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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31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선교소식]한국 무슬림의 <이슬람 바로 알기> 책을 읽고
-이슬람 바로 알기는커녕 사실을 왜곡하였다- 중동 A국 주재원 우리는 최근 한국 내 언론과 공중파 방송이 이슬람을 잘못 보도하고 기독교를 폄하하는 발언들을 서슴없이 하는 것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국민들의 이슬람에 대한 바른 이해를 가로 막는 원인 중 하나는 국내 무슬림들의 저서와 강연이 이슬람의 진실을 왜곡한데서 비롯되고 있다. 이제 한국 무슬림이 쓴 책을 아래와 같이 바로 고쳐 보내드리오니 주변에 널리 알려 되기를 바랍니다.1- 위 표현은 로 고쳐야 한다.이슬람과 코란(쿠란, 꾸란)의 알라는 성경의 하나님과 다르고, 이슬람의 사자는 성경의 사도와 다르기 때문이다. 1998년 말레이시아에서는 의회가 이...

[목회, 신학]원문으로 다시보는 시 12편
시12:1 [다윗의 시. 지휘자를 따라 낮은 음으로 부른 노래] 여호와여, 도우소서. 경건한 자가 없어지고 정직한 자를 찾아볼 수 없습니다.시12:2 사람들은 피차 속이고 거짓말을 합니다. 두 마음을 품고 아첨합니다. 시12:3 여호와여, 아첨하는 입과 자랑하는 혀를 끊으소서. 시12:4 그들이 말하기를 "우리의 혀가 이기리라. 우리의 입술은 우리 것이니 누가 우리를 막는단 말인가?" 합니다.시12:5 그러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가난하고 억압당하는 자들의 부르짖음으로 내가 일어나리라. 그들의 소원을 이루어 안전한 곳으로 인도하리라." 하셨습니다.시12:6 여호와의 말씀은 순결하여 도가니에서 일곱 번이나 단련한 ...

[선교소식]한국세계선교신문을 발행하는 최만오 선교사
한국세계선교신문을 발행하는 최만오 선교사는 선교가 너무 좋아 아들 이름을 최선교 라고 지어 미래 선교 꿈나무를 키우는 열정적인 선교전략가로서 일찍이 중학생인 선교에게 한국세계선교신문을 만드는 일과 매주 토요일 열리는 한국인 선교사를 위한 중보기도회에 꼭 참석시켜 선교사로 키우는 일을 소홀히 하지 않고 있다.최만오 선교사는 한국외국어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하면서 21세기 정보화시대에 세계선교를 위한 모바일 시스템의 유비쿼터식 선교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있으며 IT 강국, 대한민국이 세계선교의 강국이 되는 일을 위해 자신의 역량을 온전히 헌신하고 싶다고 했다.현재 한국세계선교문의 대표이기도 하지만 먼저 ...

[선교소식]7대 영역 변혁 세미나
금번 세미나 개최 목적은 그간 세 차례에 걸친 변혁한국 컨퍼런스, 국가변혁 컨퍼런스 등에 이어 구체적으로 정복할 우리 사회 7대 영역에서의 변혁 방향성에 관하여, 특별히 미래 지도자 양성에 초점을 맞춘 논의의 장을 펼치고자 함입니다.□ 7M Seminar - 영역별 21세기 지도자 양성하기1. 일시: 2010.10.7.(목) 오전 8:30- 오후 6:302. 장소: 할렐루야교회3. 참가 인원: 목회자, 선교사, 교사, 각 사회영역 지도자, 청년 대학생 등 약 300명4. 목적:1) 영역선교(변혁) 운동의 역사적, 성경적 고찰2) 영역별 변혁 사례 제시 및 바람직한 21세기 지도자 양성 방향 제시3) 킹덤 비즈니스 사역에 대한 도전 및 영역별 지도자간의 상호 교류5. 주...

[선교단체]건강한 자존감과 정체성을 지닌 한국 아이
한 아이가 있었습니다. 파란나라의 파란언어와 문화를 배우며 파란아이로 자란 아이. 하지만 부모를 따라 노란나라로 이사를 가서 노란나라의 것을 배우며 노란아이로 살았습니다. 이 아이는 파란나라가 그립고 친구들이 보고 싶어 다시 파란나라로 갔지만 친했던 친구들은 예전 같지 않고 파란나라가 어색했습니다. 친구들은 이 아이에게 “너는 파란나라에서 살았지만 노란나라에서 살다가 왔기 때문에 파란나라 아이도 아니고 노란나라 아이도 아닌 초록나라의 아이야”하더랍니다. 이 초록아이에 대하여 엠케이 네스트의 백인숙 교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파란나라의 아이도 아니고, 노란나라의 아이도 아닌 나는 누구일까? 내가 초록아이...

[선교현장]남인도 타밀나두 지역에 예수님의 사랑을
1998년에 미국에 있는 타코마 중앙장로교회에서 파송을 받고 남인도 타밀나두 주에 있는 첸나이(주 수도)와 마두라이, 코다이카날 지역에서 사역하고 있다.하나님께서 1984년에 인도를 향한 비전을 주시고 15년 후인 1998년에 인도로 보내 주셨다. 아직도 부족한 것이 많지만 그러나 15년을 기다리게 하신 하나님께서 저희를 통해 인도 땅에 이루실 일들이 있음을 믿기에 주님을 의지하며 인도하심을 따라가고 있다. 주님의 죽으심으로 인해 낙심하여 고향으로 돌아가 고기 잡이를 나갔던 제자들에게 부활하신 예수님이 나타나셔서 그들에게 산 소망과 새로운 삶에 대한 용기와 목적을 주심으로 새롭게 그들의 삶을 주님께 헌신할 수 있었던 것...

[오피니언]전도와 교회개척은 선교의 본질
출처 : SIM 2008 Together 에서

[목회, 신학]예수님의 말씀(121. 삶이 예술(藝術)이라면...)
"17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18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 같이 나도 저희를 세상에 보내었고 19 또 저희를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저희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십니까? 11월 11일입니다. 빼빼로데이는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등과 함께 상업적 마케팅으로 만들어진 날입니다. 농림부에서는 이런 국적 없는 기념일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쌀 소비 촉진을 위해 '가래떡데이'로 하자고 합니다. 세계 교회는 해마다 11월 둘째 주일을 '박해받는 교회를 위한 세계 기도의 날'로 지키고 있습니다. 올해는 11월 11일인 바로 오늘입...

[선교소식]제2차 안디옥선교포럼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지난 2009년 4월에 “위대한 명령, 위대한 순종” 이라는 주제로 제1차 안디옥 선교포럼을 김포에 위치한 안디옥선교센터에서 치른바 있습니다. 선교 현장에서 오랫동안 사역하셨던 선교의 베테랑들이 주축이 되어 진행된 포럼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도전받고, 또한 각자 선교의 네트워크를 넓힐 수 있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는 안디옥선교포럼을 통해 세계선교의 새로운 역사를 이루어 가시려는 주님의 은혜와 섭리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이제 제2차 선교포럼을 2012년 5월 1일부터 3일까지 (2박 3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장소는 1차 때와 동일하게 김포에 위치한 안디옥선교센터입니다.본 선교포...

[해외일반]알아두면 편리한 일본의 생활
1. 교통이용 전차, 지하철, 버스 : 대도시 주변에는 전차, 지하철, BUS가 매우 발달되어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통근,통학에 이용하고 있다. 같은 길을 빈번하게 이용할 때는 회수권 또는 정기권을 구입하면 절약된다. 정규학생의 경우는 할인율이 높은 통학 정기권을 구입할 수 있다. 2. 외국인 등록1) 일본에 체류하는 외국인은 「외국인 등록법」에 의하여 외국인 등록을 하여야 할 의무가 있다. 등록을 하면 “외국인 등록 증명서(외국인 등록증)”가 발행되며, 여권대신에 외국인 등록증(증명서)을 소지하고 다니면 된다.2) 입국 후 90일 이내에 거주지의 시, 구역소에서 신규 등록을 해야 된다. 동경23구(區)에 사는 사람은 구역소(區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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