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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목회, 신학 > 예화 등록일 2006-07-07
작성자 관리자 (admin)
은혜는 은혜를 낳고
어떤 선교사가 임지로 가는 도중에

어떤 선교사가 임지로 가는 도중에 여자의 비명을 듣게 되었다. 무슨 소리인가 하고 가까이 가보니 아들이 노예로 끌려가는 것을 가로막고 엄마가 애원하고 있었다. "주인님, 저도 아들과 함께 사 주십시오. 저희 모자가 함께 가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그러나 주인은 뿌리치며 아들만 끌고 가려하고 엄마는 필사적으로 그를 막았다.

한 번 헤어지면 생전에 만나기 힘든 게 노예인생이기에. 너무나 처절하게 우는 모자를 보다 못한 선교사가 가진 선교비를 다 털어 노예상인에게 사들여 자기 집으로 데려갔다. 모자가 부지런히 선교사의 일을 도우며 평화롭게 지내던 어느 날, 밭일을 하던 선교사가 갑자기 비명을 지르고 넘어졌다. 엄마 노예가 뛰어가 보니 실신한 선교사 뒤꿈치에 독사의 이빨 자국이 나 있었다. 엄마 노예는 허겁지겁 생채기에 입을 대어 독을 빨아냈다. 얼마의 시간이 지나 죽다가 다시 살아난 선교사가 눈을 떠보니 독기를 입으로 빨아내던 엄마 노예는 얼굴이 퉁퉁 부어 죽어 있었다.

─ 「겨울 전에 어서 오라」, 신예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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