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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선교소식 > 선교정보 등록일 2012-06-11
작성자 관리자 (admin)
선교사님들, 은행 통장 해킹당해...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영제
최근 선교사님들의 은행 통장이 해킹당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우크라이나의 한 선교사님은 5월 8일자로 한국으로 부터 사역비 및 생활비를 송금 받고 오늘(10일) 인터넷을 통해 통장잔고를 확인했더니 태국에서 9일자로 여러 차례에 걸쳐 전액 출금이 된 것을 확인했다고 하였다.
은행과 상담을 하니 정보가 해킹되어 카드가 복제되어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자세한 상담은 국제업무팀과 다시 상의해야 한다고 한다.

김 선교사님은 뉴스에서만 듣던 사건사고가 우리에게 일어나다니... 하면서 당황스러워 한 동안 아내와 넋을 잃고 있었다고 한다.
이 일로 인해 우리 가족과 교회가 심적으로, 경제적으로 위축되지 않고,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함을 받도록 기도해 달라고 부탁해 왔다.

또한가지 사례는 중국에서 일어났다. 얼마전 중국으로 들어간 선교사는 통장에 있던 2천만원을 모조리 해킹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나중에 한국 경찰에 수사를 요구했지만 중국에서 발생한 일이고 어느정도 하다가 더이상 조사할 수 없다고 종결하고 말았다. 컴퓨터를 중국에 가져가 설치하는 과정에서 또는 인터넷 설치 과정에서 해킹툴이 깔렸을 가능성도 있다.

이러한 통장 해킹의 표적이 되는 것은 선교사는 해외 송금을 자유롭게 이용하고 개인적으로 관리하기 때문에 비교적 기업이나 다른 사람보다는 보안 의식이 약한데다가 전문적이지 못해 무방비로 당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보인다. 최소한의 이러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 컴퓨터 보안에 신경을 써야 한다.

일단 기본적으로 중요한 것은 컴퓨터내에 신상정보나 특히 보안문서를 보관하지 말아야 한다. 내 컴퓨터가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다면 보안 인증에 필요한 파일을 컴퓨터에 보관하지 말고 USB나 별도의 하드에 보관하고 컴퓨터 내에 있는 것은 삭제한다.

그리고 인터넷 사용시에 모르는 프로그램들을 설치하지 않는다. 그러나 때로는 교묘하게 해킹툴이 설치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한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주민등록번호 같은 신상정보는 이미 어느정도 공개되었다고 보아야 한다. 그러므로 내 컴퓨터에 그런 정보들이 없었다고 해도 어려 파일들이 종합적으로 분석되어 해킹에 이용당하는 만큼 인터넷 거래가 빈번한 통장에서 빨리 빼내어 다른 통장으로 이동해 놓는 것이 안전하다.

@ 이영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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