표적 건물과 단체, 그리고 테러 대상 인사들의 목록까지 발표하여 올해의 기독교 관련 박해 뉴스의 최대의 뉴스메이커가 될 것을 예고하기도 했었다.

출처 : 매일선교소식 No. 2,615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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