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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선교현장 > 중남미 등록일 2012-08-13
작성자 관리자 (admin)
멕시코, 여름성경학교는 젊은이들에게 도전을 주는 기간입니다.
멕시코 양주림 선교사
샬롬!
주안에서 평안의 안부를 드립니다.
고국에서는 폭염으로 인해 작물들이 말라가며 녹조 현상으로 인해 물의 기근이 온 땅을 덮고 있음을 보면서 가슴이 아픕니다. 무더위 속에서 하시는 사업과 건강도 잘 챙기시길 빕니다.

멕시코에 일어나는 일들도 많은 긴장감을 갖게 합니다.
대통령 당선자는 45세 젊은 정치인으로 70년간 부정부패에서 밀려났던 정당이 다시 정권을 잡게 되었습니다.
현 대통령이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하여 재임 기간 사망한 사람은 약 50,000명 정도 되었으나 범죄단들과 타협하지 않고 있었기에 신임 대통령도 마약과의 전쟁은 계속되리라 선포하고 있지만, 많은 젊은이들이 직장을 얻지 못해 생계수단으로 범죄조직에 가담하고 있고 마약은 미국으로 미국에서 총기는 멕시코로 끊을 수 없는 관계 속에서 멕시코의 앞날은 과연 어떻게 될 것인지 염려와 기도가 절실합니다.
가끔씩 땅을 움직이는 지진이 있어 그 진동으로 놀라고 머리가 띵 하는 증세를 느끼곤 합니다.

현지인 사역
라울, 베로니카, 라우라, 목회자가 섬기는 여호와 이레 교회의 여름성경학교가 시작되었고 어린이들이 노방전도를 하면서 연극과 찬양으로 주님께 영광 돌리는 아름다움이 있었습니다.
현지인 교회들의 여름 성경학교는 젊은이들에게 말씀으로 도전을 줄 수 있는 기간이며 주님을 찾고 만날 수 있는 기간이 되고 있습니다.
신학생들은 방학기간을 맞이하여 각자 맡겨진 교회들을 성실히 잘 섬기고 있습니다,
9월초에는 개학을 준비 하고 있습니다.
개강과 함께 영성수련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학사과정에 필요한 교재를 구입해야합니다.
몇 명의 신입생들이 지원하고 있어 정원이 모여질 수 있도록 기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현지 신학생들의 영성과 교회의 부흥을 위해 전념할 수 있는 능력 있는 지도자들이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세상의 환경과 외형적인 사람의 모습에 복음의 핵심을 잊지 않고 주님나라 이 땅에 이루어 갈 수 있는 행복한 전도자들이 많아질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현지인들을 사랑하며 사역지를 다닐 때 주의동행하심으로 신변의 안전을 위해 기도가 필요합니다
경제적 어려움도 잘 극복하여 필요를 채우실 주님께 의지하며 매일의 삶을 행복하게 살아 갈 수 있는 귀한 심령들 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멕시코를 깊이 사랑해 주시는 선교의 동역자님들의 가정과 직장 교회위에 하나님의 넉넉하심이 임하시기를 위해서 기도하며 감사드립니다.

2012년 8월 8일 멕시코 양주림 선교사드림
Catedral de Mexico 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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