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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해외일반 > 세계는 지금 등록일 2011-11-15
작성자 관리자 (admin)
사라왁 주, 반 배교법(anti-apostasy law) 채택치 않아
Sarawak won't adopt anti-apostasy law
노 종 해
말레이시아 변호사단(The Malaysian Bar)-2011.10.29 집회

사라왁 주 정부는 2011년 11월 13일, 국가 이슬람부(he State Islamic Department)에서 발의한 “반배교법”(anti-apostasy law)을 채택치 않고, 모든 사람은 자신의 종교를 선택할 “종교의 자유”(religious freedom)가 있음을 선언하였다. 이는 연방정부 국가이슬람부의 제안을 부결 시킨 것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사라왁 주 이슬람부의 차관인 다우드 압둘 라만((Datuk Daud Abdul Rahman)은 “이러한 결정이 국가 이슬람부에 반하는 것도 아니며, 이슬람 종교를 포기하도록 권장한다는 의미가 아니라”고 해명하였다.

다우드((Datuk Daud)은 14일, 수상실 자밀((Datuk Seri Jamil Khir Baharom) 장관이 개별 주들에까지 “반배교법” 시행을 제안하였다고 설명하며, “우리는 철통같은 지배력으로 종교를 포기하지 말도록 행사할 수 없으며, 단지 그들에게(개종자) 조언할 수 있을 뿐이다.”고 말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다우드((Datuk Daud)은 “Matang 국립고등학교”(Sekolah Menengah Kebangsaan (SMK) Matang) 졸업식에 참여한 후, “사라왁 주의 무슬림은 대다수가 아니며 반-배교법(the Anti-Apostasy Act)이 국립고등학교(Sekolah Menengah Kebangsaan, SMK)에 적용한다면 비무슬림 사이에 나쁜 감정을 만드는 것”이라고 기자들에게 말했다.

"그러나, 우리는 사라왁 주의 이슬람 법관 무푸티(State Mufti)가 관장하는 상담위원회(Akidah Committee)를 설립하여 종교문제에 있어서 개종자들을 돕고, 상담할 권이라“고 말하며, ”종교를 포기하려는 개종자는 국가 종교부에 알리고 1년 동안 상담의 기회를 주고 최종 결정토록 한다“고 설명했다.

사라왁 주 이슬람부의 차관은 이미 종교문제로 청원한 사람이 여러 명이며, 1년 간 개별 상담을 통해 최종 결정케 한다고 부언하며, “또 다른 문제는 종교를 포기하려는 사람들이 국민등록부(the National Registration Department)에 기록된 ”“bin' or 'binti'”(이슬람 식 이름 표기방식)를 삭제해 줄 것을 청구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러한 사실은 “말레이시아 법조 변호인단”( Bandan Peguam Malaysia, The Malaysian Bar)"의 보도자료(11.14.)를 근거로 각 언론매체에 보도되며(11.15.) 밝혀졌다. 종교의 자유“는 유엔이 정한 인간 기본권으로 개방된 오늘 국제사회가 지켜야할 인권이다. 정보화 시대(IT) 그러벌 시대에 특정 종교의 통제권이 실행될 수 있는지 의문이다. 인간존엄은 지구촌의 어느 곳에서든지 지켜야할 가치이다. 국제사회는 지켜보고 있다.

말레이시아 이슬람 단체들은 3주전, 2011년 10월 22일(토) 쿠알라룸푸르 인근 샤알람 스타디움에서 "배교반대 집회"를 개최한 바 있고, “말레이시아 중국인 협회“(MCA) 회장 츄아 소이 랙(Chua SOI Lek)은 10월 19일(수) 배교반대 대중 집회에 대해 인종과 종교 화합은 쉽게 파괴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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