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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선교소식 > 선교정보 등록일 2012-01-23
작성자 관리자 (admin)
왜! 우리가 이슬람을 알아야 하는가?

기독교인은 왜 이슬람을 알아야 하는가? 글을 열면서 이슬람은 기독교인에게 있어서 주님이 오시기 전에 복음을 전해야 할 마지막 거인이다. 기독교인이 이슬람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성경에서 찾을 수 있는데, 그것은 주님이 주신 '지상명령' 때문이다. 우리는 그 명령 때문에 이 세상에서 가장 큰 미전도 지역인 이슬람을 알아야 하고, 무슬림들에게 다가가서 복음을 전해야 한다. 주님은 이 땅에서의 사역을 마치시고 떠나시면서 제자들에게 남기신 위대한 사명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사도행전 1장 8절)라는 그 명령에 우리는 순종해야 하는 것이다.

1. 이슬람이란 이슬람은 종교를 나타내는 말로 이슬람의 창시자 무함마드에 의해 만들어졌다. 이슬람이란 용어에는 복종, 순종, 굴복, 항복, 금지와 명령에 대한 이의 없는 맹종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무슬림은 이슬람에서 파생된 단어로 복종의 행위를 취하는 사람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즉 이슬람은 종교를 말하고 무슬림은 종교를 믿는 사람을 의미하는 말이다. 2011년 10월 31일 유엔인구기금(UNFPA)에서 세계 인구가 70억을 넘어선 날로 선포했다. 2009년 전세계인구가 68억의 인구 가운데 무슬림 인구는 약 15억으로 전 세계 인구의 21.01%를 차지하였다.
그리고 2년 후 2011년 전 세계 인구가 70억이 되었을 때 무슬림인구는 16억으로 전 세계 인구의 22.8%가 되었다. 2년동안 전세계인구가 2억 증가했는데 그중 절반이 무슬림의 증가였다. 그동안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슬람을 아랍의 지역의 종교로 여겨왔지만, 21세기 들어 세계 어느 곳에서나 대도시에서는 모스크와 무슬림들을 만날 수 있는 상황이다. 이미 지역과 국경을 넘어 만날 수 있는 이슬람, 이런 이슬람을 향한 기독교의 선교적인 접근은 아주 미미하였다. 현재까지도 기독교 선교는 미완성 사역이다.

2. 무슬림은 복음을 들어본 적이 없다. 이슬람권을 향한 몇몇 선교사들의 복음에 대한 열정과는 달리 서구 기독교는 역사적으로 이슬람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반목과 갈등의 관계에 놓여 있었다.
이러한 상황은 무슬림들에게 복음을 전하는데 항상 걸림돌이 되어왔다. 현재 전 세계 선교사의 2%, 한국선교사의 4%만이 무슬림들에게 직접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하고 있다. 심지어 이슬람권에는 선교사가 한 번도 들어가본적이 없는 지역도 있을 정도다. 물론 많은 사람들이 이슬람 그 자체에서 이유를 찾는다. 무슬림들의 개종을 금지하는 정부의 정책에서 이유를 찾기도 하고 타종교에 대해 지나치게 배타적인 종교에서 이유를 찾기도 한다. 하지만 무슬림들이 복음을 듣지 못한 이유는 우리의 무관심 때문이다. 예수님의 대명령의 대상으로 무슬림들을 보지 않기 때문이다. 복음을 전해야 하는 기독교인들이 무슬림에 대해 무관심하고 이슬람에 대해 공부하려는 열정이 없기 때문에 무슬림들은 복음을 듣고 진리를 알 수 있는 기회조차 가지지 못한 것이다.

3. 무슬림들은 구교회로부터 무시당했다. 기독교 교회사에서 무슬림이 구교회로부터 학대를 받았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1099년부터 8차에 걸쳐 일어났던 십자군들은 성지탈환이라는 구호로 약 200년간 예루살렘을 다스렸던 시기가 있었다. 물론 이 당시 많은 기독교인들이 무슬림들에 의해 살해당했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기독교인들에 의한 무슬림들의 학살도 사실이라는 것이다, 무슬림 역사가들에 의하면 군인들은 말을 타고 모스크 안을 휘젓고 다녔는데 그 때 모스크 바닥에 피가 얼마나 흥건했던지 말의 굽이 잠길 정도였다고 기록했다. 무슬림들이 기독교인들을 죽인 일은 분명 악한 일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경전인 꾸란에서 지시하는 대로 따른 것이라고 핑계를 대지만 그렇다고 그 악행이 정당화 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우리 역시 이 사실로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다. 성경은 우리에게 악으로 악을 갚지 말라고 분명히 말씀 하셨다는 것이다. 기독교인들에 의한 무슬림들의 학살은 이슬람과 기독교사이에 큰 상처를 남겨놓았다. 현대에 일어난 코소보 사태의 기독교 세르비아인에 의한 알바니아 무슬림에 대한 인종청소와 같은 일들은 지금도 이슬람 선교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



4. 이슬람은 과거 기독교 지역에서 성장하고 있다. 무함마드가 살던 시절에 중동은 기독교의 중심이었다. 당시 북부아프리카는 가장 큰 교구를 자랑했었다. 초대교회 기독교는 5곳에 거점을 두고 있었다. 예루살렘, 알렉산드리아, 안디옥, 콘스탄티노플(지금의 이스탄불), 로마였다. 이 지역은 기독교의 중요한 교리가 논의 되었던 곳이다. 그런데 이 5곳 중에 4개는 모두 이슬람 세력에 들어가게 되었다. 그것도 무함마드가 죽고 몇 십년도 되지 않는 짧은 시간에 말이다. 수백년동안 쌓아왔던 신학적 공로와 수많은 이단과 싸웠던 승리의 업적이 순식간에 사라지게 된 것이다. 일부 기독교인들이 말하는 이슬람의 무력에 의한 강제 개종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이슬람이 기독교지역에서 성장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중동지역이 이슬람화 된 가장 큰 이유는 기독교 내부에서 찾을 수 있다. 바로 기독교인들이 주님이 가르쳐주신 지상명령을 실행하기 위한 선교적 삶을 잃어버린데 잇다. 같은 기독교인간에 있었던 수세기에 걸친 이단 논쟁과 끊임없는 영토전쟁으로 기독교인은 복음의 열정을 잃어버리게 되었다. 선교와 열정을 잃어버린 기독교인들은 자연히 믿음의 한계에 이르게 되고 이슬람의 협박에 맞서 싸울 수 없었다. 또한 기독교인들이 종교적 신념보다 정치적,경제적 실리를 택했기 때문이다. 당시 로마제국과 페르시아 제국의 오랜 전쟁가운데 과중한 세금에 시달리던 기독교인들이 이슬람을 반기고 협력한 것이었다. 실제 당시 많은 기독교인들이 이슬람으로 개종한 것은 아니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이슬람에 의해 조종당하게 되었다. 기독교가 시작되고 초대교회의 복음의 역사를 간직했던 중동과 북부아프리카와 근대 기독교의 중심지며 세계선교를 이끌었던 유럽에서 지금 이슬람은 성장하고 있다.

5. 이슬람은 세계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는 종교이다. 1930년 전 세계 이슬람 인구는 2억 3백만 명이었다. 2011년 이슬람의 인구는 16억이 되었다. 1970년에 이슬람 인구는 세계인구의 15%를 차지하였지만, 2011년에 22.9%로 늘어났다. 반면에 기독교는 1970년에 34%에서 2011년에 32.37%로 감소하였으며 그 중 개신교는 11.39%밖에 되지 않는다. 이러한 통계는 비록 이슬람이 기독교에 비하여 600년 후인 7세기 초에 시작되었지만, 문화와 인종을 넘어서 세계적으로 퍼지고 있으며, 많은 국가, 지역에서 기독교인 수를 압도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유럽의 경우에는 이슬람 인구가 1970년에 720만 명에서 2007년 5300만 명으로 성장했다. 같은기간 아시아의 이슬람 인구는 4억 2,600만에서 7억 5,600만 명으로 늘어났다. 그러나 같은기간동안 아시아 지역 기독교인 수는 1억 1,900만 명에서 2억 1,100만 명으로 증가하는데 그쳤다. 아프리카의 이슬람 인구도 빠르게 증가하여 아프리카 전체 인구의 41.32%, 3억 2천 4백 10만 명이다. 중국에도 이슬람교를 믿는 10개의 민족이 있다. 회족, 위구르족, 카자크족, 키르키즈족, 타지크족, 우즈베크족, 타타르족, 동향족, 쌀라족, 보안족이다. 중국에는 3000천만명 이상의 무슬림 인구가 있다. 중국의 무슬림은 베이징,상하이, 텐진등 주요도시에 살고 있으며 하이난 성에도 큰 무슬림 공동체가 있다. 물론 대부분은 무슬림 벨트라고 불리는 서북지역(닝샤후이족 자치구, 신장위구르 자치구, 간쑤성, 칭하이성 등)에 집중되어 있다.

6. 이슬람은 유럽과 미국에서 성장하고 있다. 유라비아라는 신조어가 있다. 유럽과 아라비아의 합성어로 유럽의 무슬림 인구 증가로 사회,종교,문화,정치등 여러 부분에서 큰 영향을 받고 있는 현실을 나타내는 말이다. 유럽의 이슬람 숫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11년 현재 유럽 내 무슬림 인구는 2000만명으로 전체의 5%다. 하지만 2025년에는 3800만명으로 늘어날 것으리는 전망이 많다. 터키가 EU에 편입하면 이슬람 인구는 전체 10% 수준으로 올라가게 된다. 한 지역에서 무슬림의 인구 비중이 높아진 다는 것은 정치적으로 큰 영향력을 발휘한다는 말이다. 무슬림의 표를 얻지 못하면 정권을 잡을 수 없게 되므로 정부는 무슬림 유권자들을 위한 정책들과 행사를 만들어 내게 된다. 정치뿐만 아니라 종교와 문화까지도 이슬람은 영향을 끼친다. 무슬림들은 한 지역에 집단적으로 모여 공동체를 이루고 살아간다. 현지 문화에 동화되지 않고 독자적인 문화를 유지하면서 세력을 넓혀나가는 것이 이슬람의 전략이며 유럽 특유의 다문화주의가 이를 뒷받침해주었다. 서유럽뿐만 아니라 동유럽 역시 이슬람이 자리를 잡았다. 러시아의 공산주의가 밀려나면서 그 빈자리를 이슬람의 녹색깃발이 차지한 것이다. 오늘 날 미국에는 6백만-800만 명의 무슬림들이 거주하고 있다. 시카고에만 50개의 모스크와 약 50만 명에 가까운 무슬림이 살고 있어서 이슬람의 한부분이 되었다. 많은 사람들은 이슬람은 2015년이 되면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종교가 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 미국의 모스크에서 예배하는 무슬림들은 지난 5년 동안 75% 증가하였다. 이슬람을 전파하기 위하여 수많은 무슬림들이 미국으로 오고 있다. 이슬람을 전하는 목적으로 미국의 각 주교도소에 이슬람에 대하여 소개를 하고 있다. 이슬람국가에서는 (비록 터키같은 세속적인 국가라고 해도) 미국에 이슬람 선교사들이 사역할 수 있도록 재정을 지원하고 있다. 그들은 무료로 이슬람에 관한 책을 배포하고 모스크 건물이나 이슬람 센터를 짓는데 재정을 지원하고 있다. 이슬람을 전파하기 위해 사우디아라비아는 원유 판매액의 20%를 이슬람을 전파하는데 사용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지원된 돈은 미국의 각 공립도서관에 아랍어와 영어로 함께 기록된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꾸란을 주고 있다. 그 꾸란에는 별도로 무함마드가 어떻게 성경에 예언된 선지자이며 성경은 어떻게 변질되었는지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오늘날의 이슬람은 국가나 지역에 국한되지 않는다.

7. 한국에서도 이슬람이 성장하고 있다. 한국과 이슬람의 접촉은 과거 삼국시대에서 그 기록을 찾을 수 있다. 또한 우리가 현재 사용하는 영어식 국명 KOREA는 아랍상인들이 고려를 부를 때 사용하던 (COREA)에서 그 기원을 찾는다. 한국과 이슬람과의 관계는 오래되었지만 한국에 이슬람이 들어온 시초로 여기는 것은 한국전쟁때 한국을 도우러 왔던 16개국 중, 터키 병사들들을 위한 군종이맘이 한국인들에게 이슬람을 전한 것이었다. 이와함께 70년대 중동의 건설붐을 타고 근로자로 나갔던 사람들이 중동에서 이슬람에 대한 매력을 느껴 이슬람을 믿게 되고 귀국하면서 이슬람이 한국에 터를 잡게 되었다.
2005년도 발간된 한국 이슬람 연맹에서 출판한 한국 이슬람 50년사에서는 한국의 이슬람화를 위한 선교계획을 발표하고 한국이슬람화에 집중하고 있다. 종교성이 뛰어나고 기본적 학문 지식이 높은 한국사람을 이슬람화 하여 동아시아의 이슬람 포교의 중심지로 삼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이들의 선교전략에는 전국에 이슬람 성원과 문화센터를 건설할 것 , 국제 이슬람학교를 건립하여 한국의 우수한 영재들을 포섭할 것, 대학으로 침입해 학생들에게 이슬람을 포교하면서 이슬람에 우호적인 분위기를 만들 것, 꾸란을 기독교 용어로 번역하여 혼돈을 야기하며 문화로 대중들에게 접근할 것과 매스미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또한 이미 영국이나 유럽에서 성공한 이슬람 포교 전략인 결혼 및 출산 전략으로 한국내에서 이슬람 국가에서 온 남성과 결혼한 사람의 수는 이미 1000명이 넘어섰으며 결혼률이 증가하는 만큼 이혼률 역시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와 방글라데시에서 온 무슬림들의 경우 한국여성과의 결혼비율이 다른 국가보다도 매우 높다는 것이 주목할 만한 특징이다. 제3세계 외국인과 한국 지체장애인과의 결혼이 점점 증가하고 있어 결혼을 국적취득의 방편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 증명되었다. 또한 이슬람 국가의 불법체류율은 34.5%로 비 이슬람 국가의 불법체류률인 15.7%에 비해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들은 전국 10곳의 모스크와 수많은 무쌀라(기도처)에 모이고 있다. 특히 이들의 무쌀라는 크고 작은 국가별, 지역별 모임들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불법체류자들의 피난처이며, 정보교환과 만남의 장소로 활용되고 있는 현실이다. 7. 이슬람은 전쟁을 허용하는 종교이다. 이슬람은 스스로 이슬람이 평화의 종교임을 강조한다.
그러나 꾸란은 무슬림들에게 이슬람의 적을 응보 하라는 구절을 여러 곳에 명시하고 있다. “알라는 믿음 없는 자들의 대적이시라."(꾸란 2장 98절), "그러므로 불신자들을 따르지 말며 이것(꾸란)으로 그들과 크게 대적하라."(꾸란 25장 52절), "예언자여! 불신자들과 위선자들에게 투쟁하며 그들에게 대항하라 지옥이 그들의 안식처이며 종말이 저주스러우리라."(꾸란 9장 73절), “박해가 더 이상 없을 때까지 그들에게 대항할지니 이는 알라를 위한 신앙이니라."(꾸란 2장 193절), "너희가 전쟁에서 불신자를 만났을 때 그들의 목들을 때리라"(꾸란 47장 4절). 그리고 무슬림들은 이를 무시하지 않는다. 특별히 지하드는 이슬람으로 개종하지 않거나 그의 법에 복종하지 않는 자를 '알라의 적'으로 여기고, 그에 대항하여 싸우는 것을 말한다.
이집트를 정복한 이슬람 군대는 한 세기 안에 400만 명 이상의 기독교인을 살해하였다. 실제로 꾸란에는 109개의 전쟁에 관한 구절이 있다. 꾸란의 각 55구절 중에 한 구절은 전쟁에 관한 구절이다. 하디스(무함마드언행록)에서 무함마드는 “모든 선지자들이 생계를 위하여 직업을 가지고 있었다. 내가 말하는 의미는 나의 창끝의 그림자에서 생존할 때 까지 나의 직업은 지하드이다.” 라고 말했다. 무함마드가 천사 가브리엘에게 받았던 꾸란의 마지막 계시는 다음과 같다. “알라 이외에 다른 신을 숭배하는 다신교와 불신앙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때 까지, 종교가 모두 유일신 알라께로 귀일 할 때까지 싸워라. 하지만 그들이 알라 이외에 다른 신을 숭배하기를 그친다면 알라께서 틀림없이 그들이 하는 모든 행동을 모두 아실 것이다.” (꾸란 8:39)

8. 이슬람은 잘못된 기독교를 고치기 위한 종교라고 주장한다. 서구에서 이슬람은 그 자체가 유대교와 기독교와 같은 종류의 신성한 근원에서 나왔으며 무슬림들은 '알라'를 구약과 신약에 나오는 하나님과 같은 신으로 소개하고 있다. 그들은 모세를 통하여 유대교가 세워지고 예수를 통하여 기독교가 세워졌듯이 무함마드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그 자신을 보여주고 계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아프리카나 비서구 지역에서는 이슬람을 유대교와 기독교의 잘못을 고치기 위해서 온 종교로 소개하고 있는데, 이는 이슬람의 양면성을 아주 잘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비서구 지역, 특별히 아프리카에서 그들은 기독교는 백인의 종교이며, 아프리카의 종교는 이슬람이었는데 백인들이 노예제도를 통하여 자신들을 기독교로 바꾸어 놓았다고 주장한다. 심지어는 무함마드 이전에는 아프리카가 기독교 지역이 아니었다고 말하기도 한다. 이슬람이 세상에 나타나기 전에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는 가장 큰 기독교 중심지 가운데 하나였는데도 말이다.

9. 이슬람은 성경의 권위에 도전하는 종교이다. 이슬람 학자들은 성경이 유대인과 기독교인들에 의해서 부패되었기에 알라가 무슬림에게 꾸란을 주었다고 가르친다. 본래 하나님이 예언자들을 통해서 준 구약과 신약의 메시지는 옳은 것이었으나, 후에 유대인에 의해서 구약이 변질 되었고, 기독교인에 의해서 신약이 그들의 욕심에 따라 변질되고 바뀌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런 비난은 꾸란에서도 그 근거를 찾아 볼 수 없다. 오히려 꾸란은 성경의 권위를 강하게 인정하고 있는데 그 증거로 무함마드 자신이 계시에 의심이 생겼을 때 성경으로 돌아가라고 명령하였다. “우리(알라)가 그대에게 계시한 것에 그대가 의심한다면 그대 이전에 성서를 읽은 자들에게 물어보라 실로 그대의 주님으로부터 진리가 그대에게 이르렀나니 의심하는 자가 되지 말라.”(수라 10장 94절)) 실제로 무슬림 학자들은 꾸란이 지닌 이러한 모순 때문에 꾸란을 가르치는 것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경은 부패하였기에 무슬림에게 성경 읽는 것을 금지한다고 가르치고 있다.

10. 이슬람은 기독교와 대비하여 자신을 정의하고 있다. 무함마드는 기독교에 대하여 그때그때 마다 다른 태도를 취하였다. 그의 기독교에 대한 태도는 우호와 적대라는 양 극단 사이에서 흔들렸다. 메디나에서 유대인을 대항하여 싸울 때 기독교에 대하여 우호적 이였다. 그러나 무함마드가 아라비아 반도에서 지배력을 확보했을 때, 기독교인들을 신앙의 공동체에서 배제하였다. 이런 배제는 서구 쪽을 장악하려고 하는 그의 의지와 관련되어 있었다. 시리아에 있는 비쟌틴 전초기지에 군대를 보내겠다는 그의 군사적 결단은 기독교와 이슬람 사이에 불행한 대결의 시작이었다. 그 신학적 정당성을 계시로 결정지었다. “알라와 내세를 믿지 아니하며 알라와 선지자가 금기한 것을 지키지 아니하고 진리의 종교를 따르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비록 그들이 성서의 백성이라 하더라도 항복하여 지지야를 지불할 때 까지 투쟁하라 그들이 스스로 저주스러움을 느끼리라” (꾸란 9:29) 이로서 무함마드는 군사적이고 정치적인 결단을 영구히 신학적으로 정당화했던 것이다. 이슬람은 언제나 기독교와 유대교를 대비하여 자신들을 정의하고 있기에 꾸란에 명백하게 정의되어 있는 기독교인들에 대한 내용을 알아야 한다.

11. 이슬람의 경전인 꾸란에 예수님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꾸란은 이슬람의 경전으로 무슬림들은 이것을 암송하며 연구하고 있다. 꾸란은 무함마드가 23년 동안 천사 가브리엘에게 받은 계시로서 무슬림들에게 꾸란은 절대 진리이다. 그런데 꾸란 내용 가운데 구약성경이 약 60%, 신약성경이 6%-7% 가량 들어가 있다. 무엇보다도 예수님에 대하여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꾸란에서 예수님을 인정하는 내용 1. 동정녀로부터 탄생하였다. 2. 메시야다(꾸란에 메시아라는 내용이 11번 나온다.) 3. 신약성경의 메시지를 주었다. 4. 하나님의 말씀이다. 5. 성령으로 지켰다. 6. 승천하였다. 7. 재림한다. 8. 기적을 일으켰다. 9. 죄가 없다. 꾸란에서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는 내용 1.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다. 2. 하나님이 육신이 되지 않았다. 3. 삼위일체의 이위가 아니다. 4. 아담처럼 창조되었다. 5. 주가 아니다. 6. 십자가에서 희생되지 않았다. 7. 선지자 가운데 한명일 뿐이다. 8. 한정된 시간에 유대인만을 위해 온 선지자이다.

12. 예수님은 무슬림을 위하여도 오셨고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이슬람은 현재 전 세계에서 기독교 다음으로 큰 종교로 명실상부한 세계 제 2의 종교가 되었다. 실제로 그 인구는 16억 만 명에 이른다. 우리가 이러한 숫자적인 명분이 아니더라도 이슬람 선교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예수님께서 무슬림을 위하여 이 땅에 오셨다는 사실이다. 이 이유는 위에서 언급한 11가지 이유보다 더 강력하고 중요하다. 예수님은 복음전파에 대해 “모든 민족에서 복음이 전파되어야 오신다고 말씀하셨다” 이 때 모든 민족 속에는 당연히 무슬림도 포함되어 있다. 예수님은 그의 제자들조차 이해하지 못할 때 제자들을 데리고 당시 유대인이 경멸하던 지역인 사마리아에 가서 여인에게 복음을 전하셨다. 이방 땅에 가심으로써 제자들에게 그가 이 땅에 오신 목적이 모든 민족을 위한 것임을 분명히 하셨다. 예수님은 그렇게 모든 사람에게 그리고 모든 민족에게 동등하게 다가가신 것이다. 오늘 교회의 현실에서 본다면, 이슬람은 다가가기 어렵고 힘들게 여겨지지만, 무슬림들이 날마다 암송하고 있는 꾸란의 이사(Isa)는 성경의 예수님이시며 이 진리가 오늘 한국 교회를 통하여 무슬림들에게 알려져야 하는 것이다.

글 : 정우진 선교사, 이슬람 전문가
(이집트에서 아랍어를 공부하면서 이슬람 을 겪게 되고 그들의 문화와 역사, 종교의 교리를 연구하였습니다. 현재 한국에 들어와 있는 이슬람에 대한 피해를 막고자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을 위한 이슬람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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