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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동영상 > 동영상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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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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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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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adm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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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선교동영상 神州系列 신주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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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西天(서천), 火鳳凰(불사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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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편 西天 서천
서천은 고대동양의 중국인들이 전설로 믿어왔던 극락의 지상세계로서 서쪽 어디엔가 하늘이 열리며 새 세계가 펼쳐진다는 그 곳. 작가는 그것을 기독교복음으로 이해하며 明代에 가톨릭의 예수회 선교사 마테오리치가 중국에 선교하러 들어온 때를 기점으로 잡는다.
淸朝 강희황제 때에 교황청에서 내린 [純正信仰]의 명령이 부당한 내정간섭으로 비치자 선교사를 내쫓고 서양에 대해 강력한 쇄국정책을 200년이나 지속하다가 결국 세계의 발전에서 낙오하고 만다. 중국과 기독교의 악연惡緣의 계기와 그 속에 숨은 하나님의 섭리.
제6편 火鳳凰 불사조
아편전쟁과 근대 기독교의 선교 첫 만남의 악연惡緣, 중국의 기독교 선교는 현재의 이라크전쟁 보다 더 분명하게 더러운 전쟁이었던 아편전쟁의 결과로써 중국인에게 있어 영원히 치욕적 조약인 텐진조약에서 얻어진다. 오늘날 까지 중국인들 속에 원한 깊이 새겨진 이 기 억은 외국인에 의한 기독교선교를 얼마나 부정적으로 보이게 하는지 모른다.
왜 의화단사건이 일어났는가? 왜 대다수 중국인들은 공산화의 와중에 핍박받는 그리스도인들을 동정하기는커녕, 돌을 던지며 사디즘(sadism)의 광란극에 함께 미치며 즐거워하는가?
중국 근대사 그 치욕 속에 감추어진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고 불에 타 죽음으로서 다시 새로워지는 [불사조]로서 중국을 조감한다.
송모세 선교사 편제
선교후원 국민은행 223210625854 김금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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