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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목회, 신학 > 예화 등록일 2006-07-07
작성자 관리자 (admin)
하나님의계획과인간계획
미국으로 들어오는 배에 한 선교사가 타고 있었다. 그는 거의 40년 남짓한 긴 세월을 각지에 다니며 선교활동을 하던 사람이었는데 간판도 없는 작은 방에서 피곤을 다스리고 있었다. 그런데 그 배에는 이웃나라를 방문하고 돌 아오던 그 나라 대통령이 같이 타고 있었다. 배 안에는 당연히 서비스를 최고로 하였을 것이다. 그리고 배가 항구에 도착하자 많은 사람이 환영을 하느라고 나와 있었고 사진기자들은 사진을 찍느라 여기저기서 후레쉬를 터뜨렸다.

왁자지껄한 환영객의 물결이 빠진 뒤를 따라서 내려서 선교사는 자신이 묶을 호텔방에 힘없이 들어 왔다. 잠시후 그는 울면서 `하나님! 뭔가 공평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웃을 방문했던 대통령에게는 박수와 환영의 인파가 있었지만 40년 간이나 당신의 일을 했던 저를 맞아주는 환영객도 없었습니다.` 하고 기도를 했다.
그러자 허탈감과 슬픔에 젖어있던 선교사의 귀에 주님의 음성이 들렸다. `너는 아직 돌아온 것이 아니다` 라는 부드러운 음성이 들렸다. 이렇듯이 하나님의 계획과 인간의 계획은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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