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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선교현장 > 중남미 등록일 2006-06-16
작성자 관리자 (admin)
멕시코 선교VISION 및 현황
최승열 선교사

▶ 멕시코를 선교해야 할 이유는?
첫째로, 멕시코의 어장은 너무 넓다.
더욱더 넓은 어장으로 나아가는 것이 주님의 뜻이요 선교의 선교정책과도
어울린다. 멕시코는 약 1억의 인구가 있는 스페인어 권에서는 가장 큰 나라다. 약 4%의 복음화률이 시사하는 것은 아직도 우리가 복음을 전해야 할 인구가 9600만명이 된다는 얘기다. 무궁무진한 영적인 어장이다. 그리고 미전도 종족이 산재해 있는 나라이기도 하다. 도시마다 인구가 넘쳐나고 있다. 언제나 도시 한 복판에는 로마교의 웅장한 성당과 우상이 자리잡고 있는데 비해 기독교의 전파가 너무 미미한 실정에 있다. 그러므로 그물만 잘 내리면 엄청난 수확을 하게되어 있는 곳이 멕시코다. 인국가 많고 국토가 넓다는 것은 곧 할 일이 너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둘째로, 멕시코는 중남미 선교의 교두보를 마련하기 좋은 곳이다.
지정학적으로 남미와 북미를 연결하는 위치에 있고 중미의 여러 국가들의 중심에 위치해 있다. 그리고 교통이 발달하여 남미와 북미는 물론이고 아시아 유럽 호주 등으로의 교통 요충지에 있음. 다양한 문화와 기후를 가지고 있으며, 곳곳에 관광자원 또한 풍부하여 선교의 좋은 인프라가 되고 있다.
이들이 사용하는 언어는 스페인어로서 영어권의 인적 자원들이 약간의 관심만 가지면 단기간에 얼마든지 습득하여 기본적인 전도를 할 수 있는 언어라는 점이다. 뿐만아니라 미국과 가깝고, 한국과는 중남미의 그 어떤 나라보다도 지리적으로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으므로 선교를 위해 장거리를 오가야 하는 불편이나 물적, 시간적 낭비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한국과 북미의 선교자원을 연결하고 동력화 하기에 알맞은 곳이며, 따라서 우리 선교의 거점 기지로서 멕시코는 매우 적합한 곳이라 사료되고 있다.

셋째로, 선교의 사각지대 멕시코는 외국인 선교사에게 문을 열기시작 하였다.
1995년 이전까지만 해도 외국인에 의한 선교는 상상조차 하기 힘든 곳이었다. America 대륙에서 쿠바와 함께 종교의 자유가 가장 없는 나라였다. 그 가장 큰 이유는 기독교라고 하면 아예 미국 종교라는 인식때문이었다. 역사적으로 미국에 대해서는 엄청난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있다. 1847년 전쟁에서 패배 함으로써 현재 멕시코 땅의 2배가 넘는 칼리포니아, 택사스, 아리조나, 뉴멕시코 등의 땅을 미국에 양도하고 겨우 1500만$을 보상으로 받았으나 나중에 알고보니 그곳에 석유, 구리, 우라늄 등의 지하자원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매장된 것이 발견되었다. 나중에 미국 선교사들이 복음을 들고 멕시코에 들어왔으나 미국을 비롯한 외국인들이 멕시코 광산, 공업, 목축, 상업 등 부의 20%를 가지고 있을 정도로 나라가 외국자본에 침식을 당하게 되었다. 이 민족적 감정 때문에 늘 선교에 문제를 일으키다가 결국 1905-1915 간에 있었던 혁명기간 동안에 교회 재산을 몰수당하고 선교사는 다 추방되고 당시에 엄청난 기독교의 박해와 순교가 있었다.

그 후 자생적으로 자란 교회 이외는 외국인에 의한 선교는 아예 법률로 금지되어 있었다. 그래서 외국인에 의한 선교는 미국의 국경지대를 중심으로 한 문서 선교, 방송선교 정도였지만 1995년 IMF의 관리하에 들어간 후 종교의 자유를 허락하고 외국인에게 선교의 문을 열기 시작한 것이다. 물론 종교활동을 할 수 있는 비자를 취득한 한국인 선교사가 몇 명되지 않지만 세계 2위의 선교 강국 한국이 이런 기회에 멕시코를 복음화 하는 일에 기치를 들어야 할 것이다.

뜰라망까 교회 설립예배

넷째로, 멕시코는 교회의 성장과 자립의 가능성을 보여 주는 나라이다.
저가 지난 1년간 경험한 멕시칸들은 나라가 워낙 넓어서 주별로, 인종별로 매우 다른 성격을 나타내고 있지만 공통적으로 자존심이 매우 강하고 외국인에 대한 경계심을 늦추지 않는 배타성이 강한 민족이다. 그러나 자존심이 강하기 때문에 교회를 개척하여 잘 훈련하면 자치, 자력을 하려는 의지를 강하게 갖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들 가운데는 피부 색깔, 또는 가문 뿐아니라 학업에 대한 열정이 결국 신분을 갈라 놓는다는 인식을 한 자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그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을 잘 선용하면 교회의 지도자를 만드는 일이 예상외로 쉬울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리고 순수하고 착한 면도 많이 있기 때문에 신앙과 잘 조화되도록 봉사와 헌금생활에 대한 훈련을 적절히 하면 경제적 자립도 어려운 것이 아니라고 믿는다. 선교사에게 가장 인내하기 힘든 것은 자라지 않거나 자립하지 못하는 교회를 보는 것이다. 그러나 멕시코는 그야말로 희어져 추수하게 된 밭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근 들어오면서 멕시코는 폭발적으로 교회가 성장하고 있다. 주님의 때가 되었고 현재 급속도로 추수가 진행되고 있다.

다섯째로, 멕시코는 복음화의 가능성이 매우 높은 곳이다.
저가 멕시코의 여러 도시를 방문하면서 일정규모의 도시에는 공식적이든 비공식적이든 가정교회의 네트웍이 존재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다시 말해서 동원가능한 선교자원이 존재한다는 것을 본 것이다. 그들과 협력하여 사역자와 평신도를 네트워킹 함으로써 선교자원의 동원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가능성을 발견하게 된 것이다. 이들을 양육하고 도전하면 얼마든지 복음이 전해지지 않은 다른 지역으로 가도록 도울 수 있다. 선교의 문이 닫혀있던 시절에 자생적으로 지도자도 없이 교회들이 명맥을 유지해 온 것이다. 최근 들어서면서 하나님께서는 멕시코의 교회성장을 강하게 주도하고 계신다는 증거를 많이 보게 된다. 교회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잇으며 주민들의 복음에 대한 수용성이 강해지고 잇다. 로마교가 아주 긴장을 할 정도로 신교의 성장이 진행되고 있다.

여섯째, 멕시코는 교회는 있지만 교회 지도자의 수가 절대 부족한 곳이다.
목사의 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장로를 비롯한 지도자의 수가 절대 부족하고 뿐만아니라 훈련된 성도의 수가 매우 적은 곳이다. 1년 정도 신학교 다니면 목사 안수를 해 줄 정도로 교회 현실이 매우 허약하다. 그만큼 우리들이 할 일이 많은 곳임을 가르쳐 주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앞으로 지향해야 할 일은 지도자를 양육하고, 또 재훈련하고 현장으로 내 보내는 일이다. 우리의 경험과 신학 , 그리고 신앙을 지도자를 통해 현장으로 흘러가게 하는 전략을 세워야 할줄로 믿는다.

일곱째로, 멕시코에서는 전문인 또는 실버 사역자들이 일하기 좋은 곳이다.
21세기 선교에 있어서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전문인 선교사의 역할이 점점 커지고 있다는 것이다. 냉전시대가 끝나고 미국 중심으로 세계 질서가 재편되었을 때 흔히 말하는 2/3세계 국가들의 목소리가 커가고 특히 멕시코 같은 나라의 경우 외부인에 대한 감시가 심하고 아직도 로마교에 의한 핍박이 잔존하므로 목사 선교사 보다는 전문인 선교사가 창의적으로 접근하기가 좋은 곳이다.
1974년 로잔 세계 복음화 대회 이후 선교신학의 변화 역시 전문인 선교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였다. 이 대회에서 선교에 있어서 전도가 우선순위를 차지하지만 학교 병원 고아원 등의 사회봉사도 선교라는 견해를 받아들임으로써 과거에는 전도의 도구로만 취급되던 전문 기술이나 직업들이 이제는 선교의 열매로서의 인도주의를 창출하는 선교로 인식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오늘의 젊은이들 가운데는 일생을 바쳐서 선교지에 가는 것보다는 단기선교 또는 비젼트립을 선호하는 반면에 중년 이후의 신자들이 여생을 선교에 헌신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이다.
실버선교사의 경우, 자녀양육의 책임에서 비교적 자유로와졌고, 오랜 인생과 직업의 경험을 선교지에서 나눌 수가 있고 또 자비량 선교가 가능한 분들도 많이 있다. 이런 분들이 선교지에 와서 행정, 건축, 재정, 의료, 교육의 부분을 전적으로 담당해 주고, 대인관계 또는 사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선교를 실질적으로 잘 할 수 있다. 그리고 멕시코는 기후가 사철 상춘의 계절을 나타내는 고원지역에 인구가 집중되어 있고, 주거나 음식이 미국이나 한국과 거의 유사하므로 한국인 실버 선교사가 생활하기에 적합한 곳이다. 이런 면에서 멕시코는 미국 또는 한국에서 오는 전문인 선교사를 기다린다. 단순한 선교의 참여자가 아닌 현장에서 직접 함께 뛸 선교사를 찾고 있는 것이다.

여덟째로, 멕시코는 단기선교사 또는 비거주 선교사(Strategy Coordinator)가 활동하기 쉬운 곳이다.
선교전략에서의 파라다임의 변화는 장기선교사에서 단기선교사의 형태로, 현지 주둔 선교사에서 비거주 선교사로, 목사 선교사에서 전문인 선교사의 형태로 변화되고 있다. 이러한 선교의 형태는 창의적 접근지역에서 상대적으로 풍부한 영적 물적 자원을 선교지로 연결하는 역할을 용이하게 만들고 있다. 멕시코는 자원이 풍부한 미국과 인접하고 있으나 지금까지의 선교형태는 멕시코 국경지대인 북부 지방을 중심으로 단기적으로 방문 선교를 하는 형태를 유지했으나 앞으로는 선교거점지 또는 전략지를 중심으로 단기 선교사, 또는 전문인 선교사를 파송하거나 비거주 선교사들이 드나들면서 선교하기에 용이해졌다는 점이다.

아홉째, 멕시코에서 개혁교회의 확장이 이루어져야 한다.
멕시코의 어장은 넓고 인구는 많지만 아직도 변변한 개혁교회가 없는 실정이다. 물론 영혼을 주님 앞으로 많이 돌아오게 하는 것이 선교의 주된 목적이지만 할 수 있으면 좋은 교회, 건전하고 건강한 교회를 만들어 주님께 드리는 것이 가장 아름다운 선교라고 믿는다. 하필이면 왜 주님이 우리를 이곳 멕시코에 보내시는가? 혼란스러운 교회들에게 바른 말씀을 가르치고 바이러스에 너무 오염된 교계에 우리의 역할을 주문하시는 주님의 뜻이 있음을 믿어야 한다.

▶ 멕시코 선교의 원칙과 목표는 무엇인가?
자국민 선교사의 양성 및 후원이 원칙이며, 자립선교가 목표이다.
첫째로 선교의 효과면에서, 둘째로 현지인의 자립, 자치, 자력의 능력을 배양하고 세워주는 일을 해야 할 것임. 셋째로 신학교육, 전도 및 목회의 방법을 교육함으로써 필드의 코치로서의 역할을 하려함.(트리니티 국제대학 교수 Lamin Saneeh : " 선교사들이 선교인구의 1% 이상을 복음화 한 일이 없다“. 이 말은 어떤 지역의 복음화는 현지교회와 현지 지도자의 어깨에 전적으로 달려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 멕시코에서 요구되는 선교의 방법은 무엇인가?
첫째로, 전통적 형태의 선교사역(목사 중심의) + 창의적 형태의 선교사역(자비량, 비거주,전문인 선교사)
둘째로, 선교지 중심의 선교를 해야 할 것으로 보임. 선교사 및 선교자는 선교지의 종이 되어야 하고, 선교지에 필요한 일꾼이 되어야 함.
셋째, 선교에 있어서 가는자와 보내는 자의 동역(partnership)이 필요하고 Team 사역의 개념을 고수해야 할 것임.
넷째, 가는자와 보내는자, 그리고 현지인 간의 과감한 협력(coaboration)과 공유(networking)가 필요함. 자기 것이라는 고립주의를 주의하고 전략적인 동역관계를 유지해야 한다.
다섯째, 성령의 강력한 역사를 기대한다. 선교에 대한 기본 법칙은 ‘성령으로’ 입니다.
여섯째, 원색적인 복음 증거와 함께 제자화 훈련을 할 것임.
일곱째, 인내와 성실, 겸손, 정직, 사랑, 열정으로 봉사하면 큰 역사를 가져 올 것을 기대함.

▶현재 진행하고 있는 일은 무엇인가?

1. 고아원사역(Casa de Alto Refugio) 에 참여하여 봉사하고 있음.
2. 멕시코 현지인 교회인 “믿음의 교회”(Iglesia de la Fe)설립
가. 개척 일자 : 2003. 9. 21
나. 장소 : 8 oriente 1033-2, Colonia Fovissste La Maria, Puebla, Pue.
다. 모임 : 주일 10 AM 예배, 목요일 5 PM 제자훈련, 금요일 8 PM 기도회
3. Cuatempan, Puebla의 두 원주민 교회(인디오 나우아 족) 사역
Iglesia La Nuevas de Gran Gozo (큰 기쁨의 교회, Angel Carpina Nava 목사 시무, 70명의 교인 출석), Iglesia La Segunda Venida del Senor( 주님의 재림교회, Andres Martinez Montero 목사 시무, 50명 교인 출석)
4. 주님의 교회(Iglesis del Senor)를 개척시무(2004년 3월 )

▶앞으로의 사역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멕시코는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가장 큰 나라이며, 어장이 무궁무진하게 넓은 곳이다. 다양한 문화와 277개의 부족이 어울려서 만들어 낸 문화유산은 엄청난 국가 자산이기도 하다.
중남미 선교를 하기 위해서는 꼭 넘어야 할 벽이 바로 멕시코라는 거대한 나라이며, 이곳
에 중남미 5억5천만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 선교 교두보를 마련하는 것은 시급한 일이다.
A. 단기비전
1. 현지인을 위해
먼저, 교회 개척이다. 뿌에블라라는 도시에 거점을 마련하고 중산층을 파
고드는 선교를 하고 있다. 순수하고 능력과 열정이 있는 일꾼을 발굴하여 교회를 개척하고 있다. 둘째, 현지의 건전한 개신교 지도자들과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교회를 개척하는 전단계로 제자훈련을 통해 일꾼을 발굴하려 한다. 셋째, 분기별로 목사, 전도사, 지도자 등을 재교육하고 현존하는 지도자의 지도력을 개발하려함. 넷째, 복음에 소외된 중소 도시, 그리고 인디오 지역으로 교회를 확장해 나가려 한다. 다섯째, 현지인 신학교에 교수 또는 이사로 참여하여 섬기면서 지도자를 발굴하려 한다. 여섯째, 현지인을 위한 기독교 방송에 참여 예정임(TRASPAC, Transformacion Social para la Comunidad A.C. 에 가입).

2. 원주민(인디헤나)를 위해(약 3000만명의 원주민이 있음)
먼저, 유초중고의 학원사역을 통해서 복음 이해를 위한 문맹퇴치(문맹률 80%) 사역을 하려고 함. 성경번역보다 우선해야 할 사역으로 인식되고 있음. 그리고 절대 다수가 의료혜택에서 제외되어 있는 원주민을 위해 의료사역을 할 계획이 있음. 셋째, 신실한 사역자를 투입하여 제자훈련, 채플을 중심으로 조용히 교회개척 사역을 진행해야 할 것으로 보임. 넷째, 인디오 지역이나 미전도 종족을 입양하고 청년리더를 양성하고, 다섯째, 버려진 자들을 위한 고아원 사역, 봉제 공장등과 협력하여 기술교육을 실시하여 자립을 유도해야 할 것으로 보임.

3. 한인 1.5세, 2세 사역
바울이 헬라파 유대인, 회당 중심으로 선교를 진행했음을 유의하면서 이곳에 와서 살고 잇는 교포들과 그 자녀들을 제자화하여 이민자로서의 목표, 긍지, 보람 갖도록 하며, 선교동력화 해 나갈 것임.
4. 선교센타 사역
먼저, 단기선교사와 선교사 후보생을 위한 선교훈련센터를 만들고 중남미 선교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ꡓ
둘째로, 단기선교사를 훈련하여 하나님 나라를 위한 봉사를 유도하고, 선교경험을 갖게 하며, 아름다운 인생의 목표를 설정하도록 돕고, 언어와 전도, 봉사 능력을 배양하고자 함. 그들 가운데 장기 선교사로서 헌신할 자를 발굴 할 수 있음.(Mobilization)
셋째로, 선교지의 필요가 무엇인지 직접 체험하게되며 (컴퓨터, 교육, 미용, 건축,의료 등)
넷째로, 공동체 훈련을 통해서 협력하며 교회를 섬기고 사회를 섬기는 법을 배우게 됨
다섯째로, 장,단기 선교사의 거주 및 사역의 중심이 되도록 함.

B.중장기 비전
1. 멕시코 시티나 중요 거점도시에 복음적인 신학교 설립과 개혁교회 확장이다.
2. 훌륭하게 세워진 사역자들을 연합하여 건전한 교단을 만들고자 한다.

▶ 이러한 사역을 위해 꼭 필요한 것들이 무엇이 있는가?
첫째, 현지참여 선교담당 해 주시길 기대(방문사역, 신학강의, 지도자 훈련 등)
둘째, 예배당, 종합선교센타, 학교, 고아원 등 건축을 위해 넓은 땅 필요
셋째, 이런 일을 단기간에 할 수도 없고, 단독사역으로는 불가능하고, 팀 사역이 아니면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일이므로 장, 단기 선교사 파송 요망(목사, 의료인, 건축가 , 미용사, 행정 재정전문가 , 컴퓨터 전문인, 영어교육자, 사회사업가 등)
넷째, 사역자들이 인내로 모든 일을 감당하고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기도요망.

원래 한 나라에 복음을 들고 들어가면 개척자는 늘 외롭고 힘이 들게 마련이다. 누군가 닦아 놓은 터 위에서 일을 시작하는 것이 아니고 아는 사람도 없는 곳에서 갑작스런 환경의 변화와 달라진 문화의 충격을 받으면서 그들의 언어와 문화를 배우면서 정식으로 정부의 허락을 받고 사람을 만나고 동역자와 협력자를 발굴하고 만드는 일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살기 위해 이민을 가는 것도 큰 위험과 부담이 있는데, 복음으로 저들을 섬기고 주님 앞으로 인도한다는 것은 주님의 능력과 기적이 아니면 불가능한 것이다. 멕시코는 그 어떤 나라보다도 마귀의 역사가 강한 곳이며 우상의 지배와 거짓 종교들의 활약이 강한 곳이다. 영적 전투를 치열하게 해야만이 살아남고 또 전투에서 이길 수 있다. 그러므로 다른 나라로의 도전이 즐거운 일이지만 한편 영적으로 큰 부담을 가지고 있다. 많이 협력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길 바란다.

▶ 종합 선교센터 건립에 대한 구체적인 안은?
1. 대지구입
뿌에블라 시에 위치하고 고속도로 진입로 변에 위치한 적합한 땅을 기도 중에 발견하고 2004.2월중 구입
대지면적: 약 6,700 평방 미터
편의시설: 하수구, 상수도, 전화, 전기 시설이 준비됨.
예상용도: 중앙교회당, 기숙사(남 40명, 여 40명 규모), 학교건물, 식당, 샤워장 및 화장실, 선교관, 축구장 등 운동장 시설, 문화공간 등.
위치전망: 장기적으로 매우 전망이 좋은 곳이며, 멕시코 시티와의 거리도 고속도로 진입로에 위치해 있어서 단축됨. 가격이 불원간 급등할 전망임.

2. 센터건립 계획
2004년 2월까지 대지구입
2004년 중으로 담장, 수위실, 관리사 완공
2005년 중으로 2차공사 예배당, 기숙사, 선교관, 게스트 하우스, 기게실, 식당 등 완공
2006년 중으로 학교, 운동장 및 부대시설 완공
공정 65%

“대저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하리라.” 하박국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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