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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S(중앙아시아) ㅣ 선교현장
고려인 디아스포라 잔치와 태권도 사역
러시아 이정기 선교사

하나님의 땅 러시아를 향한 동일한 사랑과 물질로 함께 해 주시는 모든 후원교회와 선교동역자님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올 한해도 이제 불과 몇 달이 남지 않았네요. 참 세월이 빠른 것 같습니다. 이곳 러시아는 예년보다 약 10일 정도 앞당겨져서 벌써 첫눈도 내렸습니다. 그로 인해서 푸른 나뭇잎들이 단풍이 지고 떨어질 겨를도 없이 내린 눈 때문에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꺾어지는 희한한 풍경들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즐거운 지난 여러 사역 이야기 지난 번 선교 소식지에 요청을 드렸던 기도 제목들을 잊...
2007-10-27
러시아에서 긴 여름사역을 마무리 하면서
모스크바에서 이정기 선교사

고국은 연일 불볕더위로 몸살을 앓고 있다는데 모두 평안하셨는지요? 이곳도 예년과는 달리 한동안 무더웠으나 이번 주부터 날씨가 시원해지고 있습니다. 아마도 서서히 9월 새 학기 사역을 준비하라는 주의 은혜인 것 같습니다. ♥♥ 분주한 여름 사역들 ♥♥ 지난 여름 사역은 몇 차례에 걸친 단기 선교 팀을 섬기는 일이었습니다. 매년 무너진 동토 땅을 돌아보고, 기도하는 선교 팀을 대할 때마다 하나님의 얼굴을 뵙는 듯이 참 반갑고 귀하게만 여겨집니다. 첫 방문단은 7월 말부터 진행된 ‘경북, 대구 SFC 대학생 22...
2007-09-01
러시아, 기쁨의 소리와 물가’s Mission
김철훈, 이수미, 유현, 유빈이의 선교 이야기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 인사드립니다. 한국은 연일 폭염이라는 소식을 접 합니다. 무더위 속에서도 주님의 나라를 위해 함께 동역해주시는 여러 분께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고 즐거운 삶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저희 가정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와 아내는 7월초부터 방학을 맞아 집에서 그 동안 배웠던 것을 복습하고 있습니다. 아침8시에 유현이 유빈이를 유치원에 보내고 나면 아이들이 유치원에 있는 동안 노어를 공부 합니다. 두 아들은 생각보다 적응을 잘 하고 있어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녁땐...
2007-08-23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쿠르드족 전도집회 결산
우동수, 안선자 선교사

어제 5월 1일 까지 예정되었던 쿠르드족 전도집회를 잘 마치게 되어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사단의 안팎의 수 많은 위협과 공격이 있었지만 주께서 부르신 자들이 믿음으로 나아오게 된 것을 찬양합니다. 두 주간에 걸쳐 60여명을 가정으로 찾아가 전도 초청하고 준비한 초청장을 전하고, 포스터를 부치기도 하였습니다. 4월 27일에는 이곳의 두 TV 채널을 통해 하루 종일 자막 광고를 내어 보냈습니다. 집회 장소도 쿠르드인들이 밀집해 사는 시내 공항 근처의 침례교회와 노보시비르스크 장로교회 두 곳으로 하여 최대한의...
2007-05-20
스볘트 미라 (세상의 빛) 초등 학교에 대한 교육부 인가를 위하여 기도해 주세요.
성경적 원리에 입각하여 교육한다는 목적을 갖는 '스볘트 미라’

우리 주님께서 내리시는 은혜 가운데 그동안 평안히 지내셨는지요? 지난 11월 초에 제 아내가 검진을 받으러 서울로 나가는 편에 문안 편지를 드리고 나서 넉 달 만에 다시 편지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아주 긴급하게 기도 요청을 드려야 할 일이 생겨서, 지난 넉 달 동안 저희 내외가 한 일들을 차근차근 말씀드리지 못함을 너그러이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기도 제목 1: ‘스볘트 미라 (세상의 빛)’ 초등 학교에 대한 교육부 인가를 위하여) 지난번 편지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스볘트 미라’ 유치원은 작년 1...
2007-03-16
2월의 카작스탄, 김선교사의 마음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서 1월 달을 보냈습니다. 흘러간 4년을 뒤돌아보면서 2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직 많이 완공되지 않은 건축현장을 바라보면서 많은 생각에 잠겨봅니다. “야망도 계획도 없었던 저에게 중앙아시아의 심장부인 카작스탄, 그것도 이 나라 수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장소에 교회(선교)센터 건물을 건축하게 하신 우리 아버지의 뜻은 과연 어디에 있는 것일까?” “밀어주시려면 확 밀어주시든지, 왜 이렇게 오랜 기간 동안 뜸을 들이시는 것일까???” 지난 해 말, 우리는 난방을 설치하고 이 건물에서 몸을 데우면...
2007-03-10
러시아 성탄 절기에 새해에 다시금 어느분의 묵상을 되새겨봅니다.
이희재 선교사

러시아 성탄 절기에 새해에 다시금 어느분의 묵상을 되새겨봅니다. 세상의 거의 모든 이들이 눈에 보이는 최상의 것들을 찾아 나서는 데, 하나님은 오히려 경멸을 받는 “구유와 강보”를 택하여 아들 예수를 탄생케 했습니다. 지극히 일상적인 것과 거룩함이 함께 어우려지는 은혜를 봅니다.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소식; 구세주의 영광,의로움,위엄, 넘치는 사랑,시간적 풍부함....성부의 가슴속에서 이땅에 오신 예수로 복된 웃음이 가득한 새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선교동역을 감사합니다 러시아 선교사 이 희재, 김...
2006-12-31
성탄절기와 새해를 기다리며
러시아 선교사 이희재 선교사

러시아 쌍트 페테스부르그에서 사랑과 감사의 문안드립니다. 어느날 선교사 자녀 학교에서 누군가를 조용히 기다리다가 강의실에 붙어 있는 그림과 글귀가 마음에 닿았습니다. 야구 배팅하는 장면과 “ 네 앞에 있는 어떠한 과업도 네 속에 있는 힘보다 결코 위대할 수 없다... 너희가 주안에서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엡6;10)” 쌍트페테스부르그는 아직 따뜻합니다. 작년 겨울 차량 시동이 걸리지 않고 자동 브레이크 후진이 오랫동안 안된 기억이 생생합니다. 오늘도 자동차 수리 공장에 들렀지만... ...
2006-12-09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에서 '여기에서 저기로'

학생들의 출석부에 더 이상 출석 표시할 공란이 없음을 보고 “한 달이 벌써 지났구나”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난 10월 29일 일광 절약시간이 해제되어 오랜만에 1시간의 여유도 “꽤, 되는구나” 느꼈습니다. 잠시 잠깐 사는 여기와 영원을 지향하는 저기 사이에는 커다란 공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를 잘 살펴보면 저기를 “그저 바라만 보고 있네”를 되풀이 하지 않을 것입니다. 여기는 순간 순간 펼쳐지는 순발력 있는 창조의 작품들로 즐비합니다. 파격적인 것도 있지만 그만큼 왕성하고 화려합니다. 아쉬운 것은 시간이 ...
2006-10-31
러시아 류창현/계화숙 선교사 선교편지
앞으로의 사역 계획과 기도 제목

친애하는 사무 총장님, 선교 동역자들께!! 주안에서 문안합니다. 러시아 선교와 저의 가정을 위하여 늘 기도와 사랑을 아끼지 아니 하시는 선교 동역자 여러분들께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안식년으로 귀국하여 오래간 만에 가족과 함께 좋은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그간 못 다한 남편 노릇 잘 할 수 있도록 안식년으로 도우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2006-10-30
우즈벡에서 시작된 의료 서비스

그렇게 무덥던 더위는 어느새 물러가고 가로수들이 노랗게 물들고 감, 모과가 익어가는 계절, 가을이 왔고 날씨도 제법 쌀쌀해졌습니다. 이번 여름은 유난히 더웠기에 목화가 풍년을 맞아서 공무원, 차량, 학생들은 2달 가까이 목화 수확에 동원되었고 곧 비가 오기 시작하면 추워지는데 고생들이 많습니다. 요즘 저의 가정은 여러분의 염려와 관심, 사랑 덕분으로 태풍의 핵 속에 있는 것처럼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동안 사마르칸드에서 사역하던 장기 사역자들(한국인, 미국인등)이 이 모양 저 모양(추방, 입국거부, 비자연...
2006-10-08
6. Tatars / Tatarstan (2006년 9월29일, 금)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제목

Tatar 인 Tatar 언어는 터키어에 속한다. 현재 러시아 연방에는 약7백만명의 Tatar 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여러 나라에 분산되어 살고 있다. (Tatarstan, Siberia, Caucasus, 중앙 아시아) 90만명은 모스크 주변에 거주하고 있다. 이들이 이렇게 여러 곳에 분산된 것은 잦은 이동과 다른 민족들과의 결혼으로 인한 것이다. Tatar 인은 몽골리아인으로부터 Caucas 인에 이르는 몇가지 특별한 신체적인 특징을 지니고 있다. Tatar 족의 대부분은 수니 무슬림이다. 그리고 몇몇 Tatar 족들은 (예를 들어 Nagajbaken 과 Kriaschenen...
2006-09-26
5. Kabardino-Balkaria의 Tatars 산 (2006년 9월 28일, 목)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제목

발카르 Balkars 는 터키민족으로 남부 러시아의 중앙 아시아의 카우카수스 (Caucasus) 지역에 거주하고 있다. 오랜 세월동안 Balkar 족은 문화적으로 현지인인 Cauasia 인과 비슷하게 변화되었으나, 그러나 지금도 자신들의 터키어를 고집하고 있다. 13세기 징기스칸의 몽골제국은 징기스칸을 도와 전쟁에 참였으며, 제국의 한 부분이었던 Balkar 족을 멸절시켰다. Balkar 족은 후에 징기스칸의 Turko-Mogolian 유목그룹에 합류했다. 그러나 몽골은 다른 종족과 맞서 Bakar 족과 결별했고, 이로인해 피비린내 나는 내전이 있었다...
2006-09-26
4. 카작키스탄 (2006년 9월 27일, 수)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제목

(카작키스탄의 한 그리스도인이 작성한 글임) 나의 카작키스탄 친구가 나를 초대해 나는 최근 새로운 카작키스탄 교회를 방문했었다. 그곳은 다른 친구의 집에 몇몇 그리스도인들이 함께 모이는 곳이었다. 내가 그곳을 향해 출발할 때 이미 내 가슴은 벅차 올랐으며, 나는 정확한 시간에 그곳에 도착했었다. 그러나 모임이 시작되지 않았다. 왜냐하면 아무도 그곳에 오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잠시 후 장로들과 젊은 카작키스탄인들이 한두명씩 모여 들었다. 그곳에는 아주 친절한 사람들이 많이 있었으며, 일부는 아주 심...
2006-09-26
3.타쉬켄트, 우주백키스탄 (2006년 9월 26일, 화)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제목

인구 : 2백3십만명 (2005년) 타슈킨트는 우즈백키스탄의 수도로, Tian Shan 산맥의 산 기슭에 자리잡은 Chirchik 강을 따라 커다란 오아시스에 자리잡고 있으며, 중앙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중의 하나이다. 카슈켄트는 무역상인들과 거상들이 Samarkand/Bukhara 그리고 실크로드의 중국을 가로지르는 산들을 넘은 후 잠시 휴식을 갖기 위해서 반드시 머추는 곳이었다. 지진 1966년 타슈켄트에 강도 7.5에 달하는 지진이 발생해 엄청난 피해를 입었다. 30만명 이상이 집을 잃었으나, 복원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었...
2006-09-26
2.우주백키스탄의 Ferghana 계곡 (2006년 9월 25일, 월)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제목

수세기 동안 Ferghana 계곡은 대 상인들이 유럽과 중동 그리고 중국을 오가는 Silk Road (실크로드, 비단길)의 중요한 길목이었다. 이 계곡은 산을 넘어 서부 중국의 Kashgar (Kashi) 오아시스를 연결하며, 이 계곡에는 타슈켄트, 사마칸드 그리고 북하르 등이 위치해 대상들이 머무르는 곳이었다. 이 계곡은 Babur (1483-1530)이 출생한 곳으로 그는 인도에 무굴제국을 창건했다. 현재 Ferghana 계곡은 우즈백키스탄과 키르키즈탄 그리고 타직키스탄으로 분리되어 있으며, 우즈백인들의 중심 활동지이자 타직인, 키르키즈인들 도...
2006-09-26
1.우주백키스탄 (2006년 9월 24일, 주)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제목

하나님께서는 구 소련연방 가운데서 가장 강력한 철권통지를 하고 있는 무슬림 나라인 우즈백키스탄에서 아주 강력하게 역사하고 계신다. 이 나라에는 아주 작은 종교의 자유가 허용되고 있으며, 이슬람 배경을 갖은 그리스도인들은 무엇이 그리스도 안에서의 진정한 자유이며 진정한 삶인지를 알고 있다. 수천여 곳에 달하 교회들이 박해를 경험했으며,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놀랍게도 그리스도께 헌신했으며, 그분을 아주 적극적으로 선포하고 있다. 그들이 복음을 같은 종족에게 전하는 것에는 아무런 제한이 없으며, 일부는 ...
2006-09-26
카자키스탄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 / 신앙고백 (2006년)

한 젊은 남자는 카작키스탄의 우즈백키스탄과 투르크매니스탄의 경계에 있는 한 시골 출신으로 한 그리스도인을 만났다. 그는 다음과 같이 기도를 기록했다. "주님! 나의 아버지! 이것은 당신을 나의 아버지라고 부르는 처음입니다. 나는 지금까지 당신을 나의 아버지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나는 지금 이해합니다. 그리고 당신은 나의 아버지이며, 나는 당신의 자녀입니다. 나는 당신이 인간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압니다. 나는 당신을 벌을 내리는 분으로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당신의 사랑은 ...
2006-09-26
우즈백키스탄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 / 신앙고백 (2006년)

서구 선교사인 사라와 사역지 무슬림 친구인 Nazira 는 이슬람의 금식기간인 라마단 동안 함께 금식할 것을 약속했었다. 금식은 두 사람이 처음으로 시도하는 생애 가운데 가장 긴 금식이었다. 그리고 점심 시간에는 함께 만나 시편을 읽으면서 "예수" 비디오 테입을 조금씩 나누어 보기로 햇다. 라마단의 30일 동안 사라는 시편의 말씀이 Nazira 에게 깊은 영향을 끼치는 동안 하나님께서 어떻게 Nazira 의 가슴 속에서 역사하시는지를 볼 수 있었다. 그들은 함께 기도하며 교제를 나누면서 더 깊은 우정을 나누게 ...
2006-09-26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드리는 선교소식 - 14차 KOSTA 집회를 준비하며
북방의 선교지 모스크바에서 작은 자된 전호중 성애향(나래) 드림

사랑하는 기도동역자와 후원 가족들께 부활의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러시아는 정말 하루가 다르게 발전되고 변화되어가고 있답니다. 모스크바는 세계 각국에서 몰려오는 사람들로 인종시장을 이루고 있으며, CIS(구소련)지역에서 몰려오는 사람들로 도시는 점점 거대해 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형 도시화 현상은 점점 선교의 어려움을 더해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공산국가의 단단한 빗장을 열어주셨던 것처럼 이제는 하나님이 일하시지 아니하시면 사람의 힘으로는 어찌 할 수 없는 한계가 점점 ...
200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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