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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31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선교학자료]기도의 사람 브레이너드와 그의 일기
데이빗 브레이너드(David Brainerd)는 교회 역사에 나타난 위대한 기도의 사람들 중의 한 사람이었다. 그는 굉장한 일을 한 사람은 아니다. 그리고 오래 살지도 못하였다. 그는 단지 수백 명의 인디언들에게 복음을 전하다가 29세라는 꽃다운 청춘에 폐결핵과 지나친 과로로 세상을 떠난 사람이다. 그러나 그는 기도로 일관된 삶을 살았다. 그는 기도로 숨쉬고 기도로 움직이다가 기도하면서 숨을 거두었다. 브레이너드는 1718년 미국 커네티 컷주 해담이란 도시에서 태어났고 그의 젊음을 미국 인디언들을 위해 몽 땅 불태우다가 1747년 매사츄셋츠주 노스햄턴에서 폐결핵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미국의 대각성 부흥운동을 일으킨 요나단 에드...

[선교현장]루마니아의 기본 역사 및 종교
루마니아의 민족모체는 트라키아의 북쪽지파인 다치아족이다.다치아족에대해서 최초로 언급한 사람은 희랍의 역사가 헤로도투스 이며 BC 514년 다리우스가 이끄는 페르시아 군대의 원정이 다치아족의 완강한 저항에 부딪쳤다고한다.그 당시의 사회는 가부장적 조직에서 군국적의적 민주주의 형태로 발전해나갔으며 그들은 곡식과 포도재배 그리고 금을 채취 가공했고 BC 7 세기에는 현재의 루마니아 동쪽 흑해연안에 희랍인들이 식민도시 "토미스(콘스탄쨔)"깔라티스(망갈리아)"세워서 당시 루마니아와의 상업적 관계를 지속했다고 한다.그후 로마제국과의 충돌속에 결국 로마에의해서 정복당하게되고 합병화되어 170년간 로마화 ...

[선교현장]남인도 타밀나두 지역에 예수님의 사랑을
1998년에 미국에 있는 타코마 중앙장로교회에서 파송을 받고 남인도 타밀나두 주에 있는 첸나이(주 수도)와 마두라이, 코다이카날 지역에서 사역하고 있다.하나님께서 1984년에 인도를 향한 비전을 주시고 15년 후인 1998년에 인도로 보내 주셨다. 아직도 부족한 것이 많지만 그러나 15년을 기다리게 하신 하나님께서 저희를 통해 인도 땅에 이루실 일들이 있음을 믿기에 주님을 의지하며 인도하심을 따라가고 있다. 주님의 죽으심으로 인해 낙심하여 고향으로 돌아가 고기 잡이를 나갔던 제자들에게 부활하신 예수님이 나타나셔서 그들에게 산 소망과 새로운 삶에 대한 용기와 목적을 주심으로 새롭게 그들의 삶을 주님께 헌신할 수 있었던 것...

[청년, 대학생]영적성장-끈기 3. 끈기를 위한 5가지 행동원칙
끈기를 기르는 데도 분명하지는 않지만 어렴풋하게나마 원칙들이 있음을 발견한다. 행동.. 은밀.. 평생.. 의지.. 평가..첫째, 즉시 행동에 옮겨라. 끈기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하는 것도 사실은 별 가치가 없다. 끈기는 그것을 가차 없이 행동에 옮기는 사람의 몫이 된다.둘째, 은밀하게 진행하라. 끈기를 기르는 일은 대개는 은밀하게 해야 하는 별 재미 없는 작업이다. 끈기를 기르는 사람들은 자신의 노력에 대해 오랫동안 침묵하는 법을 배운다. 혼자 하는 훈련을 모두에게 떠 벌리면 훈련의 질은 물론 효과도 떨어진다. 말은 값싸다. “그냥 하라”셋째, 끈기는 끝이 없다. 끈기 있는 믿음을 기르는 과정은 결코 끝나지 않는다. 평생 이어...

[선교현장]아프리카 대륙을 향한 전문인 사역자 양성의 필요성과 선교전략
2002년 3월 27일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서경노회에서 남아공으로 파송을 받아 온 것이 벌써 9년이란 시간을 통과 하고 있다. 긴 세월 때문일까 선교사가 되기 전 가슴에 품었던 비전과 초심 가운데 있었던 순수함이 어느 덧 빛바래져 있는 것 같다. 무엇이 나를 이토록 변하게 만들었는지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요일 2: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이 말씀 이외는 표현할 길이 없을 것 같다. 선배 선교사님들에 비하면 짧은 연륜이지만 그동안 겪었던 일들은 나를 단련시키기에 충분하였고 나의 무뎌졌던 영을 회복시키시...

[선교현장]재영한인선교사협의회 2010년 신년모임 소식
지난 2010년 1월 2일(토) 오전 10:30부터 오후 4:20시까지 재영 한인선교사들이 영국 위클리프센터에 함께 모여 찬양과 경배를 시작으로 뜻 깊은 대망의 경인년 2010년을 여는 신년모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함께 하여 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면서 아래와 같이 간단히 신년 모임을 보고하여 드립니다.1부: 회장 서진국선교사의 사회와 이숭현, 백철규 회원 선교사가 찬양 인도를 잘 인도하여 주시고, 정명선선교사의 대표기도에 이어 조우형목사(재영 한인교회연합회 신임회장, 런던감리교회)의 누가복음 13장 6-9절을 가지고 “한 번 더 기회를”의 제하의 설교로 2010년도에 또 다시 힘을 얻어 올 한해 한 번 더 하나님의 은혜와 기회를 구...

[선교소식]제2차 안디옥선교포럼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지난 2009년 4월에 “위대한 명령, 위대한 순종” 이라는 주제로 제1차 안디옥 선교포럼을 김포에 위치한 안디옥선교센터에서 치른바 있습니다. 선교 현장에서 오랫동안 사역하셨던 선교의 베테랑들이 주축이 되어 진행된 포럼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도전받고, 또한 각자 선교의 네트워크를 넓힐 수 있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는 안디옥선교포럼을 통해 세계선교의 새로운 역사를 이루어 가시려는 주님의 은혜와 섭리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이제 제2차 선교포럼을 2012년 5월 1일부터 3일까지 (2박 3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장소는 1차 때와 동일하게 김포에 위치한 안디옥선교센터입니다.본 선교포...

[선교소식]선교동원가 이용남 선교사
선교동원가 (Mission Mobilizer ) 의 삶 “ 불이야 !! 불이야 !! ” 20 세기 최고의 선교동원가 중의 한 사람인 , 오스왈드 스미스 ( Oswald Smith ) 목사님은 , 그의 저서 “ The Chalenge of Missions "에서 선교동원가의 삶을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 소방차가 없었던 시절 , 어느 시골 마을에 한 밤 중에 불이 났다. 불이 난 것을 발견한 , 한 사람이 우물에서 물을 길러 그 불을 끄고 있었다. 그러나 불길은 더 치솟아 결국 온 집을 다 태우고 말았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혼자서 불을 끄는 것 보다 큰 소리로 ‘ 불이야 ! 불이야 ! ’ 소리를 지르면서 잠자는 사람들을 깨워서 , 함께 불을 꺼야 한다는 것이다. 선교동원가 란 바로 ...

[포토/동영상]세계 여덟번째의 불가사의(?) 두바이
해안선을 바꾸는 인공섬… “세계 8대 불가사의”두바이는 사막과 바다라는 극단적 대조를 이루는 자연조건을 오히려 장점으로 살려 최고급 리조트 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인공섬 팜 주메이라 인근에 세계 최고 수준의 인테리어를 갖춘 주메이라 비치 호텔(오른편 돛 모양)의 앞쪽에는 고객 전용 요트장과 개인 비치가 있다. 위 사진은 버즈 알 아랍 호텔 27층에서 내려다본 두바이 전경.대규모 간척사업을 통한 리조트시설과 주거단지 개발은 두바이 발전계획의 핵이다.두바이 시와 잇닿은 페르시아 만에 땅을 새로 만드는 이 사업은 세계 8대 불가사의’로 불린다.간척으로 만들어지는 인공섬 ‘팜아일랜드’는 두바이의 해안선을 완전히 바꾸...

[선교학자료]해외 한인교회의 선교역할
시작하는 말 오늘날처럼 선교라는 말이 다양하게 쓰인 시대는 일찍이 없었다. 복음과 관련된 웬만한 일이면 무조건 선교라는 말을 가져다 붙인다. 다소 선교라는 말의 남용 현상도 있으나 선교 열을 고취시키는 유익도 있다. 교포선교라는 말은 미주지역 이민의 문이 크게 열린 20세기 말엽, 북남미 지역에 이민 사회가 크게 형성되고, 동포 사회 속에 자생된 교회들이 세워지면서 동포교회를 돌보기 위하여 본국의 목사님들을 선교사로 파송하여 교회에 부임케 하여 해외교회목회와 원주민 선교를 하게 하면서 자주 쓰이게 되었다. 그러다가 세계 도처에 교포교회가 확산되고 불어나, 지금은 그 수가 4,300을 능가하고, 그 중 다수 교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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