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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선교현장 > 아프리카 등록일 2012-07-09
작성자 관리자 (admin)
코트디부아르(Côte D’ivoire) 이제 막 우기철이 시작 되었습니다.
곽기종, 손회실 선교사


대서양 연안에 위치한 아름다운 상아의 나라 코트디부아르는 이제 막 우기철이 시작 되었습니다. 많은 비를 품은 구름들이 여기 저기 떼를 지어 다니면서 장관을 이루는 모습은 무섭기도 하고 아름답기도 합니다. 선교 센터 안에 작은 화단을 만들면서 몇 그루 나무와 여러 종류의 꽃들을 심었더니 나비들이 놀러 오곤 합니다. 나비들을 보면서 오랜만에 바쁘던 마음의 평온함을 맛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자연을 바라보고 느끼고 가꾸는 것이 행복이 아닌가 합니다.

ATIA (American Theological Institute Abidjan) 개교식을 은혜 중에 마쳤습니다.

박우원 목사, 곽 기종 선교사, 안 상희 목사, 이 세분을 통하여 하나님의 소원이 이루어져감을 볼 수 있었고, 사람이 계획을 세울지라도 일을 이루어가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를 만나 보았습니다. ATIA는 흑암의 세력들을 향해 담대히 싸워 나갈 진정한 하나님의 용사들을 키우고 훈련 시키는 곳이며, ATIA는 성경을 바로 보고 바로 해석해서 바로 전하는 이 시대에 바른 목회자를 양성하는 곳이며,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예수님의 양들을 잘 먹이고 잘 돌보는 참된 목자들을 만들어 가는 곳이 될 것 입니다. 참으로 자랑스럽고 감격스런 날이었습니다.
앞줄 왼쪽 세번 째 부터 이윤영, 박우원, 안상희 목사, 곽기종, 손 회실 선교사


첫 번째 ATIA 강의를 시작하였습니다.

구약 개론을 강의하신 이 윤영목사님은 미국 써든 밥티스트 신학교에서 구약학 박사(PH.D) 학위를 취득한 실력 있는 교수, 목사로서 사랑과 열정이 대단한 분이셨습니다. 2주간 집중(모듈) 강의라는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이어지는 수업 시간 내내 흐트러짐 없이 강의하시는 모습은 정말로 대단하였고, 열의를 가지고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모습은 보기에 아까울 정도로 흐뭇했습니다. 이 윤영교수님은 이론에만 치중하지 않고 목회 현장에서도 바로 적용 할 수 있도록 현지인 목회자와 목사 후보생들을 배려하는 강의를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현지인 목회자들과 목사 후보생들이 한결 같이 놀라운 강의라고 감탄을 하였습니다. 또 이 윤영교수님은 코트디부아르 오셨을 때와 코트디부아르를 떠나실 때 딱 2번 한국식 식사를 하시고 매 식사 시간마다 학생들과 어울려 코트디부아르 음식을 맛있게 드시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고 보기에 좋았습니다.

2007년부터 공사를 시작한 코트디부아르 선교 센터는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바닥에 타일도 다 깔았고, 본과 페인트 작업도 끝났고, 이제 숙소동과 담의 페인트 공사, 주차장 공사, 전기시설만 조금 남아 있을 뿐입니다. 선교 센터 내부에 들어 갈 비품들도 코트디부아르 선교 동역자 여러분들의 협력으로 하나하나 채워져 가고 있습니다. 참으로 지루한 여정이었지만 어떤 개인의 힘으로 지은 것이 아니라 한국 교회의 많은 성도들의 헌금으로 지은 것이기에 더욱 더 값지고 소중한 선교 센터입니다. 바라볼 때마다 가슴이 벅차고 감격스럽습니다. 앞으로 이 선교 센터를 통해 하나님께서 행하시고 이루어 가실 일들을 그려보며 벌써부터 많이 흥분되고 기대가 됩니다.

학생들과 함께한 이 윤영교수님


기도제목

1. 마무리 중인 선교 센터 공사 안전하게 끝 날수 있기를 원합니다.

2. 언청이 수술이 7월2~4까지 있습니다. (닥터 카미, 김성숙 집사) 이제는 단순 언청이 수술이 아니고 얼굴에 장애를 가진 어려운 수술이 많습니다. 예) 얼굴이 반쪽인 환자, 입술이 없어 이빨이 다 보이는 환자 등등, 우리가 상상 할 수도 없는 환자들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은혜로운 의료 선교 사역이 되도록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3. 두 번째 ATIA 2주간 집중 (모듈) 강의가 7월에 있습니다. 텍사스에서 오시는 구홍낙 교수, 목사께서 전도학을 강의 하십니다. 도착 다음날부터 강의를 하시기 때문에 영, 육의 건강을 위해 코트디부아르 선교 동역자 여러분들의 중보기도가 필요합니다.

4. 온누리 교회 단기 사역팀이 Blessing SAHARA 2012 일환으로 7월 7~12까지 코트디부아르를 방문 하여 어린이 성경학교, 가가호호, 노방 전도 등등 여러 가지 사역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새벽 이슬 같은 젊은이들이 선교의 비젼을 갖고 하나님의 소원을 알아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5. 김석균 전도사 부부, 이석순 목사, 최재훈 장로께서 7월 24일~8월 1일까지 코트디부아르를 방문하셔서 곽기종 , 손회실 선교사 사역지를 축복 하실 것입니다. 은혜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6. 드디어 7월 28일, 5년에 걸친 선교 센터 공사를 마치고 하나님께 헌당을 하려고 합니다. 코트디부아르 선교 동역자 여러분들을 초청합니다. 먼 길이지만 오셔서 함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기쁨을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7. 저희 가정의 딸 하늘, 아들 준혁이를 위해
이 축복의 말씀으로 이름을 불러가며 꼭 기도해 주세요. (민수기 6장 24~26절)
“여호와는 하늘, 준혁에게 복을 주시고 하늘, 준혁이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하늘, 준혁에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하늘, 준혁에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8. 곽기종 선교사의 무릎 관절이 많이 불편합니다. 현대 의학과 하나님의 권능의 손길을 기다리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9. 선교사역의 년 수가 오래 될 수록 사탄과의 영적 싸움은 더욱 더 치열 해지고 저희 부부의 마음도 때론 많이 강퍅해지기도 합니다. 코트디부아르 선교 동역자 여러분들의 기도가 아니면 저희 부부는 한시도 사탄이 도전해오는 여러 가지 악행들을 이길 수가 없습니다.
선교 동역자 여러분들의 사랑과 관심의 중보 기도가 더욱 더 필요 할 때 입니다.



곽기종, 손회실 선교사의 코트디부아르 (Côte D’ivoire) 선교 이야기
코트디부아르Pasteur Kwak Kee-Jong 22 BP 132 Abidjan 22 COTE D'IVOIRE
e-mail : micci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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