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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선교현장 > 서아시아 등록일 200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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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사람들 음식과 손님접대에 관한 관습
손님이 다 먹고 나서 남긴 음식은 여성들과 어린이들의 차례가 된답니다.
우리나라도 예부터 본인들은 굶을지라도 손님에게는 매우 융숭하게 접대를 했던 것처럼, 아프간 사람들 역시 옛날의 우리나라 사람들 못지않게 손님맞이에는 매우 정성을 다해서 대접을 하는 편이랍니다.
아프가니스탄에는 여러 종족이 함께 모여 살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파쉬툰족들이 제일 극진하게 손님을 맞이하는 편이며, 이들이 손님을 맞을 때에는 빚을 내어서라도 음식을 푸짐하게 차려내는 것을 미덕으로 여깁니다.

손님맞이에 주로 오르는 음식으로는 닭튀김, 혹은 기름을 넣고 졸인 닭찌게, 소고기 동그랑땡에 기름을 넣고 졸인 찌게, 감자 칩스, 기름을 넣고 만든 밥, 삶은 계란과 함께 나오는 야채, 그리고 아프간 전통 빵 등이 주요 메뉴입니다.

그리고 식사는 보통 두세명이 큰 쌀 접시 하나를 가지고 나누어 먹는데 손님은 음식을 다 먹지 않고 적당히 남겨두어야 하는 것이 예의입니다.
손님이 음식을 너무 많이 남겨두는 것도 실례가 되지만 만약 음식을 다 먹어 버리게 되면 주인은 음식량이 부족하였던 것으로 이해하여 매우 당황하게 됩니다.
그래서 아프가니스탄에서 남의 집을 방문하여 식사를 할 때에는 음식을 적당히 남겨두는 것을 잊지 말아야합니다.
그리고 손님이 다 먹고 나서 남긴 음식은 여성들과 어린이들의 차례가 된답니다.
예전에 우리나라를 방문한 서양 사람들이 한국인들은 씻은 쌀로 만든 밥을 다시 물에 씻어(말아)먹는다고 의아해 했었다는 것처럼 이렇듯 각 나라마다 문화적인 전통이 다른 음식문화가 있어서 참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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