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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31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선교소식]한국세계선교협의회 21차 총회
(사)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는 2011년 1월 24일(월) 오전 10:30분에 서울남교회(김영휘 목사)에서 제21차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개회예배 사회 박종순 목사(이사장)가 인도하고 기도 이흥순 장로(법인이사)에 이어 설교에서 김명혁 목사는 '주님께서 걸으신 선교의 길'(요 1:14, 17, 막 10:45)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였는데 '부족하고 부족한 사람인데 하나님께서 크신 은혜로 선교의 길을 걷게 하였다'고 강조하고 이는 전적으로 선배 목사님들의 조언과 인도로 이루어진 일이며 나는 한국선교단체들에서 심부름꾼 역할을 했는데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고 하였다. 아울러 이 세상에는 교회도 많고 신학도 많지만 완전한 신학도 없고, 완전한...

[선교학자료]운동들과 선교사들과 그리고 세계 기독교
1985년 이래 IBMR은 세계선교와 세계 기독교에 대한 연례적인 통계표를 실었다. 이 표가 아마도 가장 기대되는 것이고 또한 의심 없이 우리의 정규적인 제공 물들 중에 가장 자주 인용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금년에는 독자들에게 이 통계들 배후에 누가 그리고 무엇이 놓여 있는지에 대한 어떤 배경을 제공하는 것이 적합하리라 생각하였다. Wales의 Llanddudno에서 1927년 8월에 출생한, David B. Barrett는 우리로 하여금 세계 운동으로서 그것의 복잡한 순열들의 모든 것에 있어서 세계 기독교를 보도록 돕기 위하여 논의컨대 어떤 단일한 사람들보다 더욱더 많은 것을 하였던 것이다. 한 사람의 출판들이 이제까지 어떻게 국제적인 전 ...

[선교단체]캄보디아의 어린이 사역에 청신호!
많은 사역이 필요한 이 땅 캄보디아에 전문사역으로 자리를 매김한 어린이전도협회는 참으로 귀한사역의 밑거름을 마련했다. 이번에 출판한 교육공과 교재는 사실 올 1월에 발간한 설교집과 주일공과의 마지막 결실이었다.당시 1월에 발간되었을 때만 해도 과연 이 교재가 잘 사용될지도 의문이었고 미래가 없어 미쳐 완결을 하지 못한부분에 대한 염려가 교차하면서 뒤늦게 알려져 현지 교회와 선교사들 사이에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사실 교재가 완간되고 보급되면서 신앙성장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어린이전도협회가 많은 재정적 부담감과 사역자들의 노력으로 완성될 수 있었고주위 한인선교사들의 격려와 기도가 ...

[선교현장]차드에서의 소박한 두 가지 꿈 중 하나 첫눈
“와~우!”“눈이다.”차드에서의 소박한 두 가지 꿈 중 하나가 일어지는 기쁜 날이었습니다. 첫눈이라 고속도로에서는 크고 작은 사고가 300건이나 일어난 날지만, 우리의 입에서 탄성이 튀어나왔습니다. 누군가에는 불편한 것이 다른 누구에게는 기쁨이 될 수 있다는 것도 세상의 아이러니입니다. 아프리카 내륙국가, 바다가 너무 그립고, 눈이 너무 눈물 나도록 생각이 났는데…… 그간 소식이 늦었습니다. 저희는 안식년을 맞아 이곳 캐나다 토론토에서 뜻있는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빛터는 영어학교에 나름대로 잘 적응하여 지난주에 첫 성적표를 받아가지고 왔습니다. 미국역사와 영어가 D와 C를 받았습니다. 생각은 했지만 기대는 하...

[선교현장]온두라스는 우기를 맞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잠시 미국 방문을 다녀왔습니다.(4월 9-19일) 미국은 참으로 아름다운 나라, 복받은 나라입니다. 아틀란타에서 열린 4/14 창 선교대회를 참가하였습니다. 어린 아이들 (4-14살)에게 복음을 전하자는 운동입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파즈 목사님과 브랑카 사모님이 처음으로 미국을 방문하여 대회를 참석하여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김남수 목사님, 루이스 부시 등 여러 교회 지도자들이 열띤 강의를 해 주셨으며, 중남미에서 많은 교회 지도자들이 참석하여 앞으로 나라 별로 교회를 중심으로 이 운동이 확산되는 의미있는 모임이었습니다. 감사한 일이지요. 특별히 아틀란타 실로암교회 (신윤일 목사님)...

[오피니언]북 핵 실험 다른 창으로 보기
우리가 루마니아에 처음 들어 왔을 때 이곳은 무 질서와 지저분한 거리, 가난과 게으름, 그리고 고아원과 거리의 버려진 아이들이 사회의 주요 이슈이었다. 그것은 공산 혁명으로 공산주의 체제가 무너진 이후 이곳을 방문 한 대 부분의 사람들에게 동정심을 유발하기에 충분 하였다. 대 부분 현대 사회의 문화적 혜택을 받고 살면서 풍요롭고 여유 있는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이곳의 사람들은 그저 동정의 대상일 뿐 이었다. 수 많은 선교단체들과 복지 단체들 개인들이 이곳의 가난한 사람들을 보면서 공산주의가 남긴 상처를 조금이나마 함께 나누어 보고자 인도적인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도움을 받는 사람들의 생각이나 입...

[선교단체]2008년 선교총람 및 한국선교사 파송현황 리서치
KWMA에서는 2003년 총람을 편찬한데 이어 2008년 KWMA의 중요한 사역 중의 하나인 한국 선교사 파송현황 리서치를 포함한 선교 총람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기독교TV(CTS), 국민일보와 협력으로 아래와 같이 실시한다. 아래는 KWMA의 리서치 협조 요청 공문서의 일부분이다.그동안 매년 실시되는 KWMA의 선교사 파송현황 리서치에 동참하여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리며, 이번 총람편집과 한국 선교사 파송현황을 위한 리서치도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협력하여 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섬기시는 사역과 단체 위에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 아 래 --● 설 문 명 : 2008년도 선교총람 및 한...

[선교현장]우울한 팔레스타인
그 어느 때보다 지금 팔레스타인의 분위기는 우울하다. 베들레헴을 비롯 팔레스타인 전역에 기름이 바닥이 나 자동차들의 운행이 중단되고 있고, 파타당과 하마스당간의 충돌 소식은 모든 이들에게 걱정과 함께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해 고민을 하게 만들고 있다. 지난 3월 하마스 정권이 출범한 후로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계가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에 대한 원조를 중단함으로 7개월째 공무원들이 월급을 받지 못하고 있고, 이 여파로 한 달째 공무원들 파업이 계속되면서 모든 관공서가 문을 닫아, 사회 기능이 거의 마비된 상태이다. 그런데다가 현 압바스 수반의 파타당과 현 정부를 실질적으로 주도하고 있는 하마스당 간의 갈등이 급기...

[선교소식]1910년 에딘버러 세계선교사대회 100주년기념 2010한국대회
오늘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라주제 : 세계 선교의 어제 · 오늘 · 내일서울 2010년 6월 22-24일 / 서울교회(22일) / 장로회신학대학교(23-24일)인천 2010년 6월 25-27일부산 2010년 7월 4-5일주최 : 한국연합선교회(KAM)"1910년 에딘버러 세계선교사대회의 연합과 협력, 선교 전통과 열정을 비판적 성찰을 통해 발전시켜 나간다."는 목적으로 1910년 에딘버러의 정신, 자료, 연구, 전략 등을 계승해 나가고 헌신케 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개최된다.기조강연강사에 폴 피어선 박사(Paul E. Pierson, Ph. D.), 이종윤 박사주제강연강사에 1.랑쿠마 박사(DR. F. HRANGKHUMA), 2.에릭 탄 나이 호(Eric Tan Nai Ho), 3.도날드 클락(D...

[선교현장]렌카 인디언 마을에 주님의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사랑하는 동역자님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렌카 마을에도 마찬가지네요. 교회가 거의 없던 렌카 마을에 교회 개척 사역을 시작하면서 “마을 마다 교회를” 세우는 목표로 기도하곤 하였는데, 10년이 지난 지금 거의 모든 마을에 주님의 교회가 세워져 있음을 봅니다. 선교는 택한 백성들의 기도와 헌신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하고 계심을 확신하게 됩니다. 저의 부족한 삶으로 귀한 사역에 수종들게 하심을 생각할 때 감사하고 감격할 따름이지요. 언젠가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계 7:9)”와 함께 하나님께 찬양하는 그 날에, 큰 무리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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