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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교계, 문화 > 등록일 2012-06-19
작성자 조성규 (csk0524)
더 좋은 다음세대 공동체가 되도록
강원지역 청소년 사역자 만남캠프
다음세대를 위한 귀한 청소년 만남캠프

지난 6월 18일(월) 부터 20일(수)까지 강원도 속초에 있는 물치감리교회에서 강원도지녁교회 청소년부 담당 사역자와 담임목회자를 위한 사역자 만남캠프가 다음세대를 위한 연대(이하 다세연)에서 주관하며 청소년사역자협의회(이하 청사협) 소속 청소년 사역자들이 모여 강원지역에서 묵묵히 사역을 하는 이들에게 필요한 청소년 사역에 필요한 전체적인 디자인과 코디를 위한 수련회를 진행되었다.

이 귀한 사역자 캠프를 기획하게 된 다세연의 김용재목사는 지역적 요소에서 소외감이나 부족한 사역자의 자질을 키우기 위한 고민을 인지해서 시작한 것은 아니였다고 말한다. 몇 해전 순수한 열정과 복음에 갈망을 가졌던 7번 복음선교회와 만나면서 강원도에 함께 동행하겠다고 했던 약속으로 강원도와 사역이 시작되었다가 필요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고민하던 차에 작년부터 여름사역을 시작전에 함께 힘을 줄 수 있는 사역자의 세움을 생각하여 열게 되었다고 고백했다.

이 사역자 만남캠프에 특징은 기존의 청소년 사역을 디자인 해주는 프로그램도 있지만 실제 현장속에 많은 집회와 강의를 15년에서 25년이상을 사역하고 있는 청소년 사역자들의 총 집합체의 캠프라는 점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실제 사역을 하고 있는 사역자들을 2박3일동안 함께 나누면서 쉽게 만나고 질의응답을 통해 관계를 가질 수 있다는 점이다.
기존의 사역자 컨퍼런스와 전혀 다른 진행도 여기에 한 몫을 하고 있다. 통상 컨퍼런스에 하는 사역자를 위한 여는 예배, 폐회예배, 저녁집회와 같은 형식적 프로그램은 지양했고 오히려 기도로 시작하며 중간중간 성령의 음성을 통해 깜짝 기도하는 시간들과 실제적 사역자들과 긴 시간을 주고 소그룹으로 진행하며 철학을 정리하고 실제 프로그램을 통해 성공과 실패에 대한 분석과 토의, 또한 강원도 지역의 특수성을 이해하고 함께 청소년을 위한 고민을 나누었다는 점에서 값진 캠프였다고 평가하고 있다.

또한 청사협의 멤버들이 본인 사역일정을 다 뒤로 하고 참여함으로 연대감을 더욱 심어주어 평소 만나기 힘든 청소년 사역을 하고 있는 강사진과 진솔한 대화를 하도록 문턱을 낮춘 섬김이 보여 신선함을 보여주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청소년 사역자들에게 각각의 주제를 주고 짧은 강의와 긴 토의를 할 수 있도록 시간별로 진행하기도 했다. 각 섹션에 4개의 주제를 통해 3개의 섹션을 묶고 여기에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을 하였다. 그러다 보니 전문 사역자들만 실제적으로 24명이 들어가 강원도 사역을 하는 교사, 잔도사, 목사들과 진지한 나눔이 될 수 있었다.
여기에 바로 가능케 했던 모체가 청사협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섹션의 주제는 청소년 예배와 설교 클리닉, 청소년 소그룹 지도(큐티, 성경공부, 제자훈련), 청소년 사역의 다양한 시도(심방, 전도, 각 종 프로그램, 지역연대), 청소년 삶의 자리 이해하기(개인상담, 가족상담, 부모교육, 개인이해)이며 이 주제를 통해 실제적 접근을 하도록 했다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다만 아쉬움 점은 대상을 좁혀 실제 사역을 하는 전도사들을 대상으로 하면서 선착순으로 제한하여 좀 더 많은 현장에 있는 교육부서 교사들의 참석이 제한되어 아쉬움이 있기도 했지만 값진 시간이라고 참석자들의 기쁨의 격려가 많았으며 해마다 해주길 원한다고 이구동성으로 간청하기도 했다.
이번 만남캠프에 함께 하는 전문 청소년 사역자들

섹션별 주제의 한 부분

이 만남캠프에 강의로 함께 한 전문 청소년 사역자들은 아래와 같다.
이번 만남 캠프를 주관한 김용재목사와 청사협 총무를 맡아보는 박현동목사(우측)

김용재목사(다세연 대표)
탁주호목사(성서유니온 남서울지부)
박현동목사(사단법인 십대지기 사무총장)
왕동식목사(YFC)
강학성목사(청소년 누림터)
최연수목사(상담센타 소장)
마상욱목사(YSM 대표)
조성규목사(한국컴퓨터선교회 선교사)
임우현목사(징검다리)
최윤식목사(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소장)
문재진목사(일영교회)
채병국목사(성경말씀협회)
김진욱목사(의정부 십대지기선교회 대표)
류찬영목사(YFC)
천다니엘목사(고든코엘신학교)
천태혁선교사(코스타 강사)
김상건목사(부산 청사협)
임우택목사(부산 보물상자)
허요나단선교사

다양한 청소년 사역에 필요한 주제를 다루면서 금번 여름사역을 준비시킬 필요한 도전과 열정을 채울 밝은 미래가 보인 캠프였으며 진행되어지기를 기대해 본다.

- 조 성규목사(kcmcsk@hanmail.net) -


섹션별 주제의 한 부분

이번 만남 캠프를 주관한 김용재목사와 청사협 총무를 맡아보는 박현동목사(우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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