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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선교현장 > 서아시아 등록일 200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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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의 친구들 의료사역
의료사역은 지역민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달하여
우루즈간 의료사역

아프가니스탄 내에는 이미 많은 NGO(비정부 기구)들의 사역이 진행되어왔다.
그동안의 사역들은 대부분 치안과 접근의 용이성을 들어 대도시 중심이었고, 9.11 이후 신정부가 들어서면서 더 많은 단체들이 도시 중심의 사역과 전쟁으로 파괴된 지역 중심의 사역을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아프가니스탄의 중부 지방은(특히 Ourzugan Province을 중심으로) 비록 전쟁은 없었으나 탈레반 기간동안 파쉬툰과 하자라간의 종족 갈등으로 외부세계로부터 고립 되어져 왔고 대부분 가족의 젊은이들은 인근나라로 난민길에 올랐다.
이 지역 사람들의 80%는 하자라 종족의 사람들로 82개 마을에 모두 125,000 명이

거주하고 있을뿐 아니라 이지역 주변에 많은 파쉬툰 종족들이 있으며 그 인구는 약 240,000 으로 조사되어있다.
사람들의 대부분 수입원은 밀농사를 주로하는 농업인데 자급이 되지 않기 때문에 해외에 근로자로
나간 가족들의 송금으로 최소한의 생계를 유지하거나 마약재배를 통해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 지역에는 대부분의 아프가니스탄 에서 볼수있는 개인의원 조차도 찾아볼수 없기 때문에 의료서비스의
부재로 인해 많은 고통을 안고 있고 아직 공권력이 지방에 까지 미치지 못하는 관계로 정부에서 줄수있는 의료혜택도 전무한 실정이다.
산모들은 분만중 사망하는 경우가 많으며 어린이들을 위한 예방접종이 시행되지 않으므로 인해
영유아들의 사망률이 높은 실정이다. 외과 질환으로 인해 수술이 필요한 환자들의 치료는 불가능한
실정이다.
아프가니스탄의 친구들(FOA International)은 의료서비스를 절대적으로 필요로하지만 오랫동안 외국
단체의 도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한 이지역에 의료혜택을 제공하므로서 주민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달하려한다.

의료사역은 지역민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달하여 보수적인 무슬림들의 기독교에 대한 적대감을
호의적으로 바꾸는 아주 중요한 사역이다.
FOAI의 의료사역은 의료혜택이 거의 미치지 않는 아프가니스탄의 내륙지방에 중점을 두고 있다.
아프가니스탄의 5개 중점 도시(카불,칸다하르,헤랏, 마자르샤리프,잘랄아바드)는 부족하긴 해도 어느 정도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지만 내륙지방은 험한 지형에 교통이 불편하여 간단한 치료도 받지 못해 평생 불구가 되거나 생명을 잃는 일들, 병원을 찾아 20시간이 넘는 험한 길을 가다가 도중에 죽어 가족들의 가슴에 한을 묻는 일들이 부지기수다.
이에 2003년 9월부터 내륙 중심에 위치한 오로즈간도 케샤우 군에
클리닉을 설립해서 현재 운영해 오고 있다.
또한 잘랄라바드 도립 병원 내 내시경과를 설립해서 잘랄라바드와 부근 지역 병원으로부터 오는 환자들을 위하여 위 내시경을 갖추어서 진료하고 있다.
FOAI는 장,단기 양,한의사,침구사, 간호사,조산사,임상병리사등 의료인들의 헌신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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