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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선교현장 > 동북아시아 등록일 2006-06-16
작성자 관리자 (admin)
몽골에서 이기만 선교사의 6월 기도편지
헌신된 사람들을 만나게 하시면서 ...

주님의 사랑으로 문안드립니다

" 주께서 일어나사 시온을 긍휼히 여기시리니 지금은 그를 긍휼히 여기실 때라
정한 기한이 옴이니이다" (시편102:13)

주께서 이땅을 사랑하셔서 하나님의 긍휼로 덮으시고 있음을 인하여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또 한 정한 기한이 와서 이 땅에 하나님의 긍휼이 필요한 곳곳 마다 주의 거룩한 백성들이 일어나고 있음을 인하여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오랜만에 기도편지를 쓰게 되는군요 모두들 주안에서 평안하신지요
여러분들의 기도와 염려 그리고 후원으로 인해 저희 가족들은 승리하면서 이곳 선교지에 잘 정착하고 있습니다

이제 곧 만 1년이라는 시간을 지나게 될것 같습니다. 여기에 도착한지 벌써 12개월째 들어서고 있습니다. 너무 분주하게 달려온것 같지만 많은 하나님의 도우심의 손길과 하나님의 축복으로 인해 저희가족들 모두가 기쁨으로 승리하고 있습니다

교회나 준비하고 있는 선교센타나 그리고 여러가지 일들도 나름대로 이제 정착되어 가는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감사한것은 언어의 진보인것 같습니다 아직까지는 완벽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제 제법 사람만나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는 것을 보면 많이 늘었는 것 같습니다. 계소적으로 언어의 진보가 무기가 되어서 사람들을 살리고 세상을 살리는 멋있는 사역자가 되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요즘 저에게 많은 일들을 경험하게 하시는 것 같습니다.
만나는 사람, 감다하는 일들, 준비해야 할 일들 , 기도의 시간과 예배 등등 모든 순간 순간들이 정말 잊을수 없는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로 발전되어 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특히 요즘은 하나님께서 주님께 정말 헌신된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하시면서 앞으로 우리가 또 내 자신이 어떻게 하나님 앞에서 마지막 시대에 주의 오심을 기다리면서 평생에 복음을 전하며 살아야 할것들을 계속적으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마지막 때에 주의 거룩한 백성들이 아름답게 헌신하는 일에 내 자신이 얼마나 더 헌신되어질까 고민이 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선교지의 선교사의 삶이 만만치는 않지만 주께서 부어주시는 능력으로 인해 기쁨으로 승리하고 있음을 많은 기도의 동역자들과 함께 나누면서 6월 기도 편지를 나누고자 합니다.


먼저 지금 몽골은........

지금 몽골은 봄이 지나고 여름을 맞이하고 있는 중입니다. 모든 학교들이 3개월 정도의 기간으로 일제히 방학을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몽골이 시끌 벅적합니다 특히 이번 여름은 몽골 800주년 기념으로 인해 많은 여행객들이 이곳 몽골을 찾게 되는데 어떻게 하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고 경제적으로 도움을 받을까 다들 고민하고 있는듯 합니다.

또한 많은 선교사님들은 여름 집회와 여름 성경학교 그리고 선교여행안내등등으로 분주해 지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몽골은 점점 더 어려워 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가는 계속적으로 상승하고 임금은 한정되어 있고 이로 인해 대학생들의 성적인 타락, 외국인 대상강도등등 아주 불안전한 몽골현지의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특히 물가의 인상은 선교사들에게는 크나큰 충격입니다. 교회건물이 있는 선교사님들은 세금문제와 그리고 기본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관리금으로 인해 지금 만힝 어려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여를 해서 교회를 시작해 온 선교사님들은 건물주인들의 횡포로 인해 지금 많이 힘들어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있지만 여전히 이 가운데서 함께 하시는 주님으로 인해 웃음을 잊지 않고 사역하시는 많은 선교사님들을 바라보면서 주께 감사를 드립니다.


가족 이야기

저희 가족 이야기 잠깐 해 드리겠습니다. 얼마전(한달전) 둘째 아이가 태어 났습니다. 이름은 "이 경석" 이구요 남자 아이입니다. 지금 한국에 있습니다. 모두들 축하해 주십시오 이제 둘째 아이를 통해 또 일하실 하나님을 바라보고 기대 해 봅니다. 윤석이도 지금 방학을 맞이해서 한국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이곳에서 받는 스트레스 뿐만 아니라 특히 영적인 스트레스를 이번 한국에서 말끔히 씻고 돌아 왔으면 합니다. 몽골어로 드리는 예배 몽골어로 드리는 찬양으로 인해 몸살이 났었는데 이번 한국방문으로 인해 교회프로그램으로 인해 많은 영적인 성숙이 자리 잡고 돌아 왔으면합니다.

물론 저는 혼자 있구요 하지만 걱정 하지 마십시오

잘 지내고 있습니다. 밥도 제때 먹고 있구요, 사역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때로는 이렇게 떨어져 있으니깐 마음껏 사역할수 있는 것 같아서 괜챦은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정말 많이 보고 싶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교회는요

저희 교회는 이사한지 이제 두달이 지났습니다. 이사를 하면서 많은 식구들과 헤어져야 했지만 이제 다시 교회도 회복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여름 방학이 되어지면서 몇몇 지체들이 고향으로 갔기 땜에 교회가 설렁 하군요 많은 새로운 지체들이 주께로 돌아 올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특히 재정이 마련되어져서 저희들이 마음껏 찬양하고 예배할수 있는 공간이 마련될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찬양 아카데미사역은요...

찬양 아카데미 사역이라기 보다 음악을 가르치는 사역이라고 하는게 더 좋을것 같네요
함께 사역하는 귀한 형제(48세된 아저씨)와 함께 이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사실 참 어렵고 힘든 아저씨 입니다. 월급을 주고 사역을 하고 있지만 하나님의 많은 도움이 필요한 사역자 입니다. 여러분들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특히 이 사역은 믿는 사람들은 찬양을 믿지 않는 영혼들은 무료로 강좌를 하면서 교회로 인도 하고 있습니다. 좀더 적극적으로 홍보 하고 싶지만 장소의 문제로 인해 무리가 있어서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특히 우리 선교센타 사역안에서 새롭게 구성되어진 예배팀들과 함께 이제 9월부터 정기 성령집회를 할려고 준비중에 있습니다. 금요일 저녁 많은 청년들이 디스코택이나 바(bar)로 가서 즐기며 환상을 쫒아 헤메는 이시간에 함께 예배하면서 주의 긍휼을 기다리는 모임을 만들어 갈려고 합니다.

이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참 그리고 감사한것은 이번에 몽골에서 72시간 찬양 집회가 있습니다. 세계적인 예배 인도자들이 다 참석하여서 이 집회를 인도해 나가게 되는데 두번의 집회를 제가 인도하게 되었습니다. 아직까지 몽골어가 확실치 않지만 주의 인도하심으로 감당하게 될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합니다.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약 2시간 드려지는 집회가운데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있을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여름 단기팀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경산중앙교회에서 그리고 몇몇 교회에서 단기선교를 오십니다. 특히 경산중앙교회에서는 이번 단기에 80여명 이상의 성도들이 참석하게 됩니다. 안전 문제 또한 이곳에서 하나님의 눈물을 많이 볼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몇가지 기도제목들입니다.

1. 언어의 진보를 위해
2. 교회를 위해 그리고 특히 9월부터 새롭게 준비하는 캠퍼스 교회를 위해
단독으로 사용할수 있는 사무실, 교회, 아카데미 장소를 위해
3. 찬양 아카데미를 위해.....
4. 72시간 집회 인도를 잘 감당할수 있도록
5. 훈련된 사역자들을 만날수 있도록 .....
6. 가족의 건강을 위해
7. 새롭게 태어난 둘째의 건강을 위해
8. 여름단기팀들을 위해
9. 믿음의 동역자들(기도, 재정, 몸과시간을 드린 지체들)을 위해

그럼 늘 승리하십시오
하나님의 평강과 축복이 모두들 가운데 넘쳐 나기를 소망하면서....
하나님의 눈물이 있는곳

주님의 땅 몽골에서 이기만 , 김정아선교사 드림 2006.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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