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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선교현장 > 아프리카 등록일 2012-06-04
작성자 관리자 (admin)
남아공, 보츠와나 사막에서 불어오는 황사로 앞을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2012년 다섯 번째 남아공 선교 편지
저희들과 사역을 위해 늘 기도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고지대(해발 1,460미터)이고 건조한 이곳은 겨울이 오는 길목이라 기온이 점차 내려가고 거리의 가로수 잎들은 도로 위에 아름다운 자연적 작품을 만들어내고 그 동안 푸르름을 자랑하던 나무 가지들은 자신의 잎사귀들을 포기할 수 밖에 없어 초라하지만 거리의 떨어진 나무 잎사귀들은 바람에 의해 이리 저리 흩어지며 또 다른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별히 신학교 강의를 마치고 집으로 들어서는 길에서의 무수한 나무잎들은 싸늘한 바람에 의해 적막한 자신들의 입장을 표현하곤 합니다.

낮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보츠와나 사막에서 불어오는 모래로 인해 앞을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요즘은 쉼을 쉬는 것이 마치 내 허파에 모래들을 쌓아놓는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요즘같이 추운 계절이 시작되며 이곳 가난한 원주민들은 많이 어려워합니다. 이럴 때는 집안 침대에서 웅쿠리고 있는 것보다 햇볕이 비치는 실외로 나가는 것이 더 포근한데 대부분 원주민들은 실내에서 떨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럴 이유가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제대로 된 옷이나 신발이 없기 때문이지요.
옷을 입고도 추위를 느끼는 시간에 옷도 제대로 걸치지 않고 맨 발로 식빵 한 줄을 구입하러 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유난히 빠릅니다.

지난 주 금요일에는 저희 교회 교인인 “엘시”가 당뇨 합병증으로 하늘 나라로 갔습니다. 그녀는 술을 많이 마셨으나 교회를 나온 이후로 많이 좋아졌고 열심히 신앙 생활을 했습니다. 지난 주일 낮 예배를 마치고 모든 성인 성도들이 “엘시”가 기거했던 집을 방문하여 가족들과 함게 예배를 드리고 고인을 기억하며 위로하는 시간들을 갖었습니다. 엘시는 살아 생전에 여러 남자를 통해 많은 자식들을 낳았지만 모두 직장도 없이 엘시가 정부로부터 받는 생계 유지비로 같이 살고 있었습니다.
오는 토요일 7시에 엘시를 위한 하늘나라 파송 예배를 저희 교회에서 저가 집례하게 됩니다. 날씨를 주관하시는 우리 주님께서 장례식을 거행하기에 좋은 날씨와 기온을 주시기를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기도 응답

저희 큰 아들의 대학교 학비 응답
그 동안 기도를 부탁했던 저의 큰 아들의 대학교 학비가 한국에서 익명을 원하시는 권사님의 헌신으로 학비가 채워지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 동안 저의 큰 아들은 1학년때부터 작년까지 한국 안산에서 세무사 일을 하시며 세계 선교를 위하여 항상 최선을 다하시는 겸손하신 집사님 내외분의 헌신으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계속 대학교에서 경제학과 경영학을 동시에 공부하며 자취하는 저의 튼 아들의 월세와 공부하고 생활에 필요한 비용들이 채워지기를 기도부탁 드립니다.

신학교 교육 기자재 구입
원주민 목회자들을 위한 저희 신학 대학이 3 곳의 지역에 분교를 개설하면서 각 분교에 필요한 시청각 기자재와 교재, 장소 구입 등 많은 부분이 필요했습니다. 그 중에 시청각 기자재는 여러분들께서 기도로 도와 주셔서 분교가 시작하기 전에 정확하게 응답되어 각 분교에 설치가 되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분교 운영은 잘 되고 있으며 앞으로 개설한 타 지역의 분교 진행과 이를 위한 기자재 확립을 위한 계속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신학 대학 후원자 방문
현 신학 대학의 전신인 “성경 학교”를 걸쳐 주 정부의 허가를 받아 운영했던 “신학원”때부터 지금까지 강의에 필요한 기자재를 선물해 주시고 학교 운영을 위해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후원을 하셨던 장로님께서 처음으로 남아공을 방문해 주셔서 학생들과 교재하시며 강의도 해 주셨습니다. 방문 기간이 매우 짧았지만 저희 신학 대학의 효과적인 사역을 위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많은 위로와 격려를 받았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저희 가족과 사역자들의 건강과 성령 충만함을 위하여
사역과 저희 가족 생활에 필요한 모든 재정이 늘 채워 주시도록
저희 신학 대학의 직원 증강과 분교 개설 진행이 순조롭게 되도록
교회 건축과 사역을 위한 재정을 위하여
미니버스 구입을 위하여
2013년도 한국인을 위한 영어 학교가 잘 준비되어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험한 십자가를 자랑하며 남아공을 섬기는 이은원, 최정미 선교사가 드립니다.

Rev., Dr. Joseph Eun-Won Lee
Senior Pastor of African Community Mission Church
Director of Youth With A Mission-Great Kosh, South Africa
President of World Mission Theological College & Postgraduate School of Theology
President of Church Growth Research Institute, ZA
Tel:+27-(0)18-489-3857(Church), (082) 770-7860(Cell) /인터넷전화기: 070-8172-3294(Home) /Fax:(086)510-3753
Website: http://ywam.wmission.net / e-mail: ywamsa@yahoo.co.kr

2012년 4월 19일에 신입생50명 중에 20명 예비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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