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처음으로 | 기사입력 | 리포터(선교기자) 가입 | KCM 홈
 
   특별호 12호 바이블 웨이 [05-08]
   제375호 [05-07]
   제374호 [10-30]
속보(긴급기도제목)
선교현장
선교소식
 행사, 세미나
 선교하는 교회
 선교하는 사람들
 선교정보
 선교학(역사,인물)
 의료/건강
 훈련, 모집
선교단체
푸른섬선교정보
AFMI
교계, 문화
오피니언
목회, 신학
청년, 대학생
기획, 특집
포토/동영상
해외한인교회
선교학자료
해외일반
한국일반
주앙교회
미션매거진을 만드는 사람들...
facebook 미션매거진 편집회의
섹션 선교소식 > 선교정보 등록일 2008-11-05
작성자 관리자 (admin)
한국 무슬림의 <이슬람 바로 알기> 책을 읽고
-이슬람 바로 알기는커녕 사실을 왜곡하였다- 중동 A국 주재원

우리는 최근 한국 내 언론과 공중파 방송이 이슬람을 잘못 보도하고 기독교를 폄하하는 발언들을 서슴없이 하는 것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국민들의 이슬람에 대한 바른 이해를 가로 막는 원인 중 하나는 국내 무슬림들의 저서와 강연이 이슬람의 진실을 왜곡한데서 비롯되고 있다. 이제 한국 무슬림이 쓴 책을 아래와 같이 바로 고쳐 보내드리오니 주변에 널리 알려 <이슬람을 바로 알게>되기를 바랍니다.

1- <<하나님 이외에 신이 없다, 무함마드는 하나님의 사도이다.>>
위 표현은 <알라 이외에 신이 없다. 무함마드는 알라의 사자(메신저)이다>로 고쳐야 한다.
이슬람과 코란(쿠란, 꾸란)의 알라는 성경의 하나님과 다르고, 이슬람의 사자는 성경의 사도와 다르기 때문이다. 1998년 말레이시아에서는 의회가 이슬람과 코란 밖에서는 <알라>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말 것을 결의한 바 있다. 성경에서 사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만난 분들인데 반하여, 이슬람에서 메신저는 알라에게서 경전을 받은 자들을 가리킨다. 이슬람에서는 알라를 아버지라고 부르지 않고 알라를 영이라고도 하지 않는다.

2- << 코란에도 예수가 있고 무슬림들은 예수를 믿는다.>>
코란에 나오는 이싸(이사)는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시지도 않았으며 이슬람에서 종말의 날, 이싸가 십자가들을 부수고 이슬람을 전할 것이라고 하므로 이런 특징을 갖는 이싸는 성경의 예수 그리스도와 다르다. 그러므로 코란에는 예수가 없고 무슬림들은 예수를 믿지 않고 이싸를 믿는다.

3- << 코란에는 메시아 구세주가 있다>>
코란에는 이싸를 알마시흐라고 하나 성경의 메시아 사상의 의미가 포함되어 있지 않아 일반적으로 기독교인들이 생각하는 메시야 개념을 무슬림들은 모른다. 그러므로 코란에는 알마시흐라는 단어가 나오지만 알마시흐가 구세주라는 의미는 없다.

4- <<한손에는 코란 한손에는 칼>>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우리는 과격 무슬림들이 무력을 사용하는 것을 보아왔다. 상당수 무슬림들이 온건한 무슬림들이지만 실질적으로 무슬림들은 레바논, 팔레스타인 , 이라크, 아프가니스탄에서 무력을 행사하고 있어 서구 역사에서는 한 손에는 코란, 한 손에는 칼이라는 말을 사용하였다. 코란은 무슬림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하여 무력을 행사하는 것을 허용한다. 지난 몇 년 간 이라크에서 외국인의 목을 칼로 따는 것을 보면 인간을 짐승으로 생각하고 참수하는 것을 보게 된다.

5- << 이슬람 사회에서는 여러 명의 부인을 두는 경우는 거의 없다>>
이슬람 사회에서 4명의 부인을 두는 경우는 수단이나 아프리카 등 소수이나 2명의 부인을 둔 무슬림들은 주변에서 자주 볼 수 있다. 아직도 이슬람 사회에는 일부다처제가 있어 한국에서 만난 한국여성이 본처가 없는 줄 알고 무슬림 남자와 혼인하였다가 이슬람국가에 와서 본처가 있는 것을 보고 당황한 사례를 주변에서 듣는다. 특히 무슬림 남자들이 한국에 와서 한국 여성들과 혼인하려고 하는데 한국여성들은 이슬람을 잘 모르므로 가능한 무슬림과 혼인은 하지 말아야 한다. 여성이 무슬림과 혼인하고 나서 그의 종교를 이슬람으로 바꾸지 않으면 이혼 시 아무런 위자료를 받을 수 없다. 아랍 국가의 아랍 기독교인 가정에서는 딸을 절대로 무슬림 남자에게 주지 않는다.

6- <<유대인과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같은 아브라함의 자손이다.>>
코란에는 이브라힘(아브라함)이 유대인도 기독교인도 아니고 하니프(3:67)라고 말한다. 코란의 이브라힘과 성경의 아브라함의 특징이 서로 다른 부분도 있는데, 만일 무슬림들이 코란의 이브라힘을 아브라함이라고 주장한다면, 코란의 기록대로 유대인은 아브라함의 자손이 아니다. 더구나 코란은 이브라힘이 기독교인도 아니라고 하여 코란의 주장을 따르면 기독교, 이슬람, 유대교가 동일한 아브라함을 조상으로 모시는 게 아니다. 오늘날 무슬림들은 유대인들을 철천지원수로 생각한다.

7- <무슬림들이 성경을 믿는다.>>
오늘날 이슬람국가에서 성경을 읽는 무슬림은 없다. 무슬림들은 성경을 믿지 않는다. 더구나 외국인이 성경을 다량 반입하는 것을 이슬람국가는 금한다. 과거에는 성경 한 권도 반입하는 것을 금하였으나 요즈음 여행자가 자신의 책이라고 하고 한 권의 성경을 들고 가는 것은 허용하는 국가가 있다. 무슬림들은 성경이 변질되어 있다고 강조하고 있고, 코란은 반기독교 책이다.

8- <<최후 심판 일에 천국에 가고 구원을 받으려고 노력한다.>>
코란에서는 무슬림들이 가고 싶은 곳을 <잔나(동산)>라고 한다. 성경에서 천국이라는 말은 하늘의 나라(하늘의 왕국)라는 말인데 이슬람에서는 하늘의 왕국이란 말은 우리가 생각하는 천국의 개념과 다르게 그냥 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무슬림들은 최후 심판 날에 잔나(파라다이스)에 가기를 바란다고 써야 한다. 이슬람의 잔나는 아름다운 여성( 후르 알 아인)이 있어 지하드(이슬람식 전투)를 하다가 죽으면 이런 여성들이 잔나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다고 믿는다. 그리고 잔나에는 이슬람의 주요 종교인들과 이슬람 공동체가 지금 가 있다고 하여 성경의 천국 개념과 전혀 다르다.

9-<<이슬람이란 단어의 뜻이 바로 평화이다.>>
아랍어 대사전 그리고 무슬림 아랍어 학자들에게 이슬람이란 단어가 무슨 뜻인지를 물었더니 그 대답은 순종 혹은 복종이라고 하였다. 아랍어에서 평화라는 단어는 <살람>이다. 그런데 한국의 무슬림들이 이슬람을 평화라고 잘못 전하고 있다.

10- <<이슬람에서 예배는 신과 인간이 만나서 서로 대화를 하고 영적으로 만나는 시간이다.>>
오늘날 무슬림들은 금요일 기도시간에 알라에게 기도를 하지만 그 기도가 알라와 직접적으로 대화하는 것이 아니라 무슬림이 알라에게 일방적으로 드리는 기도이다. 그래서 무슬림들은 이 기도가 영적으로 만나는 시간이라고 하지 않는다. 이슬람에서 알라는 영이라고 하지 않는다. 무슬림은 그저 절대적인 신에게 복종하는 시간이라고 한다.

11-<< 이슬람 사회는 거의 범죄가 일어나지 않는다.>>
이슬람 사회는 다른 나라처럼 다양한 범죄가 매일 일어난다. 이슬람 사회라고 하여 범죄가 일어나지 않는다고 한 것은 이슬람국가에서 살고 있는 필자에게는 도무지 이해가 안 간다. 여느 다른 나라 못지않게 범죄가 성행한다. 여성을 죽이는 명예살인이 매달 일어난다.

12- <<앗쌀라무 알라이쿰>이란 말은 하나님의 평화가 당신에게 함께하라는 뜻이다.
무슬림들끼리 인사말로 <앗쌀라무 알라이쿰>이라고 하는데 그 말은 <평화가 그대 위에>라는 의미이고 <하나님의 평화가 당신에게 함께하라>는 말은 아니다. <<앗쌀라무 알라이쿰>은 아랍 기독교인들은 인사말로 사용하지 않는다.

13- <<이슬람을 종교라기보다는 하나의 문화로 생각해야 한다.>>

이슬람은 본래 종교이다. 종교가 무슬림들의 생활 속에 매일 실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나 많은 무슬림 학자들은 오늘날 무슬림들이 이슬람을 제대로 안 지킨다고 말한다. 그 말은 범죄가 많아지고 포악해 지고 이슬람종교가 요구하는 규범을 안 지키기 때문이다. 이슬람은 문화이기 이전에 종교이고 정치와 떼어 놓고 말하기 어렵다. 무슬림들이 이슬람을 문화라고 한 것은 이슬람을 종교적 대립각을 세우지 말고 문화로서 부드럽게 받아주기를 바라는 무슬림들의 의도적인 전략이다. 이슬람에서 문화는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등 제 영역을 포함하는 말로 무슬림들이 이해하고 있어 우리가 생각하는 문화 개념과 차이를 보인다. 다시 말하면 이슬람을 문화로 소개하면 지금 세계적으로 일어나는 이슬람 종교의 만행을 덮을 수 있을 것이라고 하나 이슬람이 문화라고 하더라도 그 핵심은 종교이다. 이슬람의 여섯 가지 믿음과 다섯 가지 기둥이 이슬람 문화의 핵이 되기 때문이다.

14- <<이슬람의 알라는 하나님이다.>>

코란에서 경전의 백성(유대교인 기독교인)에게 너희가 믿는 알라와 우리가 믿는 알라가 하나라고 무함마드가 말한 것은 이슬람을 기존의 유대교인과 기독교인이 받아줄 것을 바라고 한 말이다. 아랍 국가에서 대부분 무슬림들은 기독교의 하나님과 이슬람의 알라는 같지 않느냐고 묻는다. 그러나 일부 무슬림들은 서로 다르다고 하고 아랍 정교회와 가톨릭인 둘 다 같다고 하나 아랍 개신교인들은 이슬람의 알라와 기독교의 알라는 서로 다르다고 가르친다.

한국의 무슬림들이 한글 대사전에 나오는 하느님을 사용하지 않고 기독교인들이 쓰는 하나님을 굳이 쓰고 있는 것은 한국 기독교인들 중 믿음이 적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기 위함이다. 이슬람을 잘 모르는 성도들에게 무슬림들이 그럴듯하게 설명하면서 접근하는 것을 막으려면 교회가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야 한다.


출처 : 한국세계선교협의회
프린트 메일보내기
관리자 모드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