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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31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선교학자료]성령의 하나 되게 하는 것을 힘써 지키라(선교현장에서 하나됨에 대한 성경적 원리와 실천)
하나 됨의 성경적 원리1. 세계, 인간, 문화에 대한 이해(창1-11장)1.1.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 파괴(창3) 1.2. 인간과 인간의 관계 파괴 1.3. 인간과 자연계의 관계 파괴 1.4. 하나님의 아들과 사람의 딸 1.5. 선교 명령과 문화 명령 1.6. 인종의 분리 1.7. 언어의 분리 1.8. 유대인과 이방인의 분리 -창 11,12장 한 언어 다양한 언어 한 인종 타락의 결과 다양한 인종 한 문화 ▶ 다양한 문화 한 하나님 잡다한 신 이방인 유대인 도 표 1 * 구약의...

[선교현장]몽골의 상황과 선교전략
들어가는 말 1991년 복음의 불모지 몽골에 복음이 전해지기 시작하면서 전세계의 관심이 징키즈칸의 나라 몽골로 집중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많은 국제선교단체나 선교사들이 입국했고 지금은 약 2,500명의 신자와 크고 작은 교회들이 20개 정도로 성장했다.이제 몽골 선교의 당위성에 대하여 말하고자 한다. 1.몽골 선교의 선교적 당위성우리가 선교를 해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 나라의 확장과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예루살렘까지 복음이 들어가야 비로소 주님께서 이 땅에 오신다고 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가지신 중요한 계획이다. 몽골의 수도 울란바타르에서 예루살렘까지 일직선으로 선을 그어 보면 우연히도 우...

[AFMI]Beyond Christianity-Insider Movements: The Place of the Bible and the Body of Christ in New Movements to Jesus
At Tokyo 2010 I was asked to present a paper concerning what I, and others, see God doing to draw people to Himself at or beyond the edges of what most of us would associate with Christianity. More specifically, some mission thinkers and practitioners, including myself, have experienced and advocated for what we see God to be doing to bring men and women within non-Christian religious traditions to saving faith in Christ outside of the forms and expressions of discipleship that are typical of what we would call “church.” When we read through the scriptures, we cannot fail to be repe...

[목회, 신학]20세기의 기적
여러 해 전에 공산주의가 팽배한 동구권에 들어가서 성경을 전달하고 전도하는 일을 하시던 선교사님 한 분을 만났습니다. 그 선교사님이 한번은 기도하다가 이런 생각이 들었답니다. ‘내가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는데, 좀 당당하게 성경을 가지고 들어갈 수 없을까?’ 그래서 보통 때는 007작전처럼 성경을 숨겨서 들어갔는데, 기도하는 가운데 담대함이 생겨서 배짱 좋게 가방에 성경을 잔뜩 집어 넣었습니다. 헝가리의 세관을 통과하는데, 세관원이 물었습니다. “신고할 물품이 있으십니까?” 그래서 처음으로 “예, 있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뭡니까?”라고 묻는 세관원의 물음에 선교사님은 가방을 열면서 “성경입니다”라고 말했...

[해외일반]아프가니스탄 바로알기 (3)
아프가니스탄 바로알기 (3)시리즈 3 : 아프간의 역사 - 중세, 근대사호탁왕조(Hotaki dynasty)페르시아의 사파위왕조는 칸다하르 지역을 지배하면서 수니파 무슬림이었던 거주민들을 시아파로 개종시키려 하였다. 이에 반발한 미르 와이즈 호탁(Mir Wais Hotak, 1673-1715)이라는 파쉬툰 길자이족(Ghilzai, 파쉬툰족 내의 큰 주류 종족 중의 하나) 사람이 1709년에 사파위왕조의 칸다하르 지역 총독이었던 구르긴 칸(Gurgin Khan)을 무찔렀다. 미르 와이즈는 1715년까지 칸다하르 지역을 통치하였고 사후에는 그의 아들 미르 마흐무드 호탁(Mir Mahmud Hotaki, 1697-1725)이 정권을 계승하였다. 1722년에 미르 마흐무드는 아프간 군대를 이끌고 ...

[선교현장]방글라데시 / 장순호 선교사
이곳 방글라데시에도 봄 향기가 가득합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풍요로운 계절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1. 방글라데시 지역교회들과 방글라데시 신학교육 담당하는 현지인 사역자들도 사순절을 묵상하는 기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방글라데시 교회들이 자신들 문제를 스스로 해결 할 수 있는 힘과 능력을 주시도록 기도하여 주십시오. 2. 지난 2월 24일 아침 강당을 가득매운 지역 주민들과 방글라데시 한국대사를 비롯한 도지사, 군수 등 내빈들과 건축비 전액을 헌금하여 주신 휴스톤의 구 본채집사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찔마리 고등학교 개교식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을 감사합니다. 개교식 실황을 두 개의 방글라데시 TV방송...

[선교현장]일본 동경 아다치 그리스도 복음교회 이요한 선교사
사도바울의 고백이 이시간 생각이 납니다.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세상의 법을 따르다 보면 육신의 삶에 억메일 때가 많습니다. 특히 일본인 처럼 법을 잘지키는 사람들과 살다보면 하나님의 법이 없어도 살수 있다라고 착각을 하기가 쉽습니다. 우상과 기복으로 맹신적인 종교에 내용은 없이 형식속에 저주와 사망에 빠져있는 영혼들을 보면서도 감각없이 그들과 동화되어 살아가는 자칭 크리스찬이라고 하는 저를 포함한 모습들을 볼때 안타까움을 굼치못할때가 많았고 지금도 있음을 고백합니다. 일본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바라보며 지금까지 지나온 일본생활과 앞으로의 선교의 방향과 과제를 생...

[한국일반]국가브랜드위원회 제1차 보고회의
1. 보고회의 개요□ 국가브랜드위원회(위원장 : 어윤대)는 3.17(화) 오전 10:00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제1차 보고회의를 개최 ㅇ 국가브랜드회의는 작년 8.15일 광복절 경축사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설립을 천명하였고 금년 1월 22일 출범하였음 * 위원 47명(정부 13명, 민간 34명)□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 국내외 인사 183명이 참석한 제1차 보고회의에서는 재정부,외교부,교과부 등 7개 부처에서 10대 추진과제를 보고하고 중소기업 해외브랜딩 사례발표도 있었음 ㅇ 특히 오늘 회의에서는 한국의 국가브랜드에 대한 객관적이고 현실감 있는 견해를 반영키 위해 우리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외국인들도 상당수 참석하였음 ㅇ 이안 심(...

[오피니언]이민자의 삶
한국에서는 기독교를 믿지 않다가 외국에 이민 와서 기독교를 믿게 되는 사람들을 우리는 가끔 본다.이들이 한국에서는 기독교를 믿지 않다가 외국에 와서 기독교를 믿게 되는 이유 가운데 하나는 주위에 친지들이 많지 않은 이곳에서 외롭기도 하고 또 교회에 가야 한국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그런데 이민 와서 교회를 다니는 여러 가지 많은 이유 중의 또 다른 하나가 교회에서 하는 성경공부 때문이라 할 수 있다.교회에서 하는 성경공부를 통해서 그들은 성경에 나와 있는 수많은 이민자들의 삶을 만나게 되고 그들의 삶에 공감하며 자신들의 이민의 삶을 이해하게 되기 때문이다.성경에는 다양한 이민자들의 삶이 여러 부분...

[선교현장]쓰나미 이후 일본인들의 두려운 표정들
1. 3월11일 오후2시46분 미야기현에서 9.0의 강진이 발생에 대해서.포근한 봄을 알리는 3월, 여느 때와 다름없이 저는 집에서 한국에서 가져온 파마약과 파마 기구세트를 꺼내어 거울을 보면서 머리를 손질하고 있었습니다. 거의 파마 손질이 다 끝나가 갈 무렵에, 거울이 갑자기 흔들거리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앉은 방이 흔들리기 시작했고, 집이 마치 무너질 것 같은 소리가 우둑둑 심하게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순간적으로 지진이 일어났다는 것을 직감했습니다, 그 동안 일본 선교 19년 간, 수 많은 지진을 경험해 왔지만, 지금 이 순간의 지진은 보통 때와 전혀 다른 강진이라는 것을 느끼기 시작하였습니다. 순간, 상태의 심각성을 느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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