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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한국일반 > IT 정보사회 등록일 2012-07-16
작성자 관리자 (admin)
대한민국 컴퓨터 해킹 사고
해킹 신고는 2000년대 초반 급속히 증가하여 2005년에 가장 많았는데요, 이 해에는 한 유명 온라인 게임업체에서 고객 120만명의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하여 해킹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2012년의 해킹피해 접수는 5월까지의 합계(7,345건)가 2011년의 연간수치(11,690건)의 절반을 넘어서고 있으니 앞으로도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 같습니다.
해킹 신고접수 현황(출처: 한국인터넷 진흥원)


바이러스 감염 신고접수 현황(출처: 한국인터넷 진흥원)


컴퓨터 바이러스는 2004년 이후 감소하였는데 이는 보안업체와 정부기관의 지속적인 홍보와 관련 사업자의 유해 IP차단, 그리고 일반 사용자들이 윈도우 보안 패치와 백신을 설치했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하지만 같은 해에는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바이러스가 대거 출현한 것으로 보고 되었습니다. 게다가 기술의 발달과 함께 바이러스도 더 정교해지고 있는데요 바이러스에 감염된 PC는 개인정보 유출이나 데이터 손실 등은 물론 감염된 바이러스에 따라 좀비PC가 되어 전산망을 공격하는데 악용될 소지가 큽니다. 이미 우리도 몇 번 경험한 디도스 공격으로 이 사실이 잘 알려졌지만 아직 완전히 해결되진 못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올해 들어서도 매달 바이러스 피해가 증가추세이고, 올해도 디도스 공격이 중요한 뉴스로 떠올랐었다는 점을 기억하면 , 그럼에도 바이러스 감염 신고가 증가 추세라는 건 보안상으로 생각하면 역시 불안한 문제입니다.

그렇다면 바이러스나 해킹에 이용되는 악성코드를 막을 백신 프로그램은 잘 사용되고 있을까요?

▲백신프로그램 실시간 사용 여부 ▲파일 다운로드시 검사여부

(출처: 한국인터넷 진흥원 2011년 정보보호 실태조사-개인편, 2011)

실시간 바이러스 검사기능에 대해서는 22.0%가 사용하지 않는다고 대답하였으며,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때도 20.3%는 바이러스 검사를 전혀 하지 않는다고 응답하였습니다. 실시간 바이러스 검사를 하지 않는 사람일수록 파일을 다운 받으면서 바이러스 검사를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런 PC라면 보안에 굉장히 취약할 것이 자명합니다. 소수의 컴퓨터가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것만으로도 그 개인의 피해는 물론, 좀비PC로 활용되어 다른 사용자의 이용까지 방해할 수 있다는 걸 생각한다면 20% 가량의 보안에 무신경한 PC는 결코 적은 숫자가 아닙니다.

출처 : 통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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