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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ㅣ 목회, 신학
달아난 파리 떼
버다 스미스의 중국선교

버다 스미스의 자서전 「집에 가서 말하라」에 보면, 그녀가 선교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인력거를 타고 중국의 원주민 촌에 들어갔던 일화가 나옵니다. 그녀의 생활 여건은 극히 열악했습니다. 그녀는 외양간에서 생활했는데, 수많은 파리 떼로 인해 식사 때나 잠잘 때 보통 성가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마침내 그녀는 그 문제를 놓고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주님, 저는 주님의 응석받이 어린아이입니다. 저는 일생 동안 화려한 집에서 살며 맛있는 음식에 길들여져 있었습니다. 그러니 지금 이렇게 파리 떼가 ...
2006-07-07
내 만족감의 근원은
코리 텐 봄

우리가 묵는 집의 주인은 선교사로서 사십의 나이에, 결혼도 하지 않은 여인이었다. 그녀는 결혼하지 못한 자신의 비통과 회한을 하소연하며 나에게 물었다. “선생께선 왜 결혼하지 않으셨나요?” “왜냐하면 주님이 나에게 결혼하는 삶과는 다른 계획을 가지고 계셨기 때문이지요.” 탁자 너머로 서러움에 물든 그 여인을 바라보았다. 얼굴엔 어느새 깊은 주름이 패이고, 두 눈엔 한스러움이 가득했다. 슬프게도 일부 하나님의 자녀들이 남편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가정을 이루지 못한 아픔을 떨치기 위해 선교의 현장으로 뛰어드는 사...
2006-07-07
하나님의 꿈을 가져라
허드슨 테일러가 1847년

중국에 선교사로 간 허드슨 테일러가 1847년 고국인 영국으로 돌아왔을 때, 다시는 걸을 수 없을지도 모르는 위험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수개월 동안 침대에 누운 채, 머리맡에 달린 줄을 잡고서야 간신히 옆으로 몸을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너무도 허약했기 때문에 편지도 쓸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허드슨 테일러는 편지를 받아쓰게 했습니다. 침대 발치 벽에는 커다란 중국 지도를 걸어 놓고,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계획을 구상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허드슨 테일러는, 아직 들어가지 못한 중국 내륙에...
2006-07-07
전도지를 버리지 마세요

한 선교사가 아시아의 힌두교 나라에서 어느 크리스천 여인과 담소하고 있었다. 그런데 한 절뚝발이 거지가 와서 동냥을 했다. 선교사는 동전과 함께 그들의 언어로 된 전도지를 주었다. "당신의 전도지를 그에게 허비하지 마세요." 그 여인은 말했다. "그는 결코 크리스천이 될 수 없어요." 그러나 이 선교사가 놀랠 수밖에 없었던 것은 3일 후에 이 절뚝발이 거지가 선교사의 집 문앞에 나타났다. 그는 선교사가 사는 곳을 찾아낸 것이었다. 그리고 그 곳에 오기 위해 8마일을 걸어왔다. 이번엔 돈을 요구하지 ...
2006-07-07
선교사는 죽어서도 말한다.

서울 합정동 한국기독교선교기념관. 이땅을 '복음의 땅끝'으로 알고 찾아왔다가 숨진 10개국 395명의 선교사들이 묻힌 곳이다. 양화진에 자리한 기념관은 지금 공원으로 조성되어 있다. 한국교회는 은혜 보답의 차원에서 이곳에 외국인교회를 설립했다. 선교사들의 묘비는 생명력 넘치는 메시지가 되어 방문객들의 영혼을 두드린다. 묘비명에 담긴 애절한 사랑도 가슴을 촉촉하게 적셔온다. 안락한 삶을 마다하고 한국을 찾아온 벽안의 선교사들. 풍상에 씻겨 흔적을 알아보기 힘든 빛바랜 묘비명들이 예리한 표상처럼 가슴에 파고 든...
2006-07-07
세 사람의 진실한 회개
성도의 진실한 회개 때문에

한 50년 전 아프리카 콩고의 웸바라는 마을에 주목할 만한 부흥이 일어났다. 한 마을 전체가 다 주님 앞으로 돌아오는 놀라운 변화의 역사가 일어난 것이다. 그런데 그것은 선교사들의 눈물겨운 사역의 결과가 아니고 성경공부 때문도 아니었다. 이 놀라운 부흥은 두 여인과 한 남자 성도의 진실한 회개 때문에 일어났다. 어느 날 저들이 모여 기도할 때 성령께서 역사하시기 시작했다. 모두가 뜨겁게 기도하는 가운데 두 여인의 마음에 성령께서 강력하게 역사했다. 그들은 성령께서 자기들의 삶을 조명함에 따라 회심을 했...
2006-07-07
한 알의 밀알

미국의 메사추세스 노드햄토 공동묘지에 가보면 데이비드 브레이너드의 무덤과 그 옆에 데이비드를 사랑했으나 일찍 죽었기 때문에 결혼하지 못한 아름다운 여인 제루사 에드워드의 무덤을 볼 수가 있습니다. 예수를 위한 데이비드의 원대한 소망과 기대는 아무런 결실을 얻지 못한 채 그는 죽어 보잘것없는 무덤 속에 묻히고 말았습니다. 그의 노력과 일의 결과는 지금 거의 남은 것이 없고 그의 헌신적인 선교의 기억과 수십 명의 인디언 신자들이 그가 이루어 놓은 전부가 되고 말았습니다. 진정 그는 한 알의 밀알처럼 썩...
2006-07-07
맡은 일에 충성
스코틀랜드에 있는 어떤 목사는

너는 돌아와 다시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한 그 모든 명령을 행할 것이라 (신 30:8) 스코틀랜드에 있는 어떤 목사는 정말 열심히 정직하게 목회를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년 동안 새로 나온 교인이라고는 로버트 모펫트라는 단 한 명의 소년뿐이었습니다. 교인들은 목사님에게 문제가 있다고 여기 저기에서 수근거렸습니다. 그렇게 목사의 가슴에는 비수를 꽂았고 목사는 의기소침한 가운데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로버트라는 소년이 목사님을 찾아왔습니다. "목사님, 제가 ...
2006-07-07
순교자 아들의 세례식
나는 아버지가 죽은 강물에서

나의 아버지와 엘리오트 등 다섯 명의 선교사들은 석기 시대를 살고 있는 아우카 족에게 접근했다. 맨 처음 정글로부터 나온 아우카 족의 한 남자와 두 여자에게 우정의 표시로 아우카산 레몬에이드와 햄버거를 주었다. 그때, 다른 아우카인들이 분노하며 강가로 나와 창을 들고 아버지를 비롯한 선교사들을 모두 죽였다. 그 당시에 나는 다섯 살이었고, 아버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몰랐다. 아버지가 안 계심으로 쓸쓸한 어린 시절을 보냈던 나는 믿음에 회의를 가졌으나, 성장하면서 그리스도의 생명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게 되...
2006-07-07
너 이제 진짜 죽었다!

아프리카 선교 사명을 가진 젊은 선교사가 배를 타고 아프리카로 향하였습니다. 항해 중 풍랑을 만나 배가 파선하였습니다. 선교사는 이제 죽었구나 싶었는데 다행히 널빤지 한 쪽을 부여잡고 며칠을 바다 위를 표류하다 간신히 아프리카 어느 해안에 닿았습니다. 바닷가에 기진맥진하여 엎어진 선교사의 운명은 가혹하였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이번에는 흉칙하고 잔인한 식인종들에게 붙잡혔습니다. 선교사는 하나님이 원망스러웠습니다. 내가 돈벌자고 하는 일이 아니고, 놀자고 하는 일도 아니고, 하나님의 사업을 위하여 선...
2006-07-07
말씀으로 새롭게
진화론을 생각해낸 다윈은

1883년, 진화론을 생각해낸 영국의 다윈은 자신의 이론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인간과 원숭이의 중간 상태를 찾아 나섰다. 남양군도에 간 다윈은 대단히 미개한 식인종 무리를 발견하였다. 그들의 생활은 거의 짐승에 가까울 정도로 원시적이었다. 다윈은 이러한 인종은 결단코 개화되거나 발전될 수 없는 부류의 인종으로 확신하였다. 이들이야말로 자기의 진화론의 이론을 뒷받침한다고 믿고 돌아오게 되었다. 34년이 지난 후, 다윈은 다시 그 남양군도의 섬을 방문하였다. 그런데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섬 여기저기에...
2006-07-07
아름다운 희생

알프스에 사는 재미있는 개미 이야기가 있다. 그 개미들은 특이하다. 개미 집 속에 불타는 초를 세워놓으면 개미는 몸으로 불을 끄는 데 전력을 다한다. 개미의 몸이 불타면 ‘키츤스’라는 불연성의 진액이 나와 불이 꺼진다고 한다. 이러한 개미의 희생정신이 개미를 곤충의 왕이 되게 하는 것이 아닐까? 희생이란 참으로 아름다운 것이요, 위대한 힘을 발휘하는 원동력이다. 부모님의 희생의 삶은 자녀를 훌륭하게 성장케 한다. 순국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나라가 든든히 서 있는 것이다. 한국 교회가 유례를 찾...
2006-07-07
하나님께서 주신대로
윌리엄 케리(William Carey)

프랑스의 한 청년이 레지스탕스로 오해를 받아 감옥에 들어오게 되었다. 그는 재판을 받던 중 자기가 얼마나 억울한가 자기 변호를 열심히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형 언도를 받게 되자 감방에 돌아와서 그는 자신이 얼마나 억울한가 한방에 있는 다른 사람들에게 울며 호소했다. “나는 아무 일도 하지 않았는데 억울하게도 사형 선고를 받았습니다.” 그 감방에는 진짜 레지스탕스가 있었는데, 그 하소연을 들은 그는 이렇게 말했다. “사랑하는 조국이 이렇게 어려운데 아무 일도 안 했으니 너는 죽어 마땅하다.” 하나님께서는...
2006-07-07
물이 바다 덮음같이

인도에서 복음을 전하던 89세의 할아버지 선교사가 뇌일혈로 쓰러져 미국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러나 이 할아버지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을 수 있으리라는 믿음을 가지고 온전히 기도했고 다시 일어나 인도로 돌아가 복음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이 사람이 바로 인도의 성자라 불리는 스탠리 존스입니다. 넬 마리라는 사람은 스탠리 존스의 전기에서 이렇게 적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마침표를 찍으실 때까지 자신이 결코 쉼표를 찍지 않았다. 그의 고향은 미국도, 인도도 아니었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였다.” 하...
2006-07-07
훨씬 큰 상급

하나님은 우리에게 상급을 주신다는 약속에 우리를 초대하신다. 어떤 상급을 주실지는 그 분이 결정하신다. 그 분의 결정에 우리는 만족할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를 기쁘시게 함으로써 상을 받듯이 그리스도를 기쁘시게 할 때 우리는 상급을 약속받는다. 우리가 그 분의 인정을 받기에 합당한 자로 여겨지기 위해 하는 노력은 잘못이 아니다. 모슬렘 지역의 선교사인 사무엘 줴머는 팔 일 사이에 네 살과 일곱 살 된 두 딸을 잃었다. 베란다의 가장 시원한 곳에서도 기온이 평균 41도까지 올랐고, 사역에는 열매가 거의 없으며,...
2006-07-07
저드슨 선교

미국의 저드슨선교사의 일화는 선교사들에게 널리 회자되고 있다. 그는 미얀마에 도착해서 왕에게 기독교선교를 허락해달라고 요구했다. 불교국가였던 미얀마는 왕의 허락이 있어야 전도가 가능했다. 왕은 선교사의 손을 보고 말했다. 『당신처럼 고운 손으로는 무슨 말을 해도 백성들이 듣지 않을 것이오 . 먼저 내 백성의 손과 비슷해져야 합니다』 저드슨 선교사는 선교를 중단하고 2년 동안 농촌에 들어가 원주민들과 함께 노동했다. 거칠어진 농부의 손으로 그는 미얀마에 복음을 전했다. 미얀마에...
2006-07-07
생명을 원하십니다.

인디안 부락에서 선교하는 한 선교사님이 있었다. 어느 날 인디안 추장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였고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삶이 변화되었다. 얼마 후 이 추장은 구원받은 것을 감사하기 위해서 예물을 가져왔다. “선교사님, 주님께서 저에게 생명을 주셨으므로 그 은혜에 보답하고저 이 사슴 가죽을 하나님께 바치기를 원합니다.” 선교사는 이 말을 듣고 조용히 대답해주었다. “미안하지만 하나님은 이 사슴 가죽을 쓰실 수가 없습니다.” 인디안 추장은 이 말을 듣고 실망하여 돌아가더니 얼마 후에 한 마리의 ...
2006-07-07
온 맘으로 따라가라

세계에 흩어진 여러 선교기관 가운데 '위클리프 성경 번역회'라는 선교기관이 있습니다. 그들은 신앙에 투철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어학에 특별한 재능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남미나 아프리카나 조그마한 나라 부족들이 모여 사는 곳에, 쓰는 말은 있어도 글이 없는 그곳 사람들의 언어를 만들어줍니다. 그래서 그 언어를 가지고 성경을 번역합니다. 한 사람이 마태복음을 번역하고 죽으면 누군가가 뒤를 이어 다시 그곳에 가서 마가복음을 번역하고 또 죽으면 다음 사람이 가서 사도행전을 번역합니다. ...
2006-07-07
기쁨이 선물이란다

아프리카에서 사역하신 선교사가 들려 준 이야기입니다. 어느 주일 저녁, 그는 아이들에게 서로 나누는 마음씨가 얼마나 귀하고 아름다운 것인지 알려주었습니다. "남에게 무언가를 베푸는 것은 자신에게도 큰 선물이 된단다. 왜냐하면 베풀 때의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이 크기 때문이지." 그로부터 사흘이 지난 어느 이른 아침, 열두 살쯤 돼 보이는 소녀가 크고 아름다운 조개 하나를 들고 선교사를 찾아왔습니다. 분홍빛과 보랏빛이 은은히 감도는 게 아주 신비해 보이는 조개였습니다. 그가 물었습니다. &quo...
2006-07-07
건초더미 기도회

세계에서 선교사를 가장 많이 배출하고 있는 대학은 윌리엄스대학입니다. 그렇게 된 동기가 있습니다. 1805년 윌리엄스대학의 영적인 부흥을 위해 기도하는 소그룹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날마다 모여 대학에 영적 바람이 불도록 맹렬히 기도하였습니다. 어느 날 이들이 정원에 모여 기도하고 있을 때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모두가 비를 피하여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그 중에 5명만은 정원에 쌓여 있는 건초더미 속으로 들어가서 계속 기도하였습니다. 그 후 건초더미 기도모임이 생겼습니다. 선교학자 토렛 박사는 &qu...
200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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