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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선교현장 > 서아시아 등록일 2006-03-27
작성자 관리자 (admin)
스리랑카 교회 성장의 장애요인
'외국성'과 서양의 사교개념의 전달방식이 문제
스리랑카의 기독교 선교역사 500년을 통하여 1천8백만 인구 중의 천주교 6%를 포함하여 7% 도 않되는 기독교인이 있다는 통계를 볼 때에, 스리랑카 선교에 있어서 교회성장을 억제하는 요인들을 찾아보는 것은 스리랑카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스리랑카의 교회 성장 장애 요소

A. 국가상황적 요소(Nstimal Cmtextnal Factorec)
(1) 기독교 지도자들이 교회와 교인들에게 주님께 헌신하도록 도전을 주는 일에 실패하였다. 스리랑카의 신학적 흐름은 전체 개신교회중 75%정도가 자유주의 신학의 가르침을 받아왔다. 따라서 복음전도에 대한 신학교육도 없으며, 전도에 대한 교회의 열정도 또한 죽은화산처럼 그 불길에 재가 되어 버린지 오래되었다. 그 결과 Mainline 교회들이 성장하지 못하고 쇠진해 가는 것은 그 신학적 기초에서 볼 때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니다. 다수종족인 싱할라종족의 종교로서 불교부흥을 추진시킨 정치적 상황 을 공개적이면서도 적극적인 복음에의 초청과 전도행위를 수축시켰다. 그리고 1956년부터 교회는 불교도나 힌두교를 개종시키는 것보다는 현재 있는 기독교인들을 돌아보는 것이 더 중요한 것으로 여기는 태도를 취하였다. 그리하여 스리랑카의 교회들은 전투하는 교회의 모습을 잃어버리고 수동적이며 방어적인 태도에 안주해 버리기 시작했다.

(2) 불교지도자들과 기독교지도자들과의 대화(Dialogue)를 통해, 자유주의 신학으로 무장된 기독교지도자들은 불교도인들이 그리스도에게로 회심할 필요가 없고 현재 있는 종교에 충실하면 하나님이 받으신다는 논리 즉, 종교 다원주의 신학을 제시함으로서, 결과적으로 비기독교인들에게 복음에 대한 믿음을 나누고자 하는 증인의 사명을 하지 못하도록 교회의 선교적 책임의식을 약화시켰다.

(3) 스리랑카가 영국으로부터 독립된지 50년이 지난 후에도 수도 콜롬보의 교회들은 여전히 교회예식과 전도, 교회 건축과 찬송가 등이 외국형식을 그대로 답습하는 것은 비그리스도인들이 처음부터 주님의 가르침을 깊게 생각치못하도록 하는 장애요인이 되었다. 특별히 기독교 메세지의 '외국성'과 서양의 사교개념에 뿌리를 둔 전달방식은 원주민들에게 교회에 담을 쌓게 하는 요소가 되었다.



B. 지역 제도적 요인 (Local Institutional Factors)
Tsunami orphans - first they lost their parents, now they are asked to give up their religion in return for biscuits and water

(1) 교회는 사회의 하층계급에 복음의 메세지를 직접적으로 증거 하는데 실 패 하였다. 콜롬보 도시인구의 절반이상이 슬럼가와 판자 집에 살고 있다. 주요 교회들(Mainline)은 슬럼가에 씨를 뿌리고 추수를 맺고자 하는 사도자체를 회피하였다. 반면 최근에 성장하고 있는 이성상 선교사가 개척한 아띠디야 감리교회를 비롯한 오순절교회와 카리스마 교회들은 이들에게 접근하여 영적양식과 따뜻함을 베풀고, 예배에 참석한 이들에게 우호적인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그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

(2) 교회지도자들은 개척 및 전도 사역에 전혀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경향 이 있다. 대신 이미 조직된 교회의 운영에만 안주하며 전혀 비젼을 갖지 않고 있다. 스리랑카 감리교회 노엘 감독은 “안주하는 목회를 그만 두라”고 하지만 역시 제자훈련이나 속회 등을 통하여 교회의 체질개선과 비젼을 제시하는 데에는 역시 부족함이 있다. 교단지도자들은 인구의 흐름과 주용성이 높은 지역의 파악, 교회개척 과 사회 경제적 요소와 가능성들과 같은 부분에 대하여 현재 도시에서 진행 되고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에 관해 전혀 의식을 하지 못하였다. 그들은 도시화가 대중에게 미치는 엄청난 충격과 파장을 교회성장의 가능성으로 보는데 실패하였으며, 비젼을 상실하였다.

(3) 교회지도자들은 평신도 지도력을 충분하게 계발, 훈련시키지 않을뿐 아 니라, 새로운 교회를 개척하고 인도해 나가도록 하는 책임을 부여하지 않고 있다. 특히 매월 1회 실행하는 성만찬을 통하여 계급적 성직구조를 만들어 내는 것도 큰 장애요인 이다.


스리랑카 교회 성장을 위한 전략
(1) 기독교는 스리랑카사회에서 가장 작은 소수 그룹에 속하는 종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계와 정부는 기독교의 활동에 가장 예민하게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영적전쟁이 보이지 않지만, 가장 치열하게 진행 중임을 느끼게 된다. 악에서 구하여 주소서! 라는 기도처럼 사단의 강력한 진리를 파하는 영적중보의 기도가 가장 시급한 과제이다.
그리고 성령의 인도하심에 늘 민감하게 깨어서 순종해 가는 것이 최고의 전략 이다. 스리랑카 선교지는 예측가능한 부분도 있지만 예측 불가능한 변화무쌍 한 부분도 많이 있다. 이런 상황에서는 더욱더 한걸음씩 인도해주시고 가야 될 비젼과 목적지를 보여주시는 성령님을 의지하며 그분을 따라 동행해 가 는 것이 중요하다 (Availability is more important than ability).

(2) 복음전도에 대한 성경적 이해를 갖도록 가르치며 훈련시키는 것과 적극적인 전도의 용사가 되도록 분명한 비젼을 제시하는 일이 요청된다. 공개적인 전도시위나 가두전도를 하는 것이 위협적인 상황으로 몰아넣는 현실을 감안하며, 개인적인 관계를 통한 간증식의 복음증거 방식을 계발하는 것이 필요하다.

(3) 교회 평신도의 재발견과 평신도 지도력을 사용하여 가정교회 사역을 활성화시키는 전략이 필요하다. 이것은 다양한 동질단위에 사역하는데 큰 효 과를 낼뿐 아니라, 교회지도자의 부족을 보충해줄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이 다.

(4) 다양한 교회개척의 모델들을 개발하며, 성공사례와 실패사례들을 수집, 평가하여 스리랑카 교회성장의 실천적 이론들을 정립해가는 것이 시급하다. 물론 여기에는 사역모델-슬럼가와 하층계급교회개척, 중간층을 타켓으로 한 교회개척, 타운과 빌리지 교회개척, 비기독교인 과 종교적그룹 사이에서의 교회개척 등-을 리서치하여 복음전도를 위한 실천 신학적 사례와 이론등을 개발, 보급하는 것이 필요하다.

(5) 싱할리종족과 불교도, 힌두교와 무슬림교도들은 질병에 대한 공포와 악령에 지배를 받고 있다. 따라서 스리랑카 백성들을 초자연적 능력에 마음 문을 여는 경향이 높다는 백성들은 초자연적 능력에 마음 문을 여는 경향이 높다는 점에서, [능력전도]와 [능력의 은사]를 사용하는 것은 효과적이다.

출처 : 이성상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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