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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선교소식 > 등록일 2012-10-02
작성자 조성규 (csk0524)
2012 DMS 세계선교대회를 열다!
예장(대신) 총회 세계선교대회를 개최하다.
좌측 상단부터 최복규목사, 신동우목사, 유덕식목사, 이정기목사

지난 9월 24일(월) 오후 3시부터 강원도 속초시에 위치한 마레몬스호텔에 하나 둘씩 모여드는 사람들이 있었다. 이들은 바로 세계 곳곳에서 선교사역을 하고 있는 총회(예장 대신) 소속 선교사들이었다. 개인뿐만 아니라 부부로도 참석하고 대형버스로도 도착하기도 하며 자가용과 대중교통으로 모여들고 있었다. 바로 총회 선교대회에 참석하기 위한 이들이었다.
이번 세계선교대회는 여느 대회와는 성격이 달랐다. 기존의 선교사 대회나 전략회의는 있어왔지만 선교대회로는 사실상 총회 차원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었다. 그렇기때문에 많은 준비기간과 각 권역별 협조와 상비부서들과 조율과 협조는 필수였다. 이번 대회의 주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요 20:21)와 함께 많은 선교사들과 각 파송교회, 각 노회들이 참석하여 약 250여명이 함께한 대회였다.

이번 세계선교대회는 총회가 주최하고 대신세계선교회(회장 안태준목사, 이사장 임예재목사)가 주관하여 기획과 진행을 위한 TF팀을 구성하여 9개월의 준비를 거쳐 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대회의 촛점은 단순한 선교사들의 위로와 더불어 사역을 점검하고 새로운 선교적 동향과 함께 짚고 넘어갈 선교사의 준비에 촛점을 가졌다.
아울러 선교대회의 3요소라 할 수 있는 선교사, 파송교회, 현지 지도자 중에 파송교회와 노회를 참석하도록 독려하여 실제 선교사들에게 필요한 교회의 준비와 활동에 대한 주문과 반대로 교회가 원하는 선교사상에 대한 요청도 듣고 나누는 시간을 안배하기도 하였다.
세계선교대회 장소인 강원도 속초시에 위치한 마레몬스호텔


금번 선교대회의 짧은 기간이었다. 9월 24일(월) 부터 27일(목)까지로 심도 있는 나눔을 가기에는 부족한 시간이기에 효과적인 나눔을 위한 사전준비와 함께 인지를 요하기도 하였다. 그 예로 전략포럼의 경우는 현재 한국 선교계가 고민할 문제를 사전에 고민하고 모이도록 메일을 통해 각 선교사들에게 인지를 시켰을 뿐만 아니라 발제와 응답을 선별하는 과정도 사역연한과 전문성을 배려 안배하였다. 포럼에 대한 주제로는 1)선교지 이양, 2)순교, 순교자의 정의, 3)선교지 정착 2년간 로드맵, 4)선교보고 어떻게 할 것인가? 를 다루어 새로운 선교적 동향에 개척자로 타교단에 비해 한발 앞선 행보를 보여주기도 하였다.
사실 현재 한국 선교계에서는 이런 문제에 대한 매뉴얼과 정의가 되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이에 교단적 차원과 더불어 선교현장에 소리를 듣고 그 발판을 만들겠다는 대신세계선교회의 선교정책을 생각한 아이디어로 볼 수 있다. 더구나 이런 문제를 다룰 수 있는 선교단체나 교단 선교부는 흔치 않다는 평이 지배적이라고 본다.

또하나는 선교사들의 격려와 위로를 위한 배려가 있는 대회였다. 특히 총회 파송선교사로 20년 이상 근속한 선교사들에게는 근속장과 더불어 선교회 금뱃지를 달아 자긍심과 위로를 주었으며 선교현장의 소리를 듣기 위한 미래선교 간담회와 각 권역별 대표자회의를 갖고 긴 시간 본부와 소통과 정책을 위한 나눔을 갖기도 하였다.
가정사역에 탁월한 강사인 주석택목사(청주 주님의교회 시무)를 통해 가정사역과 내적 치유를 갖는 시간이 있었으며 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계층의 강사를 통해 선교사들에게 도전을 주었다.
대회 강사진으로는 저녁 부흥회는 신동우목사(흰돌교회 시무)가 첫 날 저녁을, 둘째날은 이정기목사(신나는교회 시무), 세째날은 유충국목사(제자교회 시무)가 강사로 나와 뜨거움과 냉정함을 갖고 사역에 임할 수 있도록 말씀을 전하였으며 새벽 경건회는 김성봉목사(신반포중앙교회 시무), 최경규목사(솔내교회 시무), 김대성목사(소명중앙교회 시무)가 웃음과 기도로 돌아보는 경건회를 인도하였으며 선교세미나는 유종필목사(동산교회 시무)가 교단의 선교 미래에 대한 제언과 관계를 강의하였다.
선교대회 전체사진과 좌측부터 대회 참석자들, 찬양인도팀


마지막날인 9월 27일(목)에는 대회 선언문을 채택하여 나갈 방향을 잡았으며 페회예배로 교단 선교역사와 세계선교에 기여한 최복규목사(한국중앙교회 원로목사)가 생수의 배달부라는 제하로 설교하였으며 증경총회장인 유덕식목사(영진교회 원로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번 대호를 살펴보면서 교단 내 선교대회에 있어서 짜임새 있게 진행과 기획이 되어 선교사들에게 필요한 쉼과 위로, 격려를 통해 새로운 선교에 동향을 던져 줌으로 남은 사역을 어떻게 할 것인지를 보여준 대회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선교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 선교사들의 항공료를 자비로 부담하는 과정에 어려움도 있었지만 충분히 그 뜻을 이해한 선교사들의 참여로 의미가 높여지기는 했지만 장소가 멀다는 지적도 나오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장 대신 총회 선교회(대신세계선교회)가 개최한 이번 대회는 참석한 이들에게 뜻깊은 자리가 된 것은 사실임에 분명할 것이다. 다음에 있을 세계선교대회는 어떨지에 대한 기대감을 주는 대회임에 그 평가를 전하게 된다.

- 미션매거진 본부장 조성규(kcmcsk@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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