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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선교소식 > 선교정보 등록일 2011-01-25
작성자 관리자 (admin)
한국세계선교협의회 21차 총회
2011년 한국선교사 통계 발표


(사)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는 2011년 1월 24일(월) 오전 10:30분에 서울남교회(김영휘 목사)에서 제21차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개회예배 사회 박종순 목사(이사장)가 인도하고 기도 이흥순 장로(법인이사)에 이어 설교에서 김명혁 목사는 '주님께서 걸으신 선교의 길'(요 1:14, 17, 막 10:45)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였는데 '부족하고 부족한 사람인데 하나님께서 크신 은혜로 선교의 길을 걷게 하였다'고 강조하고 이는 전적으로 선배 목사님들의 조언과 인도로 이루어진 일이며 나는 한국선교단체들에서 심부름꾼 역할을 했는데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고 하였다. 아울러 이 세상에는 교회도 많고 신학도 많지만 완전한 신학도 없고, 완전한 교회도 없으나 우리는 오직 주님 걸으신 길을 따르려고 노력할 뿐이라고 하였다.
이어 한국교회 선교 활성화와 세계교회 연합과 협력을 위해 다같이 합심기도 하고 황성주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운영 이사장 김명휘 목사


이어 진행된 회무처리는 서기 허종학 장로가 회원 257명 가운데 165명 출석(위임 57명 포함)으로 회의 성수가 됨을 보고하다.
1) 2010년 사업 및 결산 보고
2) 2011년 사업 및 예산 심의
3) KWMA 조직안 심의
4) 가입 신청 선교단체 심의
5) 기타 토의로 마쳤다.
사업보고, 심의, 2011년 예산 및 심의에서 조정 없이 유인물대로 받기로 동의 제창이 있었다.
신입회원으로는 (사)한민족세계선교원(대표 조준산 목사), (사)두날개선교회(대표 김성곤 목사), 국제지역연구소(대표 마민호 목사), (사)국제복음선교회(대표 이성철 장로), 아시아예술문화원(대표 손귀주 교수)가 허입되었다.

사무총장 한정국 선교사 기자간담회


회무처리 후 별도로 사무총장 한정국 목사는 기자회견에서 한국선교의 3대 이슈를 발표하였다. 첫째, 성숙을 동반한 계속 성장 둘째, 한국형 선교모델의 정립(선교의 현지화) 셋째, 협력선교, 동반선교의 구체화를 꼽았다.

유인물을 통하여 2011년 1월 현재 한국선교사의 통계로 발표하였는데 선교사 파송 총계 22,014명으로 집계하였다. 10대 파송 국가로는 AX국(동북아시아) 3,245명, 마국(북미,카리브해) 1,468명, 필리핀(동남아시아) 1,150명, 일본(동북아시아) 923명, AI국(남아시아) 690명, 러시아(동유럽,유라시아) 561명, 태국(동남아시아) 554명, AIN국(동남아시아) 531명, 독일(서유럽) 496명, UT국(중앙아시아) 445명 합계 10,734(52.4%)이다.

전년도(2010년) 22,685명에 비해 671명이 줄어든 수치이다.
이에 대하여 전년도에 비해 실제 선교사가 줄어든 것이 아니라 통계상의 문제로 보았다. 2010년의 통계는 전체 선교사 수에 이중소속을 포함하였다. 물론 통계의 방법은 연속성과 일관성을 유지하였다. 이에 대하여 한정국 사무총장은 두 가지 상황을 들었다. 첫째 미주 한인 선교사 수 인정에 대하여 금번에는 배제하였고, 둘째 교단선부의 이중선교사(듀얼멥버쉽)를 금지하거나 줄여 가는 추세이기 때문에 전체 선교사 통계 수가 줄어들었다고 하였다. 예를 들어 예장통합선교부는 이중선교사를 인정하지 않으며 예정합동(GMS)도 줄여 가는 추세라고 하였다. 이중선교사를 금지하거나 줄여 가는 이유로는 교단선교부가 예전에 비해 선교사 파송과 관리, 지원이 전문화 되어가고 있기 때문으로 보았다.
그러나 향후 10년 안에 선교사 수적 증가추세가 정점에 달할 것으로 보았다. 현재는 양적 성장이 계속 이루어지고는 있으나 둔화 속에 성장상태이다.
한국선교사의 은퇴정년에 대해서 4년 전 이 문제로 깊은 논의가 있었는데 한국선교사는 은퇴하지 않기로 하고 건강이 지속되는 한 평생사역으로 한다고 하였다. 아울러 한국교회에 부담을 줄여주기 위하여 은퇴 촌이나 선교사 은퇴로 인한 부담을 가지지 아니하도록 각 선교지 국가에서 뼈를 묻기로 하였다고 하였다.

총회가 열린 2011년 1월 24일 월요일 아침기온은 영하 10도, 그리고 어제 서울, 경기지방에 10cm안팎의 내린 눈으로 채 녹지 않은 상태에서 길은 매우 미끄러웠다. 혹 미끄러운 도면으로 인하여 참석이 많이 어렵지 않나 예상했지만 회원 257명 가운데 165명 출석(위임 57명 포함)의 참석률 보였다. 이번에 깨달은 사실이지만 선교사가 물불을 안 가린다는 것은 알았지만 눈도 안 갈인 다는 것을 알았다.

글 : 이영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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