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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31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선교현장]브라질에서 도로떼이아 성도를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항상 브라질교회와 선교사 가정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 성도들께 주안에서 문안을 드립니다. 개신교회가 할 일은 많고 갈길도 쉽지는 않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깊은 섭리를 더 깊이 깨달으며 때마다 하나님이 쓰시는 나라가 있었는데 시대적 전략을 배우며 한국교회 선교사들을 통해 주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들을 더욱 발견하기를 소원합니다.감사한일: 1. 죠쥬에 목사의 죽음( 2008년 6월5일) 후에도 성도들은 요동없이 교회를 섬기며 각 기관이 열심히 일하는 모습에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안또니오장로를 비롯해서 성도들이 교회를 사랑하며 그동안 손대지 못했던 미비한 교회수리를 말끔히 공사하는 모습을 보며 믿음이 자라는 ...

[오피니언]빈병을 모으는 선교사
며칠 전 동역하는 선교사들과 저녁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한 선교사가 얼마 전부터 굳이 병에든 음료수만 시키는 것을 보고 약간 의아해 했다. 식사 후 센터로 돌아와 차에서 내리면서 실수로 병을 떨어뜨려 병은 깨지고 말았다. 병이 깨지는 순간 매우 안타까워하는 눈치였다. 하찮은 빈 병 하나로 뭘 그러느냐고 묻자, 집 가까운 곳 길옆에 쓰레기장이 있는데 동네 사람들은 마구자비로 쓰레기를 내다버리고 오후쯤 되면 정체를 알 수 없는 아줌마들과 아이들이 냄새 구덩이에서 열심히 쓰레기를 뒤지며 무엇을 찾고 있는 것을 보았다는 것이다. 한 날 이 선교사가 쓰레기 봉지를 들고 가자 아줌마와 아이들이 달려와서는 서로 달라고 했고 여...

[선교소식]사단법인설립감사예배(한국불어권선교회)
2008 CCMF 가족 다모임의 밤 한국불어권선교회 사단법인 설립 감사예배할렐루야! 은혜와 사랑이 풍성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안부를 드립니다. 올 해도 주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을 따라 여기까지 왔음을 고백하며 주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특별히 올 해는 오랫동안 기도해 오던 사단법인 설립이라는 귀한 열매를 맺게 되었습니다. 하여 그동안 선교회와 함께 여러 모양으로 협력하여 주신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들을 초청하여 함께 하나님께 감사예배를 드리고 작게나마 고마운 마음을 전하려고 합니다. 귀한 시간 내시어 자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정】 * 일시 : 2008년 11월 30일(주일) 17:00 - ...

[선교소식]HOW TO BUILD A PARTNERSHIP
The Partnership Process: E – F – OHaving seen many partnerships among ministries emergeas long-term, effective strategies (along with a fewsignificant failures along the way!), it is clear that durablepartnerships usually go through several phases. Whetheryou have a vision for your community, city, special interestgroup (immigrants, homeless, athletes, kids, etc.), oroverseas language group with no effective witness forChrist, the phases are essentially the same.The Biblical FoundationThe starting point is the Biblical foundation and this has to do with thetheology of partnership. ...

[선교현장]위치족 모르떼로 지역 교회 건축 상황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목사님과 교회와 가정위에 늘 풍성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이곳 아르헨티나는 이제 가을의 점점 깊어가고 있습니다. 갑자기 떨어진 날씨는 이제 겨울이 다가 왔구나 하는 생각이 마음이 점점 더 분주해지고 있습니다. 최근에 아르헨티나 정치, 경제, 사회도 회복의 기미보다는 불황의 늪이 점점 더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의 백성들에게 큰 은혜로 함께 하실줄로 믿습니다.아가페 목회자 훈련원 사역지난 3월 24일에 개강되어서 4개의 지역교회에서 목회자 리더자 훈련사역이 시작되었습니다, 미휘엘 아미고 교회, 시엘로 아비에르또 교회, 하나님의 언약교회, 모레노교회와 ...

[선교현장]라빠스 선교 공동체 은혜 가운데
파라과이의 하늘은 참 맑습니다. 고국의 구름 한점 없이 높은 가을 하늘과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더 푸르고 높고 맑습니다. 파라과이의 좋은 공기, 많은 나무들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라빠스 선교 공동체의 모든 지체들은 은혜가운데 생활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공동의회를 통하여 선교하는 교회, 하나님의 사랑과 평화를 증거하는 교회가 됨을 감사하며, 2009년에는 더욱더 사랑의 하나님을 체험하며 증거하기로 하였습니다. 학교는 졸업식을 했습니다. 더욱더 성숙해 가는 라빠스 학교의 모습을 보게됩니다. 올해 유치원, 초중학교, 고등학교 졸업생들이 배출되었습니다. 파라과이의 학제는 유치원, 초증학교 9년, 고등학교 3년, 대학교...

[선교현장]헝가리, 여름단기선교
제가 아나운서라면 오늘의 뉴스 헤드라인은, '여름단기선교' 라고 말 할 것같습니다."이제 몇 시간 후면, 올해 '여름단기선교' 세 번 째인 호산나교회 팀이, 부다페스트 공항에 도착합니다."그러고 보니, 저희가 '여름단기선교'를 시작한 지 올 해 딱 10년 째고,저희가 헝가리에 선교사로 온 지 20년 째네요. 1991년 6월 11일에 도착했으니...물론 그사이 5년을 미국에서 신학공부와 사역을 해서, 헝가리에서만은 15년 째구요.두 번째 뉴스는, 제 오랜 펜팔 친구인 '슈 브루스'의 근황에 대해서 일 것입니다."만 79세인 슈(Sue)는, 그동안 남편의 병간호로 중단했던 그림동호회 모임을 다시 시작했습니다."이 두 뉴스 사이엔...

[포토/동영상]2009년 가을 양화진
월요일(2009.11.9)은 선교훈련생(MIR 23)들과 함께 양화진을 방문했습니다. 늘 갈때마다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탐방이었습니다. 미지의 땅! 한국에 올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하나님의 기적이 아니었나 싶어요. 1세대는 세례요한처럼.... 마음과 생각과 뜻과는 다르게 열악하기 이를때 없는 한국에서 피워보지도 못하고 선교사님들이 순교하셨지만, 2세대 3세대 혹은 그 이후의 세대들인 그의 자녀들은 많은 복음의 씨앗을 심으셨드라구요. 그래서 지금 한국 교육의 기틀이 세워지고 오늘날 세계에서 으뜸가는 교육의 강국으로 만들어지는 계기가 되지지 않았나 싶어요. 그들의 죽음과 그의 자녀들의 헌신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려봅니다. ...

[AFMI]God’s Truth, Christianity, and Other Religions
IntroductionWhat does it mean to “convert” from one thing to another? I myself have “converted” many times in my life: from an old computer with a Windows XP operating system to a new computer using Windows Vista; from the Adidas brand of running shoes to New Balance; from Coke Classic to Coke Zero; from a dial-up internet connection to broadband and so on. Oh, and I also once converted to Jesus Christ. But what, indeed, does it mean to convert to Jesus? Those of us who are in the business of religion (and I say this in the good sense)?whether as scholars or as pastors or as missionaries?...

[선교현장]유디티에스에 따로 집이 생겼습니다.
안녕하세요. 마다가스카르에서 소식 드립니다... 오랜만에 소식을 드리네요.. 마다는 이제 거의 우기 철 이 끝나가고 있습니다.그동안 몇 개의 태풍이 지나가서 많은 피해가 있었지만 이제 건기 철(겨울)이 다가오고 있습니다.아직 정치적으로도 여전히 안정이 안 되어 있고 불안정하지만 감사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희는 지난 3월 17일 6번째 유디티에스 졸업식을 했습니다.13명의 학생들이 졸업을 했습니다... 유디티에스 이지만 학교가 개강을 하지 않아서 일반 디티에스 처럼 6개월 만에 졸업을 했습니다. 10월에 시작에 3개월간의 강의를 마친 후 ‘휘아나란수’ ‘뚤리아’의 새로 시작한 지부를 도우면서 전도여행을 아주 잘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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