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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푸른섬선교정보 > Mission Research 등록일 2006-09-29
작성자 관리자 (admin)
2006 종교박해국가 Top10
1위. 북한

인권 탄압은 스탈린식 전체 체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북한이 내부 질서를 유지하는 기본 수단이다. 물론 종교의 존재 자체가 사실상 부정된다. 이 때문에 북한은 올해로 4년째 종교자유박해국가 랭킹에서 1위를 고수하고 있다. 게다가 동구권의 공산주의 몰락을 목격한 북한 지도부는 기독교에 대한 자유를 확대할 경우 외국의 자유스러운 사조가 유입되면서 체제 붕괴로 이어질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이 때문에 기독교의 확산을 막는 것은 북한 정권의 통치의 중요한 과제이다. 한마디로 말해서 북한 정권의 기독교 정책은 기독교의 뿌리를 뽑는다는 것이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수만 명 가량의 비밀 기독교신자들이 검거되어 비밀수용소에 감금되어 상상하기 힘든 학대를 받고 있다고 한다. 세계에서 가장 폐쇄적인 북한정권은 다른 독재국가들이 그렇듯이 정치범들과 종교사범들을 무차별 구금하여 비밀 수용소에 수용하고 있지만 그 수는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많다. 특히 최근 몇년 동안 생계형 탈북자들이 많아지면서 국경을 넘어 식량을 구하기 위해 중국으로 갔다가 기독교를 접하고 믿고 다시 북한으로 넘어와 북한 주민들에게 기독교를 퍼뜨리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당연히 북한 당국도 이 점을 주목하게 되고 탈북 후 돌아온 자들이 중국에서 기독교인들과 접하지는 않았는지, 비밀리에 기독교를 믿고 있지는 않은지 주목하게 된다. 이런 사람들은 우선적인 구속 대상이다. 그들은 구속되어 극심한 고문을 받게 되고 살해당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 정확한 구속자 수나 사망자 수는 제대로 파악되지 않고 있다. 오픈도어가 파악한 것만을 이야기한다면 2005년 한해 동안 적어도 수백만 명 단위의 기독교인들이 처형당했다. 북한은 이처럼 대내적으로는 종교의 자유를 완전히 말살하려는 정책을 유지하면서도 정부에 의해서 주도되는 관변 위장 종교조직을 각 종교별로 유지하고 있다. 봉수교회, 칠골교회 등 평양인근의 몇몇 교회들과 조그련 등 기독교 단체들은 모두 정부의 관리와 통제를 받고 있다.


2위. 사우디아라비아

사우디는 이슬람의 여러 사조들 가운데서도 가장 강경하고 극단주의적인 사조를 유지하고 있는 나라로 종교의 자유는 전혀 없다. 이 나라의 주민들은 와하비 이슬람 이외의 그 어떤 종교도 믿어서는 안된다. 실생활 뿐 아니라 법적으로도 종교의 자유를 금한다고 명시하고 있는 몇 안되는 나라이다. 사우디 아라비아의 법률은 곧 이슬람 율법이다. 배교 즉 다른 종교로 개종하는 행위는 사형으로 다스려진다. 물론 사람들이 자기 집 방안에서 다른 종교의식을 몰래 행하는 것까지 일일이 감시할 수는 없을 것이지만 이것이 겉으로 드러나면 철저하게 처벌당한다. 따라서 내국인이 기독교를 믿는 것은 불가능하다. 문제는 외국인 조차도 이슬람 이외의 다른 종교를 믿지 못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2005년 한 해만 해도 약 70 명 가량의 외국인 기독교인이 가정에서 은밀하게 예배를 드리다가 구금되었다. 대부분의 외국인 기독교인들은 구속 후에 추방된다.


3위. 이란

이슬람교는 이란의 공식 종교이다. 이란의 모든 법률은 이슬람 율법인 샤리아법을 반영하고 있다. 반면에 기독교인들에 대한 신앙의 자유는 2004년이 시작되면서 각종 선거에서 보수파가 석권하면서 크게 악화되었다. 특히 2005년 6월 강경 보수파에 속하는 아흐마디네자드가 대통령으로 당선되면서 기독교인에 대한 박해는 전혀 새로운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그 결과 이란에 대한 박해순위도 3위로 급상승했다. 아흐마디네자드는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이슬람 혁명의 물결을 세계로 확산시킬 것이며, 이란에 대한 이슬람통치의 확립을 공약하고 당선되었다. 그는 또 전임 하타미 대통령 정부가 이슬람의 철학을 제대로 구현하지 못했다고 비난했다. 2005년 대선 이후 많은 성도들이 과거와는 다른 양상의 박해를 받고 있을 뿐 아니라 적지 않은 구속자들이 발생하고 있다. 이들은 구속 중 많은 고문과 구타를 당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작년 11월에는 가정교회 지도자 1명이 살해 당하기도 했다. 이란은 법률상으로도 전통적으로 기독교를 믿어온 소수 종족에 한해서 기독교를 허용하고 있다. 다만 이들의 종교활동은 그들의 교회 밖으로 벗어나서는 안된다. 그러나 이슬람을 믿던 사람이 스스로의 결단에 의해서 기독교를 믿으려 할 경우 상상하기 어려운 박해를 감내해야 한다. 대통령은 취임 직후 각 지역의 주지사들을 불러 전국의 비밀 교회 조직들을 모두 색출하여 분쇄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소수종족 교회들이 이란의 주류 이슬람사회에 대한 전도활동을 할 수도 없고, 이슬람을 버리고 기독교를 믿으려고 하는 사람들을 위해 해줄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란 내에는 비밀리에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비밀 지하교회 조직이 점점 커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4위. 소말리아

소말리아는 신앙의 자유를 보호할 만한 헌법이나 제도 자체가 없는 나라이다. 오랜 내전이 진행되고 있어 중앙정부의 영향력이 아예 없다시피 하기 때문이다. 또 국토의 상당부분은 중앙정부의 영향력이 전혀 미치지 않는다. 이슬람은 이 나라의 공식종교이며 사회적인 분위기도 다른 종교를 믿기가 쉽지는 않다. 국토의 거의 모든 지역이 내전의 영향권 아래 있기 때문에, 그 때 그 때 해당 지역을 지배하는 세력에 따라 종교적인 환경도 달라진다고 말할 수 있다. 주류 종족인 소말리족 가운데 기독교 신자는 1%도 안된다. 그들은 예배의 모임을 비밀리에 진행하고 있다. 그런데 소말리아의 비밀 신자들, 특히 이슬람을 버리고 기독교를 믿기로 결단한 비밀 신자들의 환경은 2005년 들어서 크게 악화되었다. 2005년 한 해 동안 5명의 신자가 이슬람 원리주의자들에게 살해 당했다. 그 결과 많은 성도들이 신변의 영향을 느끼고 케냐 등 다른 지역으로 탈출하고 있다.


5위. 말디브

말디브는 크고 작은 섬으로 이루어진 섬나라이다. 이슬람은 국가의 유일한 공식 종교이며 모든 국민들은 의무적으로 이슬람을 믿어야 한다. 샤리아법의 영향력이 강하며, 이슬람에서 다른 종교로 개종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종을 하면 국민으로서의 모든 권리가 박탈된다. 그러므로 이슬람 이외의 어떤 종교 의식도 금지되어 있다. 이슬람교는 국민들의 일체감을 형성하고 권력을 유지하는 중요한 수단이다. 그러나 외국인 기독교인의 경우 교회를 세우는 것과 말디브 주민들에 대해 전도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지만 가정 등에서 소규모의 모임을 여는 것은 상관 없다. 외국인이 개인적인 용도로 성경을 가지고 들어오는 것은 상관 없지만, 그외의 다른 목적으로 성경이나 기독교 관련 서적을 반입할 수 없다. 때문에 말디브는 세계에서 가장 복음화가 되지 않은 나라 가운데 하나이다. 때문에 현지인 기독교인은 극소수에 불과하고 그들은 아주 비밀리에 신앙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한마디로 말디브는 법적으로 보나 현실적으로 보나 신앙의 자유가 전혀 없는 나라라고 볼 수 있다.


6위.

부탄 부탄은 마하야나 불교를 국가 유일한 종교로 지정하고 있는 히말라야의 소왕국이다. 마하야나 불교는 티벳불교의 한 지파이다. 공식적인 통계만으로 보면 부탄에는 기독교인이 존재하지 않는다. 기독교인들이 공식적이고 공개적으로 기도모임을 갖고 종교의식을 행하는 것은 법으로 금지되어 있다. 또한 정부는 몇몇 가정이 모인 소그룹 모임을 개인의 집이나 사유공간에서 갖는 것도 금지하고 있다. 외국인 기독교 성직자들은 부탄 정부로부터 입국 비자도 받을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은밀하게 신앙생활을 하다가 발각될 경우 자녀의 교육의 기회, 공공부문에 대한 취업의 기회는 물론, 사업체를 운영할 권리, 병원 진료의 기회 등이 박탈되어 생존 자체가 불가능해 진다. 외국으로부터 종교적인 내용의 문서와 책자를 반입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고, 불교 관련 서적만이 자유롭게 유통된다.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로 볼 때, 불교의 교리와 전통에 거스르는 행동과 언동은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 기독교인들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이 주기적으로 벌어지고 있으며, 적발되면 구속될 수도 있다. 분위기가 이렇다보니 신자들이 복음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기도 어렵다. 신자들은 이처럼 당국으로부터 심한 압력을 받고 있다. 그러나 그들을 압박하는 것은 정부 당국만이 아니다. 어느 곳에서나 볼 수 있는 불고 사찰의 승려들로부터도 심리적 압박 뿐 아니라, 물리적인 테러도 감수해야 한다.


7 위.

베트남 베트남은 공산주의의 강령에 따라 공산당이 통치하는 몇 안되는 나라이다. 헌법은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지만, 공산정부가 무신론을 표방하고 있으며 종교에 대해서 심각한 제약을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도입하고 있는 것이 교회 등 종교 기관의 등록제이다. 일부 신자들은 등록을 거부함으로서 경직된 종교 시스템에 저항하고 있다. 그러나 베트남 정부는 수시로 대대적인 단속과 캠페인을 벌여 교회들을 폐쇄조치하고 있다. 이같은 현상은 소수종족들이 모여 살고 있고, 기독교인들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중부 고원지대에서 특히 심각하다. 고원지대의 2005년의 상황은 그나마 2004년 보다는 조금 나아진 편이라고 한다. 베트남 정부는 지난 2004년 11월 경 새로운 종교정책과 법령을 발표 했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새로운 법령이 여전히 많은 독소조항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신앙의 자유가 신장될 것이라는 정부의 공언과는 달리 더 악화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러나 실제로 베트남의 종교관련 상황은 새 법령 도입 이후 개선된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그 개선의 정도는 극히 미미하고 지엽적이어서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기는 어려운 수준이다. 새로운 조치를 통해서 베트남 정부에 등록된 교회들은 교회 건물을 새로 짓거나 개보수하고, 교인들에 대한 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로마 카톨릭에 대한 생황도 개선되었다. 하나의 새로운 교구를 설치하고 57 명의 새 사제들을 서품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구속과 고문이 계속되고 있다. 100 명 이상의 신자들이 구속되어 가혹행위를 당했고, 적지 않은 신자들이 사망했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베트남의 종교환경은 다소간 개선된 것은 사실이지만 정부가 교회의 등록과 허가권을 쥐고 정부에 협조적인 교회에 대해서만 허가를 해 주고, 그렇지 않은 교회를 박해하며, 교회의 규모를 정부가 정한 한도 안에서 통제하려고 하는 한 신앙의 자유가 개선되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8 위. 예멘

예멘의 헌법은 신앙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기는 하다. 그러나 헌법은 또 이슬람을 국가종교로 인정하고, 모든 자국내 법률은 이슬람 율법 정신에 기초한다고 명시하고 있어, 기독교에 대한 탄압의 가능성을 열어 놓고 있다. 또 제도적으로 예멘국적자가 이슬람을 버리고 다른 종교로 개종하는 것을 금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종했다가 발각되면 사형에 처해질 수 있다. 그러나 국제적인 여론을 의식해서 사형을 집행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러나 해마다 많지는 않지만 기독교로 개종한 것이 발각되어 구속되고 고문을 당하는 경우가 알려지고 있다. 그들은 상당기간 가혹한 옥고를 치른 후 거액의 벌금을 내야만 풀려난다.


9위. 라오스

쿠바, 북한, 베트남, 중국 등과 함께 라오스는 세계적으로 아직까지 남아 있는 공산당이 통치하는 몇 안되는 나라이다. 그럼에도 라오스의 헌법은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다. 그러나 종교적인 자유를 보장해 줄 만한 하부 법률은 전혀 존재하지 않고, 이를 빌미로 일선 공무원들은 헌법의 종교자유 보장 조항을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적용하고 있다. 헌법은 종교의 자유 외에도 많은 것들을 규정하고 있다. 그 가운데는 당연히 국가 안보 조항도 있다. 이를 구실로하여 종교의 자유도 보장해야 하지만 안보상의 필요, 체제의 위협요소 제거 등을 이유로 종교의 자유를 얼마든지 제한할 수 있다는 식의 논리 전개가 가능할 것이다. 실제로 라오스 당국은 교회를 극히 제한적으로 허용하고 있고, 철저하게 감시하고 있다. 우선 규모와 숫자 면에서 제한하고 있을 뿐 아니라 주기적으로 단속을 벌여 지하교회를 적발해 내고 있다. 특히 정부의 행정력과 정부군의 군사력이 잘 미치지 못하는 교외나 시골 지역에 대해 집중적으로 감시하고 있다. 정부에 의한 박해 외에도 라오스 교회가 직면하고 있는 또 하나의 위협요소는 사회적인 압력이다. 라오스교회는 대부분 미신을 믿는 사회적 분위기로 인해 기독교를 포기하고 그들이 믿는 악령들을 숭배하라는 압력을 늘 받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많은 수의 지하교회가 은밀하게 활동하고 있고, 그 규모도 꾸준히 늘고 있다. 현지에서 은밀하게 활동하고 있는 선교사역자들이 전하는 바에 따르면 2005년 한 해 동안 라오스의 신앙환경은 다소나마 개선되었다고 한다. 특히 라오스 남부에서 상황개선이 뚜렷해 보인다. 교회의 활동을 하면서 과거보다 당국의 압력이 줄고 있음을 일선 사역자들이 분명히 느끼고 있다는 것이다. 이같이 다소 느슨해 진 분위기를 틈타 지역의 유력 크리스천 지도자들이 지역 내의 소장 지도자들을 모아 놓고 교육과 훈련을 시키는 경우도 자주 확인되고 있다. 이는 과거에는 보기 힘들었던 분명한 긍정적인 변화이다. 지난 3년 동안 있었던 분명한 변화 가운데 하나는 교회의 지도자들이나 신자들 개개인이 자신들이 지방정부로부터 당하는 박해나 권력남용을 정부의 관계 부서에 진정하는 사례가 많아졌다는 것이다. 그만큼 정부가 과거에 비해서는 종교 문제에 대해 전향적으로 변했다는 증거이다. 실제로 이같은 진정이 들어가면 중앙정부는 해당 지역 행정당국과 담당 공무원을 조사하게 되고 현저한 비위사실이나 잘못이 적발될 경우에는 징계를 당하거나 파면 혹은 좌천을 당하는 경우도 간혹 있었다. 그러나 북부 지역의 경우는 큰 변화가 없다. 이 지역의 기독교인들은 여전히 심한 박해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앞서 말했듯이 과거보다는 좀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기독교인에 대한 구속이 빈발하고 있다. 정부 당국의 허가를 얻어 사상 처음으로 성경을 공식적으로 반입할 계획이 있었지만, 지난 8월 돌연 취소되었고, 정부는 성경을 수령하기로 한 단체와 그 단체가 있는 지역에 대한 특별한 조사를 벌인 일도 있었다.


10 위. 중국

중국헌법의 종교관련 조항은 독특하다. 대부분의 나라들이 신앙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는 것과 달리, 중국은 종교를 믿을 자유와 믿지 않을 권리를 동시에 보장하고 있다. 특히 2005년에는 3월 1일자로 새로운 종교사무조례가 제정되면서 2005년 한해 동안 이 조례에 따른 다소간의 변화가 있었다. 가장 큰 교회는 교회가 합법적인 지위를 얻기 위해서는 과거에는 삼자교회에 가입하여야 했으나 이제는 삼자교회에 속하지 않고도 독자적으로 종교사무국에 등록신청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이것은 본질적인 변화로 보기는 어렵다. 등록신청을 한다고 해서 모두 허가 되는 것도 아니고, 당국은 당국에 협조적인 교회를 선별적으로 허가해주기 때문이다. 즉 교회에 대한 통제와 박해는 모양만 달라졌지 변한 것은 없다는 것이 중국선교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실제로 2005년은 제도는 외형적인 개선이 있었으나 지하교회에 대한 단속과 구속은 그 어느 해보다도 심각한 해로 기록되고 있다. 적어도 수천 명 단위의 기독교인들이 구속되었다. 다행한 것은 이들 구속자들의 대부분은 며칠 안에 석방되었지만, 또 적지 않은 사람들은 재판도 없이 강제노동교화소로 보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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