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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 앨봄의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어떻게 죽어야 좋을지 배우게, 그러면 어떻게 살아아 할지도 배우게 된다네
대학에서 사회학을 강의하는 모리교수는 전신이 마비되는 루게릭병에 걸린다. 죽음을 얼마 앞두지 않은 상태에서 그는 인생을 다른 시각으로 보게 된다. 그의 몇가지 아포리즘(aphorism, 깊은 체험적 진리를 간결하고 압축된 형식으로 나타낸 짧은 글)이 사람들에게 알려져 방송에도 소개된다.
2008-07-16
천재교육-인류 16. 내 가족만을 생각하는 이기심
한국 가정에서는 왜 입양을 꺼려하는 겁니까?
“딸 넷만 해도 벅찰 텐데, 또 한 명을 입양한 특별한 이유라도 있습니까?” “특별한 이유보다는 우리 가정이 충분히 키울 만한 여건이 되었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아시다시피 우리 민족은 수 없는 고통 속에서 살아오지 않았습니까. 그런 것을 떠올리면 어느 민족이든 고통 속에서 살고 있는 것을 쉽게 그냥 넘겨버리지는 않겠지요.
2007-01-26
천재교육-인류 15. 받은 게 있다면 후손에게 물려줘라
저는 저를 위해서 효도를 합니다
한번은 왜 부모에게 효도를 하는지 이스라엘의 한 아이에게 물어본 적이 있다. 우리 같으면 부모님을 위해서 한다고 대답했겠지만, 그 아이의 대답은 달랐다. “예, 저는 저를 위해서 효도를 합니다. 하나님께서 부모에 효도하면 큰 축복을 내린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잖아요. 그리고 사람과 사람들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효도라고 했습니다. 눈에 보이는 부모를 제대로 공경하지 못하면서 어떻게 하나님을 공경할 수 있겠습니까?”
2007-01-26
천재교육-민족 14. 과거를 잊지 않기 위한 몸부림
편리하다는 이유로 나와 우리를 상실해 가고 있다
예전 우리네 사람들은 자기가 태어난 신분을 속이기 위해 떳떳하지 못한 일들을 많이 행해 왔다. 그러한 천민의식이 지금에 와서 힘들게 자라온 삶의 터전을 잊으려 하는 생각으로 이어지고 있는 걸까. 그러나 과거를 잊는다는 것은 결과적으로 오늘의 현실을 부정하는 일이 될 수 있다.
2007-01-26
제목 서브섹션 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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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여성 11. 한국 어머니와 이스라엘 어머니 200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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