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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교계, 문화 > 기독문화 등록일 2013-05-03
작성자 관리자 (admin)
장애인들과 함께했던 감동의 무대, 밀알콘서트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지난 4월 23일. 예술의 전당. 식사를 마친 장애인들이 ‘밀알콘서트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등의 마음을 담은 메시지를 적고 있다. 장애인의 달을 맞이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무대를 만들고 관람하는 통합콘서트를 맞이하여 관객들의 얼굴에 미소가 가득하다.

장애인들에게는 일 년에 한 번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유일한 기회이고 비장애인에게는 장애인과 자유롭게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인 밀알콘서트. 이 공연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에게 밀알콘서트는 단순한 하나의 행사가 아니다. 콘서트에 대한 기다림, 준비, 참여 등 함께하는 전과정이 밀알콘서트이기 때문이다.

밀알콘서트는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www.miral.org, 이사장 홍정길)과 예술의전당(www.sac.or.kr, 사장 고학찬)이 주최하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음악회이다.

이번 밀알콘서트는 3백여 명의 장애인을 포함해 총 2천여명의 관객들이 방문했다.

참여한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은 공연 전 함께 희망의 메시지를 적고 사진을 찍는 등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10회 밀알콘서트는 박나림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지휘 배종훈, 서울필하모닉, 가수 최성수, 소프라노 박미혜, 테너 박현준, 바리톤 우주호, NMC솔리스트 앙상블 등 국내 최정상의 음악가들과 국내 최초 발달장애아동 첼로오케스트라인 ‘날개’가 참여했다.

특별히 이번에 출연하는 밀알첼로앙상블 ‘날개’는 발달장애를 가진 학생들로 구성된 첼로오케스트라로 지난해 10월 오디션을 거쳐 시작되었다. 28명의 단원은 연주실력이 아니라 음악적 재능과 잠재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구성되었으며 실제로 선발된 단원들은 대부분 첼로를 처음 접하며 시작했다. 28명의 단원 중 8명의 아동들이 이번 밀알콘서트 무대에 서게 된다.

밀알복지재단의 정형석상임대표는 “밀알콘서트는 장애인이 세상 밖으로 나와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도록 장을 열어주는 뜻 깊은 행사로써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통합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밀알콘서트에 대한 독려의 말을 전했다.

미션매거진 박승남 (snpark@kc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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