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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오피니언 > 선교칼럼 등록일 2012-05-08
작성자 관리자 (admin)
마지막 때 추수를 위한 하나님의 전략
-모든 교회를 전투적 교회로 모든 성도를 전투적 성도로 무장해라


우태복 선교사
몇년전 해외 선교지에서 신학교사역을 하는 신학교 책임자들이 함께 모여 정책 세미나를 한적이 있었는데 유럽과 아시아 그리고 아프리카와 남미까지 다양한 대륙에서 모이게 되었다. 그런데 각 나라와 대륙에서 선교 현황들을 보고 하는 자리에서 한가지 공통점을 발견하였는데 첫째는 이제는 선교지와 피 선교지의 구분이 없어져 가고 있다는 것이다.

과거 선교사를 파송하고 선교를 주도하던 나라들이 이제는 기독교의 복음이 희박해지고 모슬렘이 확장됨으로 오히려 선교사가 필요한 나라가 되었고 그리고 우리가 선교지라고 생각하여 선교사를 보내고 사역하는 그 나라들이 선교지인 동시에 이제는 다른 나라에 선교사를 파송하는 데 적극적인 것을 보면서 마지막때 하나님이 세계의 모든 교회들을 선교 지향적인 구조로 바꾸어 마지막 남은 추수에 동참하게 하신다는 생각을 하였다.

우리가 잘아는 필리핀이나 네팔 그리고 인도등 의 동남아시아 나라나 아프리카 나라들 그리고 남미의 나라들도 역시 선교인 동시에 주변나라에 선교하는 나라로 그 구조가 바뀌어 가고 있었다는 것은 그동안 우리가 지양한던 선교 방향에 결정적 변화를 가져다 주는 기회가 되었다. 그것은 교회가 단순히 자립을 넘어 세계 선교에 동참하는 교회로 전환을 의미하며 신학교 사역도 단순히 지역 목회자의 배출이 아니라 그들이 개척하는 교회들이 선교 자립을 넘어 선교 지향적인 시대적 흐름에 동참하게 함으로 더 목회적 큰 비젼과 열정을 갖고 현장에 나아가도록 가르치는데 초점이 모아지게 되었다.

만약 필리핀이나 네팔 그리고 아프리카나 남미의 여러 교회들이 작은 믿음을 가지고도 주변 나라에 부담을 갖고 선교사를 파송하고 세계 선교에 동참하고 있다면 러시아는 그보다 얼마든지 더 좋은 여건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었다.러시아는 세계 강대국 중에 하나이며 경제력으로도 세계 10위의 규모이며 신앙적으로도 오랜 세월동안 고난과 핍박속에 견디어온 강인한 순교적 신앙을 갖고 있고 인종족으로 150개의 민족과 주변에 14개의 나라들과 국경선을 맞닿고 있고 유럽과 중앙아시와 아시아가 연결되어 있다. 그러기 때문에 지금은 선교지이지만 얼마든지 선교하는 나라로 변화가 가능한 나라라고 생각되었다.

그 정책 세미나 이후 하나님이 얼마 안 남은 마지막 때를 위해서 세계의 모든 교회들을 전투적 교회로 전환하시는 이 시대적 흐름을 인지하고 난후 교회를 보는 눈도 달라지고 신학교의 방향과 교육과정도 과감히 변화를 주기 시작했다.
가는 곳마다 이런 세계적인 선교적 흐름을 나누며 이제 우리들의 교회도 받는 교회가 아닌 주는 교회 선교지가 아닌 선교를 역으로 하는 교회 세계 선교에 동참하는 교회의 구조로 바뀌어야 한다고 역설하기 시작했다. 우리가 그런 믿음을 갖고 그것이 교회의 사명이라고 믿고 나아가면 반드시 성경에 약속한대로 우리에게 선교를 할수 있는 여건과 환경도 사람도 붙여 주신다는 것을 강조했다. 그리고 주변나라에 교회들을 방문할 기회가 있을때마다 선교지향적으로 교회로의 전환을 촉구 했다.

그리고 지난해 제자들을 중심으로 러시아 교회가 처음으로 이스라엘로 선교사를 역으로 파송했다. 한교회가 어려우니 몇몇 교회가들이 함께 후원회를 결성하고 파송하는 구조였다. 그리고 매주마다 선교헌금을 신설하고 선교에 대해 설교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선교사가 돌아와 선교보고와 기도의 요청들을 들으며 교회들은 더욱 선교의 필요성을 감지하기 시작했다. 사업을 하는 성도들은 돈을 버른 목적을 새롭게 발견하기 시작했고 목회자들은 지역교회를 넘어 세계를 바라보는 넓은 안목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단지 받는 교회가 아닌 동시에 주는 교회로의 전한은 자신들의 사역의 자신감과 정체성을 분명하게 갖게 했다. 사자는 태어나면서 사자의 기질을 갖고 태어나듯 교회는 태어나면서 부터 온 세계를 향해 복음을 전파하는 지울수 없는 사명을 갖고 태어났다. 이는 선교하는 나라뿐 아니라 선교지인 모든 나라의 교회들도 동일한 사명을 갖고 있음을 우리가 믿어야 한다.


두번째는 마지막때 하나님은 모든 믿은자들을 다 사역자로 부르신다는 사실이다.
남여의 구별이 없고 직업이나 나이가 차이가 없고 민족이나 나라의 차이도 없다.
이제 추수할 시기가 이미 지나 희어져 있는 이때에 하나님은 모든 믿는 자들을 다 일으켜 세워 마지막 선교에 동참하게 하시기 원하신다.

사도행전 2:17,18절에 보면 마지막날에 내가 내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 이들은 꿈을 꾸리라 그 때에 내가 내 영으로 내 남종과 내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저희가 예언할것이요...라고 말씀하고 있잖은가?

지금 하나님은 세계의 모든 교회를 추수를 위한 전투적 교회로 전환하시고 계실 뿐 아니라 모든 믿는자들을 일으켜 세워 마지막 추수에 동참하게 하신다. 그것을 위해 성령을 부어 주신다고 했다. 나이와 상관이 없다, 남녀가 구별이 없다. 민족과 나라가 차이가 없다. 모든 믿는자들을 할수만 있자면 성령을 물붓듯이 부어 주셔서 마지막 세계 선교에 동참하게 하신다. 물질로, 가르치는 것으로,의술로, 찬양으로,봉사로...
이런 놀라운 시기에 우리의 성도들이 잠자고 다른 곳에 세월을 허비하도록 할것인가?

마지막때의 하나님은 교회도 모든 성도도 추수를 위한 전투적 구주조로 그리고 모든 자원을 잃어버린 남은 자들을 구원하기 원하시는 데 동원하길 원하신다는 사실을 분명 우리가 잊지말아야 할 사실이다.우리의 제자들의 교회를 우리들의 교회를 우리들의 성도를 이 시대적 흐름에 몸을 던지게 하라 그 파도를 타게 하라...

글 : 러시아 우태복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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