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처음으로 | 기사입력 | 리포터(선교기자) 가입 | KCM 홈
 
   특별호 12호 바이블 웨이 [05-08]
   제375호 [05-07]
   제374호 [10-30]
속보(긴급기도제목)
선교현장
 동북아시아
 동남아시아
 인도차이나
 서아시아
 CIS(중앙아시아)
 중동
 동유럽
 서유럽
 북아프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태평양
 북미
 중남미
 비거주, 순회
 외국인 근로자
선교소식
선교단체
푸른섬선교정보
AFMI
교계, 문화
오피니언
목회, 신학
청년, 대학생
기획, 특집
포토/동영상
해외한인교회
선교학자료
해외일반
한국일반
주앙교회
미션매거진을 만드는 사람들...
facebook 미션매거진 편집회의
섹션 선교현장 > 인도차이나 등록일 2012-08-06
작성자 관리자 (admin)
람루까 교회 부지를 드디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한준수/이옥희 선교사
사랑하는 선교 동역자님께
주 안에서 평안하신지요?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주시고 능력과 사명을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람루까 교회 부지를 드디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이 일을 위해 기도해 주신 성도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매월 2백만 원의 은행 융자금을 16년 동안 지불하는 조건으로 땅 120평과 건물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은행의 융자 허락이 상당히 까다롭고 힘든데, 무사히 통과되었고, 지난달부터 선금을 지불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교인들의 헌금으로 절반 정도는 지불할 수 있지만, 절반 이상의 건축 헌금이 필요한 가운데 있습니다. 교회가 날로 부흥하여 교회 재정이 튼튼해 짐으로 융자금 상환은 물론, 교회의 최대 사명인 전도와 선교의 사명도 충분히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섬기고 있는 카렌 6교회 중에 유일하게 신앙공동체를 세우지 못한 ‘후왜이행’ 교회를 위해 수년 동안 기도해왔는데, 드디어 주님께서 500평의 땅과 근처의 천 평의 땅 모두 1,500평의 땅을 주셨습니다. 먼저 500평의 땅은 수년 전에 헌금해 주셨던 한 성도님의 헌금으로 사게 되었고, 나머지는 서울남 교회에서 특별 선교 헌금 해 주신 것과 팔라우 교회의 특별 헌금 (팔라우 교회도 난민 교회라 가난하지만 동족의 복음화를 위해 힘을 다해 헌금하였습니다) 으로 구입하였습니다. 원래 계획으로는 특별헌금 해 주신 것으로 부족한 선교비를 충당하려 했었지만 이 일이 더 급했기에 무리해서 땅을 구입하였습니다. 부족한 선교 재정은 주님께서 다시 채워주실 줄로 믿습니다. 이 땅이 카렌 난민들에게 신앙의 보금자리, 삶의 안식처로 귀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쁘라쭈압’의 ‘는깨우’ 교회를 위해 특별히 기도해 주십시오. 3년 동안 교역자로 시무하던 ‘러무’ 전도사가 미얀마 교회 사역자로 부름 받아 떠났습니다. 는깨우 교회는 너무 가난하여 그 동안 교역자 사례비도 거의 주지 못했었습니다. 새로운 교역자가 속히 부임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더 가슴아픈 일은 그 동안 저희가 가장 신임했던 가정이 큰 시험을 당해 어려움 가운데 있는 것입니다. 가장인 ‘록’ 형제는 큰 부상을 당해 (사고로 간이 이지러지고 주변 신경이 다쳐서 잘 걷지를 못합니다) 일을 하지 못하는 가운데 있고, 극한 가난 속에서 혼자 애쓰던 부인 ‘너이’ 자매는 폐인이 다된 남편과 네 아이를 키우다 너무 지쳐서인지 시험에 들어 가출 상태에 있습니다. 교회의 지도자로, 사찰로 수고하던 이 가정을 악의 세력이 넘어뜨리려 하고 있습니다. 저희 마음이 너무 아픈 가운데 있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이 가정이 기적적으로 다시 일어나 모든 사람들에게 믿음의 본을 보일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주님께서 긍휼을 베푸셔서 다음달 12일에 ‘는깨우’ 교회에서 두 명의 남자 교우가 세례 받기로 작정케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그 중 한 명은 미얀마 사람으로 (부인은 카렌 족) 고등학교에 다니는 두 딸과 아들이 있는데, (그 동안 적은 액수지만 장학금을 지급했습니다) 이들을 잘 훈련시켜 미얀마 선교사로 보내기를 소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두 명의 카렌 족 (‘따에’ 교우와 ‘아팃’ 청년)이 가까운 곳에 있는 태국 성경학교에 입학하여 주의 종이 되기 위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낙담 중에 있는 저에게 은혜를 주시기 위해 이런 좋은 일도 허락하신 것 같습니다. 기적 가운데 세워진 ‘쁘라쭈압’ 도의 ‘는깨우’ 교회가 결코 흔들리지 않고 견고히 서서 살아있는 하나님의 능력의 교회가 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린이 기숙사의 아이들 책상과 걸상, 그리고 침대를 위해서 계속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올해 예배당을 짓기로 결심한 ‘후아싸판’ 교회의 계획도 주님의 은혜 가운데 꼭 실현되기를 위해 간절히 기도해 주십시오.

재정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고민하며 기도하다가 마게도냐 교회들의 본을 삼아 선교후원 3030 계획을 세웠습니다. 하나님께서 마게도냐 교회들에게 은혜를 주셔서 환난의 많은 시련 가운데서 넘치는 기쁨과 극심한 가난이 그들의 풍성한 연보를 넘치도록 하게 하셨습니다 (고후 8:1-2), 마찬가지로 어려움 속에 있는 교회와 성도님들이 오히려 극심한 가난 속에서도 기쁨으로 선교비를 보내도록 기도하기로 했습니다. 교회의 헌금은 매월 2만원으로, 개인의 헌금은 만원 이하로 30 교회와 30 성도가 새롭게 저희 선교 후원에 참여케 하는 계획입니다. 선교 후원 3030 계획이 주님의 은혜 가운데 속히 이루어 져 저희 선교 사역이 원활하게 펼쳐 지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선교회 은행 계좌 번호가 바뀌었습니다. 선교회 재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새롭게 개설하게 되었다고 한국 본부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예전 계좌도 당분간 사용하지만, 가능한대로 다음 계좌로 선교비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외환은행 990-090818-929 한준수 이옥희

주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이 선교의 동역자님께 넘치기를 축원합니다.

2012년 7월 25일
태국에서 한준수 이옥희 선교사 드림.

기도제목:
1. 선교후원 3030 계획이 주님의 은혜 가운데 속히 이루어 지도록.
2. 후아싸판 교회 건축비와 어린이 기숙사의 내부 시설비가 속히 채워지도록.
3. 섬기고 있는 람루까 교회와 카렌 6 교회가 날로 부흥 성장하도록.
4. 람루까 교회의 새 부지 구입비가 매월 부족함 없이 채워지도록.
5. 저희 내외의 건강과 말씀 성령 충만한 삶을 위해서.

한준수*이옥희 선교사 기도편지
79/190 M.4 BanFaapiyarom, Beungkamproi, Lamlukka, Pathumthani 12150, Thailand
태국 66-86-060-3355, 66-87-090-3355. 한국 02-443-0883
미주사무실: 10582 Katela Ave., Anaheim, CA 92804, USA Tel.714-774-9191
email: hanleethailand@gmail.com, junsoohan@hotmail.com
한국후원: 외환은행 990-090818-929 한준수 이옥희
카렌 어린이 기숙사의 아이들

바닥에서 생활하는데, 내부 시설이 필요합니다

후아싸판 교회의 성전을 짓게 될 땅

교회 땅 앞에서 간절히 기도하는 서울남 교회 청년들
프린트 메일보내기
관리자 모드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