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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선교학자료 > 선교역사인물 등록일 200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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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사람 브레이너드와 그의 일기
브레이너드는 헌신된 삶
데이빗 브레이너드(David Brainerd)는 교회 역사에 나타난 위대한 기도의 사람들 중의 한 사람이었다. 그는 굉장한 일을 한 사람은 아니다. 그리고 오래 살지도 못하였다. 그는 단지 수백 명의 인디언들에게 복음을 전하다가 29세라는 꽃다운 청춘에 폐결핵과 지나친 과로로 세상을 떠난 사람이다. 그러나 그는 기도로 일관된 삶을 살았다. 그는 기도로 숨쉬고 기도로 움직이다가 기도하면서 숨을 거두었다. 브레이너드는 1718년 미국 커네티 컷주 해담이란 도시에서 태어났고 그의 젊음을 미국 인디언들을 위해 몽 땅 불태우다가 1747년 매사츄셋츠주 노스햄턴에서 폐결핵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미국의 대각성 부흥운동을 일으킨 요나단 에드워즈(Jonathan Edwards)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그는 또한 영국에 큰 부흥을 일으킨 요한 웨슬리(John Wesley)에게도 깊은 감명을 주었다. 그는 또한 윌리암 캐리, 헨리 마틴, 짐 엘리오트 같은 위대한 선교사들의 가슴을 움직이기도 했다. 미국의 위대한 교회사가인 라토렛(K. S. Latourette)박사는 "브레이 너드는 수많은 사람의 가슴을 움직여 전도자와 선교사가 되도록 하였다"고 지적하였다.

무엇이 수많은 사람의 가슴을 움직이게 하였는가? 브레이너드의 유창한 설교였는가? 그의 굉장한 업적이었는가? 아니다. 기도에 파묻힌 그의 가슴으로부터 우러나온 그의 말들과 그의 삶이 사람들의 가슴을 움직일 수 있었다.

그의 생애의 특징을 3가지로 요약해 본다.

첫째로, 브레이너드는 하나님께 전적으로 헌신된 삶을 살았다.

둘째로, 참된 그리스도인의 체험 이 무엇인지를 보여주었다.

셋째로, 브레이너드는 경건된 삶을 사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선교와 봉사의 삶을 사는 것으로 그의 생애를 마쳤다. 브레이너드는 소외되고 가난한 인디언들과 자신을 동일시하며 그들과 함께 기거하며 생활한 사랑의 삶을 살았다.

브레이너드는 자신이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그의 약혼녀인 요나단 에드워즈의 딸 제루샤(Jerusha)에게 다음과 같이 속삭였다. "나는 그대와 차마 이별할 수 없고. 그러나 우리는 행복한 영원을 함께 누릴 것이요." 그 리고 그는 다음과 같은 마지막 말을 남겼다. "나의 영혼은 오늘 하나님의 품에 고이 안긴다. 나는 그와 함께 있기를 그렇게도 갈망해 왔었다. 나는 그의 영광을 바라보고 싶다.

오! 주 예수여 속히 오시옵소서." 그는 1747년 10월 9일 29세를 일기로 숨을 거두었다. 요나단 에드워즈는 브레이너드에 관해 다음과 같은 말을 하였다. "브레이너드는 헌신된 삶이 무엇인지에 대 한 본을 보여 주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도 브레이너드에게 주셨던 기도 의 삶을 주시기를 바란다. 또한 이와 같은 기도로 참된 부흥 운동과 선교의 운동이 일어나기를 기원한다."

김명혁 목사(강변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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