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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신학]원문으로 다시보는 시119편 [베트]
시119:9 어떻게 그 길을 깨끗이 보존하겠습니까? 청년이. 주의 말씀을 지킬 뿐입니다.시119:10 전심으로 내가 주를 찾습니다. 주의 계명에서 떠나 방황치 않게 하소서. 시119:11 마음속에 주의 말씀을 간직합니다. 주께 죄를 짓지 않으려고시119:12 찬양을 받으실 여호와여, 주의 율례를 나에게 가르치소서. 시119:13 선포합니다. 주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규례를, 네 입술로시119:14 따릅니다. 주의 길을 많은 재산을 소유하는 것보다 기뻐합니다.시119:15 교훈을 묵상합니다. 길을 바라봅니다.시119:16 율례를 기뻐합니다. 주의 말씀을 잊지 않겠습니다.

[선교소식]조나단 봉크 세미나 성황리에 개최
“크리스텐덤 이후(Post-Christendom) 세계에서의 크리스텐덤 이전(Pre-Christendom) 교회의 신앙”21세기 세계 선교의 주도권은 명백히 아프리카와 아시아 등 제3세계로 이양되고 있습니다. 특히 아프리카에서 일어나고 있는 기독교의 부흥은 서구 기독교 퇴조라는 현실 속에서도 세계 기독교 진영에 커다란 자극과 희망의 메시지를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세계 기독교의 향방은 아프리카 교회들의 발전의 여부에 상당 부분 연계되어 있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아프리카 기독교 부흥의 원동력과 교회 성장의 배경을 살펴보는 것은 아프리카의 기독교와 세계 선교의 흐름을 이해하는 첫 걸음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아프...

[교계, 문화]이미지로 보는 내리교회

[선교현장]남아공, 보츠와나 사막에서 불어오는 황사로 앞을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저희들과 사역을 위해 늘 기도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고지대(해발 1,460미터)이고 건조한 이곳은 겨울이 오는 길목이라 기온이 점차 내려가고 거리의 가로수 잎들은 도로 위에 아름다운 자연적 작품을 만들어내고 그 동안 푸르름을 자랑하던 나무 가지들은 자신의 잎사귀들을 포기할 수 밖에 없어 초라하지만 거리의 떨어진 나무 잎사귀들은 바람에 의해 이리 저리 흩어지며 또 다른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별히 신학교 강의를 마치고 집으로 들어서는 길에서의 무수한 나무잎들은 싸늘한 바람에 의해 적막한 자신들의 입장을 표현하곤 합니다. 낮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보츠와나 사막에서 불...

[선교현장]아르헨티나 아가페 목회자 훈련원 사역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목사님과 믿음의 동역자님들에게 인사드립니다. 항상 중보기도와 사랑으로 섬겨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저희들의 사역도 하나님의 은혜와 목사님과 동역자님들의 중보기도와 사랑으로 잘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저희들도 받은 은혜와 사랑으로 선교현장을 섬기며 나가고 있습니다.아가페 목회자 훈련원 사역지난 6월 25일에 총 8명의 목회자 ,리더자들이 3회 졸업식을 가졌습니다. 3년 과정으로 목회자의 영성, 리더쉽, 교회 부흥과 성장 그리고 선교에 관한 과목들을 약 50개 과목을 이수함으로서 졸업을 하였습니다. 첫 해에 입학한 학생들의 숫자가 50여명이 되는데 중간에 여러 가지 사정으...

[선교현장]히말의 나라 네팔에서 성탄 축하와 사역소식
메리 크리스마스! 성탄절을 맞이하여 동역자님에게 문안인사를 올립니다. 이곳 히말의 나라 네팔을 품고 기도하시며 아낌없이 섬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사랑과 기도로 이곳 네팔에 주의 사랑이 따 싸하게 비추어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는 모습을 볼 때 저희 마음이 정말 훈훈해집니다. 저희 가정은 캐나다에서 목회자의 제자훈련(P-DTS)을 마치고 네팔에 돌아와 사역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지난 8개월간의 안식년 기간에 캐나다에서 좋은 경험을 통해 지친 저희 가정이 많이 회복케 되었고 이젠 마음껏 이곳에서 섬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훈련을 위해 중보기도와 도우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세례식 : 지난 11월 27...

[선교현장]케냐소식 최동훈, 장순자 선교사

[오피니언]최근 선교동원 흐림의 변화가 심각합니다.
'선교한국 대회 참가자 여러분들께'라는 제목으로 선교한국 파트너스 상임위원장인 한철호 선교사는 다음과 글을 전파하였다.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여러분들을 통해 온 열방에서 영광 받으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최근 선교동원 흐름의 변화가 심각합니다.최근 몇 년 사이 한국 선교동원의 흐름에 급격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젊은이들 사이에 선교에 대한 관심의 급격한 하락입니다. 2007년 아프칸 피랍사건, 2000년대 후반부터 일기 시작한 소위 말하는 88만원 세대 흐름, 대의명분 보다는 개인적 관심사의 급증 등으로 인해서 젊은이들의 관심의 폭이 매우 개인적인 영역에 한정되면서, 선교와 같은 큰 그림으로부...

[선교현장]인도, 희망의 교회 세례/부흥회 소식

[AFMI]Global Cooperation and Cooperation in the Body of Christ
In my country, we have a proverb, "Dalamnya lautan bisa diduga, dalamnya orang siapa tahu", meaning the depth of sea can be estimated but who knows the depth of inner man?" It indicates that there are still many unmapped areas within men. What attitude do we develop when we happen to be in an unmapped area? It is very likely that we should be careful, conscientious, attentive and thoughtful. Who in the world knows everything about one’s life partners, children, friends, neighbors, and enemies? Those who tend to be pompous and self-important only claim to know everything abo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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