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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선교학자료 > 논문 등록일 2012-04-23
작성자 관리자 (admin)
21세기 선교지 교회 개척과 태국교회 자립 매뉴얼
김문수 선교사(GMS/TEAM)


말씀을 전하는 김문수 선교사

김문수 선교사(GMS/TEAM소속)
1991년 태국에 입국하여 목회자훈련, 교회 개척사역과
대학생사역과 현재는 팀선교회 팀사역으로
태국치앙마이신학대학원원장직을 맡고 있다.


서론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집행을 해야 하는 최전방인 선교지나 후원하는 교회나 최대 관심은 복음의 불모지 땅에 어떻게 교회를 개척하나? 이고 또 하나는 개척한 교회가 어떻게 빠른 시간내에 자립하여 현지교회 스스로 또 다른 교회를 개척해 나가는가? 하는 관심이다. 그래서 많은 후원교회와 선교사들이 많은 희생을 치루며 수고하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과연 오늘날 선교지의 얼마나 많은 교회들이 개척되고 있고, 자립을 하고 있는가? 하는 의문이다, 아니면 교회 자립을 이한 전략과 정책이 오늘 21세기에 적합한가라는 질문이다. 사실 각 교단별로 선교 단체별로 많은 연구와 토론이 있으나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한다는 예수님의 가르침에 위배되게 예전의 전통방식만 고집하는 것이 아닌가 라는 의문을 갖는다.
신세대들과 대화를 해 보면 그들은 이미 국가별, 문화별, 인종별의 벽을 이미 넘어선지 오래이다. 때문에 오늘 21세기에 맞는 전략적인 교회 개척과 자립이 함께 해야 한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오늘날도 선교 현지에서 가장 즐겨 쓰는 교회 개척과 자립의 정책은 대체로 네비우스정책인데 이미 많은 좋은 열매를 거두었고 매우 귀한 발견이었다. 현시대를 보면서 그동안 중국 선교사 네비우스의 교회 자립정책에 대한 연구와 보완이 부족하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을 필자는 갖는다. 마지막 날 우리가 예수님을 뵙게 될 때 선배의 아이디어로 몇 백년간을 울궈 먹는 게으른 선교사들이라는 꾸중을 듣지 않을까를 염려한다.
그러면 새로운 방법이 있는가?
부족한 필자는 새로운 방법의 매뉴얼 전체를 소개하기 보다는 필자가 사역하면서 깨닫고 열매를 거둔 작은 부분을 소개하므로 앞으로 우리가 함께 작업해야 할 21세기에 맞는 교회 개척과 자립의 한 부분을 담당하고 싶다.
그러나 본 제안은 필자가 사역한 태국 북부 치앙마이의 젊은이 사역에 적용되었기에 모든 나라, 모든 지역에 해당될 수는 없음을 밝힌다.
본 글에 인용된 많은 부분은 필자가 받은 미국 R.T.S.의 D.Min-ics의 논문에서 인용되었음을 밝힌다.

들어가기

1. 교회 개척과 자립의 성경적인 필연성
1) 교회 개척
교회 개척은 오늘날 교회의 사명이고, 주님께서 마28:18-20에 말씀하신 성도가 해야 할 가장 큰 지상명령이며, 주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해야 할 최대의 사명이다.
엡1:1-23의 내용을 보면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비전과 계획은 이미 창세전부터 시작되었고, 우리를 흠없이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게 하시고, 그를 찬양하게 하려 하심이라 했다. 그러므로 우리의 남은 인생의 최고 목표는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토록 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 하겠다.
우리 모두는 복음을 전하여 가르치고, 제자를 삼고, 세례를 주는 일을 세상 끝 날까지 해야 할 사명을 받았다. 이일을 위해서 사도바울처럼 우리는 이 땅에 더 있기를 원하는 것이 아닌가?

2) 교회 자립
모세가 인도하던 광야 교회 이스라엘 백성은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전적으로 입었고, 하나님의 기적을 늘 눈으로 보면서 살았던 이들이었지만(출14:31) 재정적인 자립을 생각할 때 있는 것 보다는 없는 것을 더 많이 생각했던 교회였다(출15:24). 일반적으로 교회 숫자가 많으면 자립 할 수 있다는 것은 맞지 않는 말이다. 교회는 온 성도의 헌신을 요구하고, 사역자와 평신도의 구분이 없이 헌신하기에 하나님이 주신 자립의 계산법에 의하면 열가정이 십일조를 신실하게 드리면 한가정의 레위를 돌보게 되는 원리 하에서(레27:30-33) 최초의 열가정의 고비를 넘을 수 있다면 소그룹 또는 교회는 당연히 자립 할 수 있어야 한다.
모세 광야의 공동체는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고 주변의 나라에 하나님의 능력을 보여 주기 위한 하나님의 특별한 계획의 교회였으나 초기에는 계속되는 하나님의 역사에도 불구하고 좌절과 불만으로 가득 차 있었다(출16:2-7). 때문에 교회자립이라는 것이 많은 숫자와 하나님의 능력이 크게 나타나는 상황에서도 여전히 교회의 자립이 불가능 할수 있음을 보여 준다 하겠다. 교회의 자립은 물질의 많고 적음에, 성도들의 부요와 가난에 있지 않고 구성원의 헌신과 하나님의 임재의 체험에 있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자 이 세상 소유보다는 하나님의 영광이 얼마나 귀한지를 깨닫게 된 것이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발적으로 너무 많은 물건을 가져옴으로 그만 가져오도록 발표해야 했다(출 36:3-7).
오늘날 우리 선교지의 교회가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여 헌신된 교회로 자립하여 지속적인 또 다른 교회의 개척 비전을 갖고 개척을 진행하고 있다면 이는 진정한 자립이 되어진 교회라 할 수 있겠다.

2. 교회개척과 재정 자립의 영원한 모델- 네비우스자립정책
교회 개척과 재정자립을 말할 때 우리는 자랑스런 선배를 소개 할수 있다. 선교지의 현지인에 의한 전도, 자치, 자립을 부르짖었고 실제 한국인에게 시도하여 성공을 거두었던 중국선교사였던 네비우스 와 죤 로스선교사이다.
1) 네비우스의 자립정책
우리는 교회 개척과 자립을 말 할 때 네비우스 자립정책의 원리를 교회자립의 원리로 모든 현지인의 전도 활동, 현지인 지도자의 관할을 받고, 현지인들이 스스로 마련한 예배당을 소유하고, 현지 목회자 아래에서 조직적인 성경공부를 한다는 것이다. 한국에서 이 원리는 큰 부흥을 일으켰고, 오늘의 한국교회의 성장의 주가 되었다,
네비우스선교사가 1885년에 발표하여 많은 논란과 반대가 있었으나 그가 사역하던 사역지가 아닌 1890년 잠시 한국을 방문하여 행한 쎄미나를 통하여 한국교회는 성장하였고 그의 정책도 빛을 발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네비우스이 원리가 모든 선교지에 적용되어 성공했던 것은 아니다. 네비우스가 사역했던 중국에서도 성공을 거두지 못했고, 그의 소속한 북장로회 선교사들에게도 거부당했다, 필자가 아는 대로 필리핀과 태국에서도 여전히 거부되었다. 일부 선교사들의 주도권을 잃기를 두려함도 있었으나 그가 말하는 옛 방식이라고 일컬는 당시 선교사역의 모든 부분을 수정해야 하는 것 이었고, 아이러니 하게도 오늘날 선교지와 피선교지에서 여전히 사용하고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네비우스의 교회개척자립 원리가 많은 성공을 거두었음을 인정하면서는 곽안련선교사는 1937년에 책을 기록하면 네비우스 원리가 대량으로 개선되어 사용되고 있다고 했는데 오늘날처럼 변화가 빠른 시대에는 얼마나 많은 개선이 필요 할 터인데 여전히 예전의 네비우스 원리가 현대선교의 지침되므로 선교정책에 혼란이 오고 있다고 생각한다.
배안호교수는 그의 학위 논문에서 네비우스보다는 존 로스가 그 원리를 먼저 말했고, 중국의 고려문에서 한인들에게, 그리고 다시 한국을 방문하여 자립정책을 말하였다고 했다,
네비우스선교사도, 로스선교사도 훌륭한 선배이지만 그들이 사역한지 이미 한 세기 훌쩍 넘긴 백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전혀 새로운 생각과 환경속에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사역을 하고 있는 것이다, 과연 그러한 정책들이 21세기의 오늘날 적용 가능한 정책인가에 대한 관심과 연구가 필요하다고 필자는 확신 한다.
당연히 여기에서의 자립정책은 당연히 현지의 문화, 사회, 세대들이 관심에 대한 연구에 대한 총체적인 정책이 되어야 할 것이다.
람빵교회 연합기도회

3. 21세기 피선교지의 각 교단별 교회 개척 전략
1) 한국교회의 교단별 자립 정책과 예
지난 목회와 신학의 2008년 4월호 특집에 나온 교회를 개척하는 교회의 내용을 살펴보자. 각 교단별 교회 개척에 대한 다양하고 구체적인 전략을 볼수 있다.
예장합동-이만교회운동의 일환으로 총회에서 년1회 쎄미나, 매년5-7개교회를 개척지원하며, 500-1500만원을 지원하고 2007년 32개 교회를 개척했다.
고신총회- 개척교회로 인정되면 1000만원을 지원한다. 미자립교회의 지원은 2004년 701교회, 2005년 739교회, 2006년896교회, 2007년 711교회이다.
기장총회- 총회의 개척교회 헌금은 개척교회 대지구입비로, 노회는 건물을 건축하고 노회나 교회가 일정기간 사역자의 재정을 지원한다.
기감- 개척추진 위원회의 결정이 되는 교회는 교회부지, 건축, 사역자 사례비등을 책임지는 중형교회 개척을 진행한다.
기침- 지방회의 몇 교회가 연합하여 대지나 건물을 구입하여 개척하도록 하고 있다. 개척자에게는 개척기금을 10년 분할 상환으로 2년간 사역자 사례를 후원해 주고, 자립 할 때 까지 돕는다.
기성- 개척교회 훈련원운영하고 수료 후 1년간의 생활비 지원,
여의도 순복음 교회(조용기목사)-각지역에 사역자와 성도들을 집중적으로 파송하여 전도하고 건물을 대형으로 건축또는 임대하여 비디오 또는 위성으로 예배를 드리며 모교회 성도라는 의식을 갖게 한다. 현재는 초교파적으로 사역자의 신청에 의해 특별 개척자금을 지원하여 개척하고 있다.
지구촌교회(이동원목사)-개척하기 전에 모교회의 3년이상의 사역경험,1년간은 개척 셀그룹을 교인들로 운영하게 하고, 필요한 시설과 재정을 교회가 투자하고, 2년째는 인원과 재정지원, 3년째는 필요한 인원 만 지원하는 것을 자립케 한다. 자립후 성도들이 스스로의 결정에 의해 모교회로 돌아오게 한다.
거의 모든 교단과 교회가 교회 개척과 자립에 관심을 가지면서 어떻게 하면 더 많은 교회를 개척하고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재정으로 후원하여 많은 교회 개척 지원자를 모집하는가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메왕교회 입구에서 선교사님 내외분과 현지 대학생들

2) 분립 교회 개척의 새로운 모델들
분립 개척의 예로 목회 신학은 새누리2교회(안진섭목사)를 들었다. 모교회인 새누리교회에서 120명의 성도를 파송해 주었고, 현재는 450명이 모이고 있고. 당연히 자립하여 자체 건물을 가지고 있고 제3의 교회를 개척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그 외 한국의 분립교회의 모델로 동안교회, 남서울교회, 향린교회, 목산침례교회, 남산교회. 광야교회, 잠실중앙교회, 서울 영동교회등이 있다.

3) 미국교회의 교단별 자립 정책
(1) 미국 장로교단의 교회 개척 및 자립 정책
김충홍 목사(미국 게인스빌 한인장로교회담임)가 블러그 게제한 글을 요약하면 미국장로교단의 개척교회 정책은 개척교회위원회(the Committee of New Church Development; NCD)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노회의 개척전담 부총무와 함께 계획과 실행하게 된다.
노회와 총회가 지역조사을 조사하고 교회 개척 부지구입을 하고 개척 기금 준비를 위해 기금을 조성한후 목회자 청빙광고를 하고 지역교회 협력 요청을 통하여 같은 지역의 교인들을 예정지의 교회로 등록토록 인도하도록 권면한다. 지속적인 협력 노회협력 지원이 계속되며 향후5년간의 생활비를 중형교회의 목회자에 준하여 지급하게 된다. 5년후에 개척이 성공하면 노회는 총회에 교회 건축기금을 요청하여 상황에 다라 건축하여 주기도 하고, 저리의 이자로 장기간 대출을 해 주기도 한다

(2) 미국 남침례교 밥 로버츠의 교회 개척의 예
교회내에 교회 개척학교를 운영하고 매년 나오는 수료생들이 교회에서 소그룹을 운영을 하다가 그들과 함께 분립하여 교회를 개척하여 나가고 교회를 인정하고 초기에 재정적인 지원을 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여 전 세계에 100여개의 교회를 개척했다고 한다. 그는 현재 1만명정도가 예배를 드리고 있는데 90개의 교회를 개척하여 그들을 통해 4만명이 매주예배를 드리고 있다고 한다.
미국남침례교는 신학을 하지 않았더라도 개척하여 6개월이 지나면 목사로 안수해주고 사역자의 사례비를 본부에서 기존 교회 사역자와 동일하게 지원하여 준다.

4) 각 선교지별 각 교단의 선교자립 정책
각 선교단체나 교회는 이구동성으로 네비우스의 자립정책을 선호하고 현지인에 의해 관리되고 그들의 힘으로 개척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후원교회의 재정 후원으로 개척하는 교회를 비정상적인 교회로 표현한다.
데이빗 게리슨은 선교사 출신이며, 미국 남침레교 해외 선교부 지구촌 전략조정부 협동부회장이었다. 그는 그의 책 하나님의 교회 개척 배가운동이라는 책에서
교회 개척 배가가 선교 현지인에 의해 인도, 중국, 아시아 여러지역, 아프리카,라틴 아메리카, 유럽, 북아메리카등으 소개 했다.
주요 정책으로는 잛은 시간에 배가를 하게 하고, 짧은 시간에 셰례를 주고 교회를 위임하며 사역자의 신학과정도 1-2주과정또는 1-2개월의 짧은 비제도족인 지도자양육방법을 쓰고, 전도를 위해서는 평안의 사람을 찾아 그를 제자화하고 지도력을 위임하고 떠나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는 성령님의 강권적인 역사가 있는 곳의 특별한 경우이지 일반적인 상황은 아니다.

5) 태국 일반 현지 교단의 개척 전략
(1) 짜이싸만 교회
오순절 계통교회로 복음적이고 태국 전 지역에 교회를 개척해 나가고 있는데 담임목사는 마눈삭목사와 인터뷰에서 말하기를 교인들이 모여 그룹이 형성이 되고 개척에 대한 교회의 결정이 내려지면 사역자와 성도들을 파송하여 이주내지는 전략적으로 참석하게 하고 50명이상이 되는 해부터 5년간 사역자의 사례비를 후원하여 교회가 자립하도록 협의하에 후원 액수를 줄여가며 자립을 하게 한다.
(2) 소망교회(쾀왕교회)
태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오순절 계통이 교회이다. 각 도시와 마을에 교회를 세우기를 목표하고 사역을 하고 있고, 온 교인들에게 성령님의 은사를 체험하게 하고, 하나님의 축복관을 통해 강한 헌신으로 유도하며, 지도자의 비전을 철저히 교인들에게 전수하여 함께 동역을 한다. 개척할 새로운 지역이 결정되면 무보수의 자비량이 사역자가 이주를 하고, 성도들이 함께 이주하여 동역을 하며, 전도 시 타 지역의 성도들도 집단으로 원정 전도를 하여, 빠른 시간내에 교회가 설립되도록 돕는다.
(3) 최근에 세워지는 태국교회
도시에 세워지는 태국 현지인 교회의 자립의 상태를 보면, 교회를 개척하는 단체 및 교회가 전략적으로 인원을 동원하여 전도를 하거나 자기 교회 교인들을 임시로 교회 참석케 하거나 이주하여 함께 동역하고, 사역자를 파송하고, 사역자의 사례비를 후원하는 교회는 우선 1-2년안에 자립을 하는 것을 보았고, 물론 이미 교인들이 있어서 예배드리는 교회가 외부의 도움일찌라도 건물을 갖게 되면 쉽게 자립하고 성장하는 예를 많이 볼 수 있다. 물론 여기에 사역자의 헌신과 바른 영성, 교육이 당연히 함께 해야 함은 물론이다.
(4) 태국 기독교 총회 일부 노회의 교회 개척전략
선교사도는 교회가 새로운 지역에 교회를 개척하려면 3년간의 교회 임대료, 사역자 사례비, 교회 운영비 그리고 사역자가 준비될 때 비로서 교회 개척의 허락을 하여 준다. 그 만큼 교회 개척과 자립이 어렵다는 것이다. 태국 현지 교회의 생각도 처음부터 자립은 어렵다고 생각하고 일정기간 외부의 도움이 필요함을 말하는 것이다.
(5)개척 교회네비우스 교회 개척자립에 대한 무조건적인 적용에 대한 필자의 견해
선교지에서 교회개척과 자립에 대해서의 후원교회와 선교학자들의 견해는 여전히 네비우스의 원리이다. 그러나 오늘날 현지 선교사들의 사역의 모습은 네비우스가 지적한 옛원리 즉 외부의 재정, 외부의 사역자의 수고에 이해 교회가 시작되고 있고, 많은 교회들이 외국의 후원 또는 현지 도시지역 교회의 후원으로 건추괴어지는 실정이다. 이로 인해 선교사들이 사역을 하면서도 선교전략이 잘못되지 않았는가하는 죄의 식을 갖게 되는 상황이다.
사도행전 1:8은 우리가 교회 개척, 선교 또는 복음전파의 핵심이 되는 말씀이다. 성령이 임재를 경험사람들의 필연적인 의무이며, 사명이다. NIV번역은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 사이에 "and"로 번역하므로 동일한 선상의 동시에 진행해야 사명으로 기록한다. 때문에 복음을 전하고 비전도 지역 복음화는 선교지와 피선교지를 포함한다. 더불어 각종 미디어의 영향으로 선교지의 변화는 하루가 다르게 바뀌는 상황이며, 실제적인 경제적인 자립 의존도, 생활상은 외국인인 선교사가 아닌 현지 인 입장에서 볼 때 교회 개척에 있어서 같은 재정적인 어려움을 갖는다고 볼수 있다.
때문에 네비우스교회 개척 자립 원리는 오늘날 시대에 맞게 조정되어야 함, 한국과 미국에서 교회 개척을 위한 재정적인 지원과 정책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면 선교지의 필요는 어떠한지 점검이 필요하지 않은 가 생각한다.
선교지의 교회 자립 정책과 피선교지의 교회 개척 정책이 다르다면 오늘날 변화를 무시하는 것이 된다.
오늘날 교회개척과 자립을 말할 때 선교지에 대한 기준은 주로 네비우스의 원리를 사용하고 피선교지는 현대적인 상황에 맞는 또 다른 기준을 갖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볼 수 있다.
크리스찬 투데이 신문은 지난 2008.03.29 기사에서 미국 최대 규모의 개신교단 남침례교(SBC)가 Church Planting Day 제정을 통해 교회 개척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촉구했다. SBC는 오는 3월 30일을 ‘On Mission Together: Planting New Congregations Sunday’로 지정했으며 이를 통해 성도들이 그들의 커뮤니티를 선교의 현장으로 인식할 것을 요청했다.
남침례교단은 국내교회 개척을 선교현장으로 인식할 것을 선언 하면서도 국내 교회 개척과 국외 교회 개척의 이중적인 잣대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4. 21세기 선교지 교회의 개척과 자립의 새로운 매뉴얼 제안
21세기에 맞는 선교지 교회 개척과 자립의 방법은 없는가? 당연히 있다. 그러나 너무나 다양하고 지역과 인종에 따라 그리고 성령님의 역사에 따라 또 크게 다를 수 있기에 어떤 성공한 케이스가 획일적으로 모든 지역에 적용될 수 없다고 본다. 필자는 1991년부터 선교지에 부임하여 사역한 적은 경험들을 토대로 교회 개척과 자립의 새로운 매뉴얼중 일부를 제안코자 한다.

1) 먼저 도시 지역의 인구 집중에 관심을 갖자는 것이다.
1987년7월 마닐라에서 열린 제2차 로잔 세계 복음화 대회 선언문 제2부 10항에 기록하기를 1990년에는 세계인구의 9%만이 도시에 살고 있었다. 그러나 2000년에는 50%이상이 도시에 살게 될 것이다. 한화룡은 대부분의 선교회가 본부를 도시에 두고 있고, 선교사들도 도시에 거주하고 있으나, 생활과 연락의 편리를 위함이지 도시를 사역으로 여기지 않는 경향이 있다고 했다.(한화룡 1993, 82) 실제로 태국에서도 한국에서의 인기 있는 단기 선교팀 방문지역은 산간지역이지 도시는 아니다.
우리는 나라 전체를 선교하려면 전국에 모여온 사람들이 있는 도시를 공략해야 함은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다
또한 시골에서 이주하여 도시에서 사는 이들은 뜻 밖에 복음에 대해 마음이 열려 있다. 이들은 마을공동체를 떠나 있고, 가정이 소규모의 핵가정이 되어 주변의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되게 되었다.
필자가 경험한 바로는 시골, 산촌에 단체로 복음을 전하는 시점에서 마을의 분위가가 올라가고, 성령의 강한 역사가 있을 때면 우리는 마을의 대부분이 복음에 관심을 갖거나 집단으로 개종하는 경우를 종종 경험한다. 그러나 그들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관리나 관심이 처음과 같지 않게 되면 그들은 옛 종교와 옛 문화로 돌아가는 율이 매우 높으나 도시에서는 반대로 아무리 분위기와 많은 수가 전도해도 개인이 복음에 반응하지 가족별, 집단으로 개종하는 경우가 매우 드물다, 그러므로 그들은 자기들의 신앙의 고백을 책임지기에 교회가 바로 양육하기만 하면 교회의 변화가 있다.
도시에서는 새로운 문화를 아주 새로이 접하기에 기독교에 대한 오히려 호기심이 더욱 강하기에 복음전파가 매우 효율적이다. 도시민은 한화룡의 지적대로 새로운 환경, 대학, 새로운 기술 습득, 새로운 생활 방식등을 배워야하고 그러한 요인들이 자기들의 예전 습관과 지식을 바꾸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함으로 새로운 종교에 대해 기본적으로 받을 준비가 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도시는 그 나라의 오래된 전통을 사수해야 할 지식인과나라의 지도자들이 거주하고 일하는 곳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 나라의 문화와 전통을 뛰어 넘을 수 있는 가장 가능성이 있는 지역이다.
도시에는 텔레비전이나 대학등을 통하여 새로운 개념들의 세계를 만나게 된다.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늘 새로운 변화를 그의 생활속에서 접하기에 새로운 종교에 대해 우선 부정적이지 않게 된다. 도시로 이주해온 사람들은 도시의 새로운 기술, 새로운 언어방식, 새로운 생활 형태를 접하게 되므로 문화적 혼란과 몰가치의 상황을 접하는 과도기가 된다. 뿐만 아니라 불확실함과 염려 심지어는 두려움 까지 체험하게 된다. 새로운 방법에 공격받기 쉽고 개방적인 때이다.
도날드 멕가브란은 새로운 지역과 도시의 변화가 주는 영향에 대해 말하기를 미국 독립 전쟁이 끝난 후에 이민자들이 미국에 몰려 들었을 때 사람들은 복음에 매우 민감했다. 하지만 회중교회는 이를 무시했고, 결국 영국교회와 관련되어 있는 큰 약점 때문에 회중교회는 쇠퇴하고 말았다. 사역자(신부)를 양성하는 회중교회의 제도는 여기 저기 흩어져 있는 정착지를 도울 수 없었다. 반면에 침례교회와 감리교회들은 대단히 증가했다.
감리교의 순회 감독과 침례교의 전도사들은 서부의 개척자처럼 변경을 따라가 복음을 전하고 술집을 빌려 주일 예배를 드리며 적극적으로 접근 했을 때 이민자들은 복음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 했다.
필자가 본 바로도 외국에 이민 가 있는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이 교회를 통해서 정착하는데 도움을 받고 있으며, 더욱이 초기의 이민자들은 한국인 공동체라는 것이 교회가 유일했기에 많은 사람들이 새로이 그리스도인이 되어 이민 교회가 왕성해 지는 것을 경험했다.
필자가 사역하는 태국도 도시로의 집중현상이 너무 커서 시골과 산간지역에 전도를 하여 때로 마을전체가 집단 개종하는 큰 기적을 체험하나 종요한 역할을 하는 교인이나 마을사람이 도시로 이주하여 올 때 그 교회가 마을에서의 영향력을 잃어 버리고 문을 닫아야 하는 어려움을 자주 보아 왔기에 도시교회와 시골 또는 산간지역 교회가 함께 동역한다면 이러한 문제가 다소 해소 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 것이다.

2) 교회 개척과 자립의 좋은 터전은 도시이다.
필자는 교회의 자립은 교회가 비전을 가지고, 사역자의 사례비와 교회운영의 재정을 감당하고, 교회의 행정적인 운영을 스스로 하고, 복음 전파을 스스로 계획하고 진행할 수 있어야 하고, 복음전파를 위해서 선교사를 스스로 파송하는 일까지 할 수 있다면 교회의 자립은 이루어졌다고 볼수 있겠다.
이런 차원에서 본 도시교회의 자립의 가능성은 어떠한가?
필자가 다년간 도시선교를 한 경험에 의하면 그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
첫째 교회의 재정적인 자립은 우선 많은 성도가 회집되어야하고, 그들이 헌금에 대한 믿음과 헌신이 있어야 하고, 모이는 성도들이 헌금할 수 있는 재정적인 능력을 가진 직업인들이 많아야 하는데, 도시지역은 많은 숫자의 사람이 모여 있는 지역이고, 재정적인 능력있는 직장을 구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 남은 것은 성도들이 믿음과 헌신을 갖게 하는 것이다.
둘째 자치적인 것은 교회의 성도가 하나님의 주신 질서를 따라 교회를 운영할 수 있는 성경적인 지식과 사회적인 능력이 필요한데, 도시 지역은 성도들이 사회적인 지식과 질서를 따라 운영할 수 있는 많은 사는 지역이므로 남은 것은 교회를 돌볼 수 있는 성경적인 지식과 하나님이 주신 질서를 따라 교회를 운영할 수 있는 것만 훈련 받으면 되는 것이다.
셋째 전도와 선교는 성도들이 비전을 받고, 지역을 책임지는 전도를 하며, 가족과 조국을 떠나 새로운 선교지로 떠날 수 있어야 하는데, 도시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새로운 지역에 적응을 이미 해왔거나 새로운 나라와 문화에 익숙한 사람들이 많고, 새로운 곳에 대한 관심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많기에 하나님께로 복음전도와 선교의 비전만 갖게 되면 되는 것 이다.
3) 집중적인 훈련을 통한 재정자립이 가능하다면, 도시교회에서 가능하다.
우리의 교회 개척의 목적이 홀로 예수 믿고 구원받는 것 만이 아니고 재생산이 목표라면 도시 지역에 젊은이들, 글을 이해하는 이들을 통해 지속적인 훈련이 있을 때 체계적인 비전과 확장이 가능하다고 본다. 물론 지식이 없고 , 경제가 가난한 지역에서 재생산이 일어날 수 있으나 효과적인 면을 볼 때 그러하다.
필자가 사역하는 태국만 해도 고등학교와 대학교는 주로 대도시에 몰려 있고, 시골과 산간지방은 젊은이들은 방학기간에나 있을까 도무지 볼 수도 없고, 초등학교 까지도 학생 수가 모자라서 학교 문을 닫아야 하는 반면 도시 지역의 좋은 학교는 높은 수업료에도 불구하고 학생 수가 넘쳐 건물을 새로이 건축하고, 시험을 쳐서 높은 경쟁률을 이겨내야 입학이 가능한 실정이다.
젊은이들은 시골과 산촌에는 찾아보기 어렵고, 젊은이 들은 부모를 떠나 도시에 있는 지역에서 학교에 다니게 되고, 학창시절에 하나님을 만나면 지도자로의 헌신이 용이하며, 졸업 후 시골지역에서 직장을 구하기가 쉽지 않기에 결국은 도시에서 직장을 구하게 되고, 도시의 교회는 젊은이 사역을 통해 성장 할 기반을 잡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젊은이 사역을 통하여 선교의 궁극적인 목표인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가는 것과 우리가 온 것처럼 태국사역자를 선교사로 인도차이나와 온 세계에 파송하는 선교비전을 이루는 지름길 임을 확신한다.

5.태국 젊은이 교회의 예
태국에서 교회를 세우기로 하면 시골지역, 산간지역에 아직 교회가 없는 곳이 많다. 우리는 당연히 모든 사람들이 복음을 들을 수 있도록 해야 하기에 오지인 시골과 산간지역, 섬지역도 가야 한다. 그러나 순차적으로 도시교회를 통하여 자립을 하고 그들을 선교를 위한 다양한 전략이 필요한데 필자는 젊은이 교회 개척을 통한 자립의 예를 들기를 원한다.
필자는 21세기의 교회 개척과 재정자립의 실제적인 모델로 도시 젊은이 교회를 제안하고 자 한다.
1)치앙마이 젊은이 교회 (태국 북부 도시교회 치앙마이지역)
2001년 치앙마이에서 도시에서 공부를 하는 대학생들을 위한 기숙사를 시작하면서 캠퍼스 사역과 교회를 함께 하게 되었다. 2003년에 사역자 대학생사역에 준비부족으로, 다시 2005년 사역자를 본 교회 학생으로 대치하면서 셀그룹 교회의 비전을 가지고, 사역의 일원화와 제자훈련과 캠퍼스 사역에 힘을 받고, 4개의 캠퍼스에 정기적으로 전도와 쎌그룹을 실시하고 있다. 사역자의 헌신과 제자훈련으로 1년간 집중사역 후에 2만밭(700$)의 월세와 2명의 사역자를 사례의 부담을 안고, 재정 자립을 이루고 있다. 이제 교회는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하나 이미 직장인, 결혼한 사람이 참여하는 젊은 교회를 지향하고 있다.

2) 람빵 젊은이 교회(태국 북부도시교회 람빵지역)
2000년 7월에 라차팍 대학에서 4명의 초신자로 시작된 B 대학생교회는 건물을 임대하여 예배를 드리고, 기숙사 사역으로 시작되었다. 라차몽콘 대학과 함께 3개의 기숙사를 운영하고 있고, 3개의 대학에 19개의 쎌그룹을 운영하고, 2개의 마을에 전도사역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고, 3명의 전임 사역자가 함께 동역하고 있다. 2006년에 교회 건축을 위해 학생들이 약30만밭을 작정하였고, 졸업생들과 건축을 위한 음악 C.D 판매대금으로 약30만밭을 작정하고 있다. 방학기간은 주로 리더훈련의기회로 삼고, 이미 중국 쿤밍과 캄보디아에 단기선교를 교회와 선교사 후원없이 자체적으로 갖다 왔고, 선교 비전을 강화하고 있다. 선교단체 스텝후원과 산지족 사역자 후원과 그리고 새로운 지역에 교회를 개척하는 일을 준비하고 있다. 비록 대학생들이지만 사역자와 성도들이 헌신할 때 재정적으로 전도와 선교에 있어서 활발히 할 수 있음을 보여 주었다.
사역자는 매년 졸업하는 학생 중 헌신 자를 발굴하여 대학교 사역을 위한 간사로 임명하여 대학사역을 확장하여 가고, 졸업자가 연합하여 동기 사역자를 후원 하게 한다.
이상처럼 상기의 2개의 대학생교회는 이미 전도의 자립과 재정의 자립과 함께 행정자립을 이루어 가고 있다.

3) 젊은이 교회 자립의 단계
(1) 교회 자립을 위한 1단계-(리더십 강화)
치앙마이 젊은이 교회는 필자가 교회를 개척하면서 처음에 동역했던 태국 사역자는 헌신보다는 목회자의 권위를 더 갖고, 임명에 의한 리더십만을 사용했기에 성도들과 하나가 될 수 없었고 또한 그의 리더십이 교회에서 발휘 될 수 없었기에 교회 성장에 어려움이 초래되었고 혼란이 있었다.
그러나 본 교회에서 훈련받는 사역자가 신학을 하면서 교회를 맡았을 때 강한 훈련과 헌신으로 먼저 자기를 희생하고 섬기려 할 때 비로소 그에게 자연적인 리더십이 주어졌고, 교회는 성장하기 시작하고 헌금이 헌신과 함께 드려지기 시작했다.
람빵 젊은이교회는 필자가 초기에 동역했던 태국 사역자는 매우 헌신적이나 목회 경험이 없는 사역자였는데 그는 C.C.C.와 연계하여 리더훈련과 전도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면서 예수 영화 전도 팀을 만들어서 방학과 휴일에 산간지방과 시골지역에 다니면서 자연스럽게 리더그룹이 형성되고, 목회자와 성도간의 깊은 관계가 형성되었고, 사역자의 강한 헌신에 도전받은 리더들의 헌신으로 인해 교회가 성장의 모습을 보여 주었다.
(2) 교회 자립을 위한 2단계 -(하나님 임재가 있는 예배와 성령의 체험)
치앙마이 젊은이교회는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한다. 필자가 장로교 선교사이나 선교지에서는 믿음으로 사도행전에 나타난 초대교회의 하나님의 임재와 성령의 강한 역사를 필자 뿐 아닌 온 사역자와 성도가 경험하길 기도 한다. 이를 위해서 매일 아침 기도회, 매주 금요일 심야 기도회, 2개월에 1회의 리더 수련회 등으로 온 교회가 강한 성령의 역사를 늘 체험하도록 도왔다. 지난 2008년 8월 사역자가 금식기도를 하던중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 시작한 아침 저녁기도회에 성령님의 강한 역사로 신유와 각종은사들이 열리게 되자 교회는 전적인 헌신과 예배시의 찬양속에서 늘 하나님의 임재를 기억하고 사모하고 현재가지 지속적으로 기도 모임이 진행되고 있다.
람빵 젊은이교회에 헌신된 단기 선교사가 함께 기도하는 일과 싱가폴의 젊은이 교회를 방문하고 난후 기도에 대한 열정이 사역자로부터 일어나 심야 기도를 스스로 시작하고, 매일 아침 경건의 시간과 2개월의 1회 리더수련회, 치앙마이교회 등과 연합수련회로 영성을 함께 성장하는 일을 하고 있다.
(3) 교회 자립을 위한 3단계- (지속적인 전도와 제자훈련)
치앙마이 젊은이 교회 자립을 위해서 본 선교사는 훈련의 필요를 느끼고 지속적인 제자훈련을 지속하였고, 개인 전도를 통하여 얻어진 새 신자들을 개인 양육을 통한 제자훈련을 사역자-리더-헬퍼 순으로 진행하였다.
지속적인 전도를 통한 새신자의 유입과 그들을 제자 훈련을 위한 성경 공부를 지속하는 중에 리더들의 신앙의 본을 통한 성도들의 질적 성장을 가져 왔다.
람빵 젊은이 교회의 초기 사역자의 사역지 이동과 부교역자의 신학공부를 위해 치앙마이교회로 이동하는 등으로 리더의 공백을 부교역자가 감당하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특히 부교역자는 본 교회 성도와 결혼을 하였으나 기성교회 출신으로 신학교를 나왔기에 본 교회의 진행방향에 대해 혼동을 갖고, 모든 문제를 예전의 경험과 방법으로 진행하려하는 실수를 자주 범했다. 리더의 훈련, 원형 셀에 대한 지식이 부족했다, 본 선교사는 개인 양육, 리더훈련에 대한 의식을 강조하고, 매월 1회씩 열리는 사역자 연합 모임에서 서로의 교회에서 배우도록 하고 먼저 본인이 제자훈련에 대한 필요를 깨닫자 슷로 공부하고 겸손이 후배에게 배우기를 주저 하지 않더니 새로운 훈련자로 거듭나게 되었다.
(4) 교회 자립을 위한 4단계-(담임목회자의 자립에 대한 비전과 헌신)
치앙마이교회의 성도가 주로 대학생으로 구성된 교회이나 60%가 본 교회의 학생들을 통하여 전도된 초신자이고, 헌신과 신앙생활의 모습이 서로가 잘 조화를 이루며, 사역자가 교회 자립에 대한 강한 의지를 갖자 부교역자가 함께 동의를 한 후 자립하기 4개월 전부터 미리 교회 재정자립을 설명하고 성도들의 관심과 헌금을 집중적으로 광고 하였다. 또한 교회 재정 상태에 따라 본인들이 사례비를 못 받더라도 외부의 지원을 받지 않기로 동의했다. 본 선교사는 단계적으로 자립 할 것을 권했으나 본인들이 기도하면서 지속적인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인도를 받고, 사역자 스스로가 제일 먼저 교회임대료, 교회 유지비, 그리고 사역자 통신비 그 후에 남은 재정을 사역자 사례비로 지급할 것을 기준으로 정하고, 모든 성도들의 십일조내기, 졸업하여 타지방으로 간 졸업생들의 사역자 후원 요청등으로 자립의 일정을 잡아 갔다. 사역자의 헌신이 성도들에게 느껴지면서 헌금을 시작했고 재정자립을 정한 달에 시작 할 수 있었다.
람빵 젊은이교회 출석수는 100-80명이 되었으나 사역자가 재정 자립에 대한 의지가 부족하고, 교회를 건축하는 일로 성도들이 건축헌금에 힘쓰고 있어 교회 자립 계획이 늦어 졌다. 치앙마이교회의 재정자립의 계획과 재정자립 선언을 보면서 도전을 받아 이 교회도 자립을 선언하기에 이르렀다. 사역자 회의에서 현재 재정 상태와 실질적인 지출 항목을 정하고 기도를 시작하였고 리더와 성도들에게 필요성을 설명하고 교회가 재정자립 해야 할 이유를 이해시키고 헌금을 촉구하기 시작하였다.
모든 교회의 행사는 참석자의 회비로, 매주 점심식대와 꽃꽂이는 각 셀그룹별로, 졸업생들에게 사역자후원을 촉구하기로 하고, 재정자립의 첫 번째 희생과 헌신은 사역자가 하기로 했다. 현재는 사역자 두명의 사례비를 부담하고 고아원과 개척한 또 다른 교회의 사역자의 일부를 후원하고 있다.
(5) 교회 자립을 위한 5단계-(지 교회 개척 및 선교사파송)
젊은이 교회가 활기가 넘치게 되자 또 다른 성장과 교회가 나아가야 할 비전을 제시하게 되는데 주변 지역에 지 교회 개척을 위해 헌신과 사역의 동참과 주변 국가들을 향한 열정으로 비전 트립(2004년 중국, 2005년 캄보디아, 2006년 태국의 각지방)을 확장해 가며, 지난 2009년부터는 새로이 헌신하는 사역자를 6개월간 훈련을 시키는데 3개월간 담임교역자가 훈련을 시키고, 남은 3개월은 주변 국가에 단기 사역을 하도록 하여, 라오스로 1명을 파송하여 3개월간을 사역을 하였고 장기사역의 훈련을 위해 귀국하였다. 이로 위해 젊은이들 교회가 기쁨으로 후원하여 자립 선교의 모델의 보여 줄 수 있었다.

이상에서 본 선교사가 개척한 2개의 교회가 이미 전도의 자립과 재정의 자립과 함께 행정자립을 이루어 가고 있다. 그 외에 최근에 도시지역에 개척한 교회중 5개처중 3개처가 그리고 남은 2교회도 자립을 준비 하고 있다. 아직 더 많은 사역자와 성도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어야 하지만 그러나 우리는 교회 성장과 자립에 대한 감격과 자부심이 있다.
이는 산간 또는 농촌지역에서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4) 교회 자립을 이한 사역자 훈련 메뉴얼
필자는 선교지 교회의 자립의 가능성은 사역자의 비전과 헌신에 있다고 확신하는바 몇 가지 현지 사역자 훈련의 지침을 가지고 있는데 소개를 하면 아래와 같다.
(1) 개인성경공부로 구원의 확신을 철저히 점검하고 성령을 체험하도록 잦은 기도회 및 수련회를 정기적으로 가진다.
(2) 교회에 교역자와 성도보다는 스승과 제자의 관계를 갖도록 하여 영적 아비와 자녀관계를 강조하여 교회를 철저히 제자화 하고 각 셀에서 리더를 훈련한다.
(3) 셀교회에서 헌신된 사역자 발굴하여 헌신된 성도로서의 모범을 보이게 하고, 장기적으로는 교회의 전임 사역자, 평신도사역자로의 헌신케 한다.
(4) 평신도로써의 헌신 된 경험을 가진 자를 사역자 훈련과 신학 훈련을 하여 장기적으로 셀교회의 개척과 각 캠퍼스를 간사로서 사명을 감당케 한다.
(5) 자체교회에서 발굴되고 훈련된 사역자를 담임목회자로 임명하고. 선교사는 돕는 자로, 영적 아비로, 협력자, 감독자 또는 노회장과 같은 형태로 가며 그 개척한 교회들을 순회하며 돕는다.
(6) 현지 교회의 행정과 재정을 위임하고 매월 정기적인 모임을 사역자 모임을 통하여 자체 그룹 또는 시찰과 같은 상태에서 스스로 보고 하고, 선교사는 이에 대해 조언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비전을 반복적으로, 지속적으로 나눈다.
(7) 현지 교회에 행정, 재정 완전 위임을 하되 선교사는 새로운 지역을 늘 물색하여 새롭게 시작하되 이미 훈련된 사역자들과 함께 고민하며 계획을 세우고 협력하여 개척을 지속적으로 해 나간다.
(8) 각 교회들이 모여 운영위원회 및 교회 시찰회 구성하여 각 교회가 교회 재정의 10분의 1을 중앙시찰 또는 노회에 내고, 이를 통해 교회 개척 및 사역자 애경사를 돌보게 한다.(시찰회 참여)
(9) 노회 또는 총회를 구성 한다-교회 정치 완전독립을 시도 한다.

필자는 이를 이루기 위해서는 뜨거운 믿음과 하나님의 임재의 경험을 통한 헌신 그리고 헌신의 모델을 통한 자발적인 헌금과 헌신이 시작 될 때 비로소 교회의 자치적인 자립, 재정적인 자립, 전도의 자립이 있게 되는 것을 확신한다.
정승회박사는 그의 논문집에서 태국에서 네비우스 정책이 실패로 끝난 원인을 태국교회가 오랜 선교역사와 좋은 정책과 좋은 기회가 있었음에도 자립하지 못한 것은 지도자 때문이고 자립교회가 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교회 지도자이다, 현금 제3세계 교회들의 가장 심각한 것은 영적, 신학적문제보다도 교회 지도자의 자질 문제이다 라 하였다.


결론
필자는 21세기의 선교지 교회개척과 자립의 한 방안으로 태국교회의 자립의 에를 들었다. 요약하면 선교지의 효과적인 교회 개척과 자립을 위한 매뉴얼을 말한다면
1) 먼저 도시 지역에 교회를 설립하고,
2) 현지교회이든 외국의 후원교회이든 도시지역에 교회를 전략적으로 설립하고,
3) 도시교회 현지교회의 자립을 통하여 지속적인 후원과 개척을 지속하며
4) 선교사는 자립된 현지 도시교회의 재정과 인적자원을 통하여 새로운 교회가 생겨 날수 있는 개척사역에 집중하게 될 때 효과적인 자립과 개척의 증식이 계속되리라 확신 한다.
왜냐하면 시골교회 산간지역교회 섬교회는 시대의 흐름상 젊은이와 돈을 벌수 있는 연령대는 도시로 나아가고, 주로 노인들만이 남게되는 추세이기에 그들의 재정적인 자립은 수입의 열악함 때문에 매우 어렵다고 볼수 있다.
또한 필자가 본국 교회에서 3년간의 교회 개척을 통한 교회 자립의 경험을 가지고 현지에서 교회 개척을 시도하였으나 선교사 신분으로서, 현지인 사역자와 동역하여 개척을 하려고 할 때 같은 비전, 높은 헌신도의 사역자를 찾기가 어렵다는 한계를 곧 보게 되었다. 헌신된 목회자가 없다는 것은 모여진 성도가 헌신된 성도로 서는데는 많은 시간과 시행착오가 기다리고 있다는 말도 된다.
교회 개척과 자립의 핵심은 3가지로 성령의 임재와 헌신된 사역자 그리고 교회 자립정책이라 믿는다.
교회의 시작과 성도의 시작은 대부분이 성령님의 감동과 역사에 의해 진행되고, 그후에 그들을 헌신된 사역자가 양육하며, 개척 초기부터 합의된 교회 자립정책에 의해 진행될 때 선교지의 교회는 자립하고 또 다른 교회와 타 지역과 타언어로 확장될 것 이다.
진정한 교회의 자립은 새로이 개척된 교회가 또 다른 교회의 개척의 비전을 갖기 시작할때 비로서 그 교회는 자립을 이루었다고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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