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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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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현장 >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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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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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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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adm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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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상처와 비애 (2006년 10월 122일,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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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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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희망
그리스도인은 분명하게 현 세상의 아픔과 상처가 어느 날엔가 씻겨져 간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지니고 있다. 하나님의 왕국은 어느 날엔가 임하게 될 것이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당신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며, 당신의 나라가 임하소서."가 현실화 되길 기도한다. 현재는 만물이 그에게 복종하는 것을 보지 못했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뜻이 미래에 완벽하게 이루어질 것을 희망한다.(히브리서 2장8절)
위대한 계획
이것은 분명하다. 지난 5년 동안 무슬림권이 엄청난 아픔에 몸부림 치는 것을 보아왔다. 아프간, 이라크 전쟁, Bam 의 지진 등은 2001-2003년 사이이 여러 나라게 커다란 아픔을 앉겨 주었다. 2004년과 2005년 인도양의 슈나미 해일, 카슈미르의 지진은 우리의 허약한 세계를 절실하게 드러내 주었다. 자연의 힘 앞에 우리와 우리의 문명은 쉽게 깨지는 달걀의 껍질보다도 강하지 못함을 일깨워 주었다. 아마도 이외의 더 심각하고 중요한 재난과 재앙에 대한 유인물이 당신의 손에 들여 있을지도 모른다.
- 아프가니스탄의 전쟁과 이라크 전쟁 : 희생자가 수만은 헤아린다. 정확한 수는 알려지지 않았다.
- 슈나미 - 인도네시아의 13만명의 무슬림이 목숨을 잃었으며, 20만여 가구, 1만9천여개의 학교, 셀수 없는 재산의 피해가 있었다.
- 카슈미르 지진 - 8만명이 목숨을 잃었고, 10만6천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3천만 가구가 손실되었다.
- 매일 매일의 어려움 - 위의 재난으로부터 아직도 완전히 복구되지 못한 곳이 많다.
- 2006년 자바섬의 지진 - 6천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수십만여채의 집이 손상을 입었다.
기 도 제 목
그리스도인들을 위해서,
하나님은 어려움의 시간 적절한 도움이시다(시편 46편1절). 위의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수백만의 사람들이 구원의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도록 기도하자. 특별히 구호활동의 구체적인 필요에 대하여 당신이 알고 있는 데로 보다 이들을 위해서 구체적으로 기도한다.
이러한 어려움의 시간들을 통해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자. 상처와 고통에 있는 무슬림에게 당신이 할 수 있는 최선으로 구체적인 도을 ㅈ
상처와 고통 가운에 있는 무슬림들에게 당신이 구체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면 하나님께서 당신을 인도하시도록 기도하자.♡
위의 재난으로 고통을 당하는 무슬림들이 구체적으로 필요한 것들이다.
- 수 많은 사람들이 아버지와 어머님을 잃었다.
- 많은 사람들이 자녀를 잃었다.
- 많은 사람들이 가족 전체를 잃었다.
- 많은 사람들이 집을 잃었다.
- 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잃었다.
- 많은 사람들이 손과 발을 잃었다.
- 많은 곳에 더 이상 학교가 없다.
- 많은 사람들이 친구를 잃었다.
-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건강을 잃었다.
- 많은 사람들이 눈을 잃었다.
- 많은 사람들이 적당한 음식을 잃었다.
- 많은 사람들이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 많은 곳에는 의사가 없다.
- 많은 곳에는 교사가 없다
-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 많은 사람들이 가족의 유산을 잃었다.
- 많은 사람들이 끔직한 주검을 직접 눈으로 목도했다.
- 많은 사람들이 핏물이 강을 이루었던 것을 보았다.
- 많은 사람들이 분노를 지니고 있다.
- 많은 사람들이 비애에 잠겨 있다.
- 많은 사람들이 마음의 상처를 입었다.
- 많은 사람들이 희망을 잃었다.
출처 : 이슬람 선교 (from : http://www.30-days.net/ebook8/yao.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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