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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목회, 신학 > 예화 등록일 2006-07-07
작성자 관리자 (admin)
모든 재원이 되시는 하나님
허드슨 테일러가 오직 영혼구령을 위하여 그의 생을 중국하남에서 마칠 때까지 하나님 앞에서 결단한 것은 모든 물적, 영적재원을 하나님께만 두겠다는 것이었다. 곧 하나님 한 분 만으로부터 그의 모든 필요를 공급받겠다는 것이었다.

중국선교 7년 그의 몸은 극도로 약화되어서 잠시 영국으로 돌아올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의 섭리였다. 그는 영국에 있는 동안 중국선교를 위한 보다 많은 일꾼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허드슨 테이러는 일꾼을 모집하고 16명의 일꾼을 모아서 다시 중국 영적 전쟁터로 들어가게 되었다.

그러나 그가 잠시 영국에 머물러 있는 동안 어떤 교회 어떤 단체로부터로도 후원을 위한 요청을 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오직 하나님 한분만이 모든 재원의 전부였음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그의 출항을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도 많았다.
"무모한 모험이야"
"그것은 초인적인 일이야"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했다.
"이젠 그들의 가까운 친구까지도 말하기를 영 못 보게 될지도 모르지" 또 다른 사람이 테일러의 선교정책에 심히 염려되어 이렇게 말했다.
"고국에 이렇다할 후원 기관도 없이 무작정 이국 만리땅을 가다니 정말 마음이 안 놓입니다.
머지않아 생계수단도 어려워질텐데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이러한 말을 듣고 테일러는 조용히 대답했다.
"저는 아이들까지도 함께 데리고 갑니다. 저의 아이들이 아침에 조반을, 낮에는 점심을, 밤에는 저녁을 필요로 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잊으려 한다 해도 결코 그 사실만을 잊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저는 저의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께서 가난한 이세상의 아버지인 제가 제 자식을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저희 필요를 생각하시고 잊지 않으시라고 믿습니다."

허드슨 테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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