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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31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목회, 신학]감사함으로 기도하라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어느 날 농부가 호박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하나님은 왜 이런 연약한 줄기에 큰 호박을 달아 줬을까? 그리고 왜 두꺼운 상수리나무에는 보잘것없는 도토리를 줬을까?" 며칠 뒤 농부가 상수리 나무아래에서 낮잠을 자는데 무언가 이마에 떨어져 잠을 깼습니다. 그 때 농부는 "호박이면 어쩔 뻔했을까?" 생각했습니다.지난 화요일에 전화가 왔습니다. 한국컴퓨터선교회(KCM)에 인터넷으로 회원으로 가입하기 위해서 적는 사항들이 있는데 너무 많다는 겁니다. 경찰서 조사하는 것도 아니고 뭐 그렇...

[해외일반]세계 최대 태양열 에너지 건물!, 중국 산동에
세계 최대의 태양열 에너지 사무용 건물이 2009년 11월 27일 중국 북서부 산동(Shangdon)의 대주 (Dezhou)에서 문을 열었다. 7만 5,000 평방미터의 면적을 자랑하는 이 건물은 전시 센터, 과학 연구 시설, 회의 및 연수시설과 호텔 등을 포함한다. 태양을 뜻하는 한자 "日"과 달을 뜻하는 한자 "月"도 건물 디자인에 포함되어 있다. 또한 가장 많이 사용된 화이트 컬러는 청정에너지를 상징한다고 한다. 이 건물은 건설하는 과정 전반에 걸쳐 친환경 아이디어가 적용되었다. 건물의 외장 구조는 베이징 올림픽 주경기장을 지을 때 사용되었던 철근의 1%만을 사용했으며, 지붕 및 외벽에 사용된 우수한 방열제로 인해 중국 에...

[한국일반]통계로 보는 한국의 모습 2009년
가족형태의 다양화1인 가구, 여성가구주, 조손가구, 분거가족 등 가족형태가 다양화되고 있습니다. 1995~2008년 사이 1인 가구는 7.4%p(12.7%→20.1%), 여성가구주는 5.5%p (16.6%→22.1%), 조손가구는 1995~2005년 사이 0.1%p(0.27%→0.37%) 증가했지요. 가족과 떨어져 사는 분거가족 비율은 2008년 현재 16.5%로 국내 분거가족의 분거이유는 주로 직장(58.6%)인 반면, 해외 분거가족은 주로 학업(71.2%)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결혼 당위성 약화 결혼을 “해야 한다”는 의견은 1998년 73.9%에서 2008년 68%로 떨어져 결혼의 당위성에 대한 가치관이 점 점 약화되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국제사회조사(ISSP) 결과, “결혼한 사람이 안한 ...

[선교현장]루마니아는 공산주의 시절에는 상상도 못했던 자본주의 시스템이
신록의 계절, 가로수들이 서로의 푸르름을 자랑하고 있는가 하면, 들녘에는 밀대들이 살랑살랑 허리춤을 추고 있고,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펼쳐진 해바라기들과 유채꽃들이 발하는 탐스러운 노란색에 가던 길을 멈추지 않을 수 없는 루마니아의 초여름의 정서를 느끼면서 사랑하는 선교의 동역자, 후원자님들께 안부 인사를 드립니다.아름다운 대자연의 정취와는 상관없이, 이곳 루마니아는 공산주의 시절에는 상상도 못했던 자본주의 시스템인 은행융자제도가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사람들은 가전제품, 자동차 등 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너도나도 월부로 사들이고, 은행 돈을 빌려서 집 또는 아파트를 사서 재 단장하여 다시 팔아 이익을 챙기...

[선교단체]한기총·KNCC, 부활절 대회조직과 예배순서 발표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위, 첫 모임 갖고 설명회 가져 한기총과 KNCC가 2006년 부활절연합예배 공동주최를 위해 구성한 가 첫 모임을 갖고 경과보고와 함께 대회조직과 예배순서를 발표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박종순 목사)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회장 박경조 주교)는 3월 18일(토) 앰배서더호텔 19층에서 제1차 회의를 가졌다. 김삼환 목사(상임대회장)의 사회로 2006년 부활절연합예배의 양 기구 공동개최에 대한 설명회 형식으로 진행된 이날 회의는 공동대회장 박종순 목사와 박경조 주교의 인사에 이어 손인웅 목사가 1947년 조선기독교연합회와 미군이 공동주최한 남산공원 예배에서 시작된 한국교회...

[선교소식]북인도 선교대회(7.26)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섬기시는 귀 기관과 사역 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의 함께 하심이 늘 있기를 기원합니다. 1. MVP선교회에서는 북인도무슬림 선교동원을 위해 지난 2월에 전문리서치팀이 현지를 다녀왔고 이번 대회에 현장에서 실제적으로 무슬림사역을 하는 선교사를 초청 북인도무슬림사역의 실제와 선교현황 그리고 선교전략을 함께 나누기 위하여 북인도선교대회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 2. 본 선교대회를 통해 북인도무슬림 선교의 시급성과 중요성이 더 알려지기를 원하며 중보기도운동과 장·단기선교 헌신자들이 세워지길 원합니다. 귀 단체에서도 참석하시어 북인도무슬림선교에 대한 고견을 나누어주시고...

[선교학자료]일본 선교
가깝고도 먼 나라, 지리적으로는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으면서도 역사적, 국민정서로는 가장 먼 나라, 사랑과 애증이 교차되는 민족, 독도문제, 역사교과서 왜곡, 야스쿠니신사, 각료들의 망언 등으로 늘 우리 국민을 자극하는 나라... 그 일본은 누구이며, 왜 우리는 일본선교에 적극적으로 협력하지 않으면 안 되는가?한국교회가 일본복음화에 협력해야 하는 성경적, 역사적 및 선교적 이유는 무엇인가?▶성경적 역사적 이유첫째 일본은 영적으로 볼 때 (강도만난 이웃)이며, (원수사랑)의 실천장이다/눅10:25-37둘째 역사적 (원죄)문제.일본에 불교를 전파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기록, 12만개의 신사(神社), 하나님이 가장 미워하시는 우상...

[오피니언]영사, 경찰, 변호사 그리고 경찰영사
경찰과 영사의 업무는 서로 어울리지 않는 부분이 꽤 있다. 경찰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책무를 지니고 있고, 영사 또한 재외국민 보호라는 책무를 지니고 있는 까닭에 서로가 일맥 상통하는 듯 보인다. 그러나, 실제 업무를 들여다 보면 상당부분 그 차이를 느낄 수 있다. 예를 들어, 경찰의 입장에서는 범법자를 수사대상 또는 체포대상으로 인식하게 되지만, 영사의 입장에서는 해외에서 법을 어겨 수감된 자 역시 ‘보호받아야 할 재외국민’으로 인식하게 된다는 점이다.때로는 경찰로서 때로는 영사로서 그때 그때 상충되는 듯한 직무를 동시에 수행하다 보면, 스스로도 혼돈스러울 때가 있다.얼마전 캄보디아에서 범죄를 저지르...

[선교현장]교회를 세우는 선교사(김유수 목사, 광주월광교회 담임)
성경: 행20:17-351. 성경이 말한 교회교회를 섬기도록 부름 받은 우리 사명자라면 반드시 교회 관이 바르게 정립되어야 한다.구약의 교회 = 이스라엘 백성창1:26절에서부터 시작하여 최초의 축복의 대상이라 하였습니다.아브라함을 부르심도 모세를 선택하심도 이스라엘 백성을 세우심도 십게명은 바로 교회의 강령입니다. 구약의 모든 언약은 교회에 주신 언약이었습니다.복음서의 교회 = 예수 제자 공동체로서의 교회1) 제자공동체의 핵심 멤버를 부르심(마4:19-20, 마10:1)2)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 요2:19절에 “이전을 헐러 내가 사흘동안에 일으키리라” 주심은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을 성전을 짖기 위함이라고 했습니다.요1:42절에 = ...

[선교현장]멕시코 치아파스 익투스 선교센터 단과 대학 인가받음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먼저 이곳 선교지를 소개드립니다. 이곳은 멕시코 최남단 치아파스주의 과태말라와 국경 도시인 꼬미딴이라는 12만 정도의 인구가 살아 가는 소도시에 접해있는 “익투스 세계선교회”입니다. 센타의 정신은 자비량. 전문인. 자국인사역을 하며 정직. 섬김. 사랑을 교훈으로 하는 중. 고등학교 사역을 하고 있는 다국적 선교센터입니다.(다 국적이지만 한국사람) 4년 전 4가정이 멕시코의 복음화를 위하여 24만평의 선교센터 부지 위에 각국의 국적을 가지고 온 선교사들이 현재는 19명이 각자 전문인 사역을 하며 선교사 자녀인 한국 학생도 3명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84명의 중. 고등학교 학생 전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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