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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목회, 신학 > 예화 등록일 2006-07-07
작성자 관리자 (admin)
고결한 희생
병균을 입에 털어 넣고는
오래 전의 이야기입니다. 이름도 알려지지 않은 미국 선교사 한 분이 중국에 와서 전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때마침 이름모를 전염병이 창궐하여 수많은 중국인들이 죽고 시체마저 건드리지 못해 나날이 마을은 피폐해 갔습니다. 선교사는 급히 그 전염병의 병균을 얻어내 유리병속에 담아 면역체를 만들기 위해 의학이 발달한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 상륙하려고 할 때, 검역소 직원들이 철저하게 승객들 하나 하나를 조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시간에도 수많은 중국인들이 죽어가고 있는데 .' 발각되면 면역체고 뭐고 헛일이라고 생각한 선교사는 고민 끝에 큰 결단을 내리게 됩니다. 병균을 자신의 입에 털어 넣고는 유리병은 바닥에 버렸습니다.
조금 뒤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몸에 병균이 퍼지면서 고열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급히 큰 병원으로 달려가서 의사들에게 외쳤습니다.

"내 몸은 지금 중국에서 번지고 있는 이름모를 전염병에 감염되었습니다. 이 병균을 뽑아 면역체를 만들어 주세요. 그리고 그것을 중국에 보내 많은 죽어가는 사람들을 살려주시기 바랍니다!" 그후 선교사는 숨을 거두었고, 그 희생의 대가로 그 전염병에 대한 면역체가 만들어져 중국 내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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