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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선교현장 > 아프리카 등록일 2006-11-06
작성자 관리자 (admin)
카메룬 뉴헤이븐에서 드리는 소식
기도와 후원을 늘 감사 드립니다.

카메룬에서 졸업식, 도서관과 세 곳의 교회 봉헌예배를 마치고 이곳에 미국 뉴헤이븐에 지난 8월 24일에 도착했습니다.

처음 이곳에 도착해서, 낯선 환경과 생활 방식을 익히느라 적잖은 스트레스를 경험했습니다. 필요한 것들을 구입하고, 아이들 학교에 보내기 위해 보건소로, 관공서로 뛰어다니고, 각종증명서 신청하고... 아프리카에서 자유롭고 느슨하게 살던 습관이 몸에 베어서 그런지 인간미 없고, 법과 제도로만 꽁꽁 묶여 있는 미국이 어색하고 갑갑하기만 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하나님께서 충전과 새로운 사역을 위해 이곳으로 발길을 인도하셨음을 더욱 확신하게 됩니다.

이곳 OMSC(Overseas Ministry Study Center)에 연구 교수로 초대되어 왔는데, 바로 길 건너에 예일 대학교 신과 대학이 있고, 많은 과목을 교수와 학생들이 서로 왕래하며 가르치고 배우고 있습니다. 책으로만 만나던 유명한 교수들과도 직접 얼굴을 대하며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도 있고, 아프리카 신학교에서 교수 사역을 하는 특권으로 강의 자료들을 쉽게 얻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아프리카에 비하면 이곳은 마치 보물창고와도 같습니다. 물적 자원, 인적 자원, 지식과 정보가 홍수처럼 넘쳐나는 곳입니다. 저는 이곳에서 가뭄에 물 만난 듯 그동안 사역하며 고갈되었던 지적 욕구들을 채우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11월엔 캐나다 몬트리올에 불어로 가르치는 두 곳의 신학교를 찾아갈 계획입니다. 불어 서적을 얻을 수 있는 방법도 모색해야 하고, 방문 교수로 올 수 있는 분도 섭외하기 위해서입니다. 안식년으로 왔는데 주변에 보화와 같은 자료들, 강의, 교수님들과 만남.... 너무 바쁜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OMSC 오피스 빌딩 앞에서


예일 대학교 도서관에서


Doane Hall 숙소 앞에서


이곳 뉴잉글랜드 지역은 눈이 많이 오고 추운 곳이랍니다. 벌써부터 아내 백미영 선교사는 기후가 안 맞아 온몸이 가려운 알러지가 생겼습니다. 따뜻한 아프리카가 그립습니다.

가족의 건강과 마음의 회복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뉴헤이븐에서

안식년 사역을 충실히 하고 있는

권형준/백미영 선교사 드림.

* 참고로

아래는 제가 그동안 첨석 했던 세미나들과 예일 대학교에서 듣고 있는 강의입니다.



OMSC : 일주일 단위의 세미나

Introduction to the American Church

How to Develop Mission and Church Archives

The Internet and Mission

Oral History : Helping Christians Tell Their Own Story

Chinese Urban Youth and the Search for Meaning in Life

The Impact of Shari'a on Christians in Northern Nigeria


Yale Divinity School : 06년 가을학기
신약성서 해석학 Dr. Swancutt
요학복음 주석 Dr. Attrige
예수의 죽음과 부활 사건 Dr. Collins
역사적 예수 이해 Dr. Attrige
서부 아프리카 이슬람 Dr. Sanneh
커네디컷 주 뉴헤이븐의 아름다운 단풍입니다.


연락처 : 490 Prospect St. New Haven 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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