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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선교현장 > 중남미 등록일 2012-07-31
작성자 관리자 (admin)
아마존, 글로바우 교회는 지금 3차 건축 중에
아마존 마나우스에서 김완기 선교사
2012년이 라고 말 한지가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7월에 중간에 와 있습니다.
저희들은 염려해 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격려사하는 김완기 선교사

1) 교회 이야기
지난해를 잘 지내고 기쁨으로 맞이한 12년은 1월부터 순탄하지만은 않았습니다.

지교회인 아과스 끌라라스 지역에 아침 일찍 권총강도가 들어와 머리에 총을 들이 데고 사람을 묶어 놓고 돈이 될 것은 다 훔쳐서 가지고 갔습니다. 그 가운데서 성경책속에 넣어 놓은 헌금은 가지고 가지 않았다고 은혜라고 말하는 모습을 보며 모두 웃었지만 그 날은 무서워서 책임자인 주젤리뚜 형제가정이 호텔에서 잠을 청하려했지만 두고 온 교회가 걱정이 되어서 잠을 이루지 못하고 결국 다음날은 다시 교회로 돌아가 교회에서 순교하겠다고 가족들이 들어갔습니다.

그 후로도 그 지역은 권총 강도들의 출현으로 동네 사람들이 무서워 떨어야했습니다.
그렇게 전도하고 교회를 나오라고 해도 듣지 않던 사람들이 두려움이 몰려오니 지 교회에 나와서 이것저것 의논을 하며 회의를 하고 기도를 하며 두려움을 대처해갔습니다.
아직 지역적으로 교회가 바로 서기에는 문제가 많이 있습니다. 길도 온통 흙길과 숲으로 되어 있고 가로등이 없어 어두우며 동네의 가정 수도 많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길이 정리되고 교통과 상하수도 시설 및 치안이 안정이 되면 빈 땅에 많은 집들이 들어설 것입니다.
대학교 신과졸업

현재는 시간이 나는 대로 모여서 서로의 안전과 동네의 발전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고
가끔은 주일에 동네사람들을 모아서 본 교회 예배를 참석하고 있습니다.
권총강도가 며칠을 계속 나타나는 사건이 있은 후 서로 연락을 하며 친해지고 있어 교회의 기초를 세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 가지 일이 정리되나 했더니 갑자기 부인인 라젤라가 쓸개에 문제가 있어 대 수술을 하여 아니 어찌 헌신하려는 가정에 이렇게 힘든 일이 자꾸 일어날까 ? 신앙이 약해질까 우리를 기도하게 만들었습니다. 남편인 주젤리뚜 형제도 오래전에 일어난 교통사고로 인한 후유증이 있어서 수술을 해야 하는데 날짜가 자꾸 연기되어 하루 속히 날짜가 잡히기를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지난주일 아침에(7월15일) 심한 통증으로 인하여 검사를 받으러가서 검사 후 그 자리에서 수술실로 들어가 맹장,탈장.위등 대 수술을 하고 불러오던 배도 이제는 정상으로 돌아 왔으며 위에 3 리터의 이물질을 빼내기 위한 코로 들어가는 호스만 없다면 다 좋다고 고통스러웠던 코로 들어가는 호스를 이야기하며 아직도 그것은 싫다고 하며 죽음의 순간에도 죽는 것도 사는 것도 하나님 뜻이라고 감사하며 수술실로 들어갔다고, 수술 후 퇴원 한다는 날 고열로 그 무시무시한 호스를 또 한번 넣어야 했다고 심방 중에 들려주는 그의 모습은 수술자리를 보지 않는다면 아주 건강한 모습이 엇습니다.
주젤리뚜 형제 가정은 하나님이 그곳에 보내셔서 헌신적으로 일하게 하시고 많은 고난을 격고 있지만 신앙은 점점 자라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아내인 라젤라 자매가 신학을 먼저 시작하고 남편은 조금 더 있다 조금만 하더니 이제는 다음 학기에는 시작을 하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남편이 먼저 신학을 하기를 원했는데 안하기 때문에 본인이 먼저 한 것에 대해 늘 마음에 부담이 있었는데 어려움 속에서 더 굳어진 신앙 안에서 신학을 하기로 결심하니 아내인 라젤랄는 기도의 응답이라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아구아스끌라라 사역자가정

글로바우 교회는 지금 3차 건축 중에 있습니다.
교우들이 돈도 없으면서 어린이 예배실 위에 건축을 하겠다고 해서 마음은 될까 가능할까 걱정이 앞섰지만 교회를 건축하자는데 반대할 수가 없어 믿음으로 허가는 하고 종태가 시작 헌금을 하고 믿음으로 시작은 했는데 모두 하나가 되어 본인들의 집을 짓고 남은 모래 ,자갈들을 교회로 가져오고 헌금이 들어오면 건축을 하고 없으며 멈추며 조금씩 건축을 하고 있습니다. 2차 음식 바자회를 통하여 건축비를 충당하기도 했습니다. 건장한 남자 성도는 부엌을 책임져 많은 음식을 볶고 짜르고 설걷이를 담당하며 일사천리로 움직이는 모습은 더욱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었습니다. 건축을 시작하며 교우들은 오래 동안 풀리지 않았던 일들이 풀리고 금전적인 축복도 받아 헌금을 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저희보다도 더 기뻐하며 건축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지붕을 올리기 위한 공사를 할 예정입니다.
우리 교회의 건축 담당은 키가 작고 순하고 연약한 나글레이비 라는 여자 성도가 하고 있습니다.
가구 디자인을 전공한 여 성도로 헌신적이며 자발적으로 주님의 일을 하고 있어 우리의 마음을 흐뭇하게 하고 있습니다.

계단이 없는 공사장을 나무 사다리를 타고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남자인부들을 지휘하는데 모두 순종하는 것이 신기할 정도입니다. 공사장은 무섭게 생긴 남자들이 지휘를 한다는 관념을 깨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 처음 올 때는 자동차도 아주 허름하고 영육 간에 힘이든 삶을 살았는데
지금은 남편과의 관계도 좋고 남편은 아직 교회를 나오지는 않지만 아주 헌신적으로 부인을 도와 교회 일을 도와주기도 합니다.
자녀들도 신앙으로 살아가고 있어서 늘 얼굴에 웃음이 번지고 있습니다.
그 성도의 기도는 남편이 우리교회에 나오기를 기도 하고 있습니다.
교회 근처는 현재 건축 붐이 일고 있습니다. 숲속으로 이루어져 있던 곳들이 아파트가 들어서고 학교가 들어오고 상점들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흙길로 있던 곳들이 아스팔트를 깔려고 주위가 잘 정비되고 있습니다.
아파트 단지가 공사가 끝나면 전도의 대상들이 많아집니다.
저희는 전도 대상자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말씀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2)복음 대학교 사역(신과)
올해 1학기에는 4복음서와 선교 인류학을 아침 ,밤 반으로 가르쳐습니다.
내년 졸업생이 150명으로 17명의 졸업반 논문을 평가 지도했습니다.
7월 13일까지 목회자 반을 가르치고 이제 방학에 들어갔습니다.
2 학기 개학은 8월 6일에 있습니다. 2학기는 성경 지리학, 선교 학, 도시선교 학을 가르칠 것입니다. 이번 학기 중에 4월에 2011년도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학생들의 투표로 대표 교수로 뽑혀서 학생들에게 권면 사를 했습니다. 4년을 배우고 졸업하는 학생들의 모습은 환하고 기쁨에 차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저런 사정으로 졸업하지 못한 학생들의 모습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기도 합니다. 그 중에서도 공부를 하고 싶어도 돈이 없어서 중단한 학생을 생각하면 저의 학창시절이 생각나며 늘 도움을 받고 졸업한 것을 더욱 감사 할 수 있었습니다.

3)가정이야기
아들 종태도 이번에 심리학과 졸업식을 가졌습니다.
종태는 자기가 모교를 들어가려니 출입카드가 졸업생으로 나와서 기분이 묘하다고 하는데
우리는 `졸업했다` 말할 때는 느끼지 못한 감정을 졸업 가운을 입고 학사모를 착용하고 정장을 한 모습을 보니 마음이 찡하기도 했습니다.
열심히 아침에는 직장 생활, 밤에는 학교생활을 하면서도 좋은 성적으로 졸업한 모습이
자랑스럽기도 했습니다.
다른 학과를 더 공부하기를 원하는데 고민하고 있습니다.
금식을 하며 앞으로의 진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는 6번의 눈 수술 후 1년 반만에 안과 검진을 받으러 쌍파우르에 갑니다.
이번에는 아무 일 없이 돌아오기를 기도 하고 있습니다.
저의 망막이 건강해지기를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8월 4일 돌아 와서는 이사할 집을 구해야 합니다.
주인의 강요로 이사를 해야 합니다. 문제는 지금의 금액으로는 집을 구할 수 없는 것이 문제이기도 합니다. 이집은 월세가 싼 대신 여기저기 비만 오면 새고 전기 시설도 좋지 않아 나갈 수밖에 없는 형편이기도 합니다. 급하게 몰아가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고 있습니다. 갑자기 악화 되는 환경들을 하나님이 어찌 선하게 하실지 기도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이 선하게 이루어주실 것을 믿습니다.
교회


4) 기도제목
1.교회 건축을 위해서
2. 수술한 쥬잴리뚜 형제의 빠른 회복을 위해서
3. 김완기 선교사의 안과 검진을 위해서 (망막)
4. 아들 종태의 진로를 위해서 (학업과 직장)
5. 새 학기의 교수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6. 교우들이 말씀 안에 늘 새로워지기를
7. 이사를 위해서

잘 진료 받고 다시 사역지로 돌아오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저희 사역을 위해서 이렇게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늘 기도와 물질로 힘주시고 함께 동참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2년 7월 18일 아마존 마나우스에서 김 완기 선교사 가정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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