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처음으로 | 기사입력 | 리포터(선교기자) 가입 | KCM 홈
 
   특별호 12호 바이블 웨이 [05-08]
   제375호 [05-07]
   제374호 [10-30]
속보(긴급기도제목)
선교현장
 동북아시아
 동남아시아
 인도차이나
 서아시아
 CIS(중앙아시아)
 중동
 동유럽
 서유럽
 북아프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태평양
 북미
 중남미
 비거주, 순회
 외국인 근로자
선교소식
선교단체
푸른섬선교정보
AFMI
교계, 문화
오피니언
목회, 신학
청년, 대학생
기획, 특집
포토/동영상
해외한인교회
선교학자료
해외일반
한국일반
주앙교회
미션매거진을 만드는 사람들...
facebook 미션매거진 편집회의
섹션 선교현장 > 인도차이나 등록일 2012-04-16
작성자 관리자 (admin)
라오스, 학교 건축사역이 시작되었습니다.
행복한 일을 하고 있는 라오스에서 드립니다.

봄 소식을 알리는 3월이 훌쩍 우리곁을 떠나 갔습니다.
이곳도 봄의 기운이 한창입니다. 거리 곳곳 가로수에 활짝 피어 있는 꽃들을 보면서 아련히 고국의 봄의 기운을 떠올려 봅니다.

오랜 기간 고국을 떠나 있어도 늘 그리운 곳이고, 가고 싶은 곳입니다.
그런 그리움을 뒤로 미루고 이곳에서 사역할수 있는 것은, 아버지께서 주시는 행복한 마음 때문입니다.
라오 학생들을 양육하고 가르칠 수 있는 학교 건축 사역이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3월 27일 기도로 첫 삽을 떴습니다.

1.연단과 시행착오 속에 얻어지는 눈물의 결실들
건축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저희들이 학교를 건축하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한 문제가 해결된 듯 싶으면 또 다른 문제가 저희들을 엄습하곤 했습니다.
그때마다 지혜를 구하면서 기다렸습니다.
많은 기다림 끝에 건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기다리게 하신것은 아버지의 또 다른 은혜였습니다.
이곳은 지나치게 건축 인건비가 비싼 곳입니다. 다른 직업은 인건비가 많이 저렴한 편인데,건축에 대한 인건비는 많이 비싼 편입니다. 건축을 시작하기 힘들었던 이유 중의 하나도 인건비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베트남 사람들을 붙여주셨습니다.
베트남 사람들은 성향이 한국 사람과 비슷합니다.
아주 부지런하고,책임감이 있습니다. 그런데 인건비는 라오 사람들에 비해서 절반 가격입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시작하자마자 사단은 끊임없이 저희들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영적 공격을 막기 위해 기도로 많이 준비했지만, 여전히 많은 공격이 있습니다.
학교 건축이 마무리 될 때까지 사단의 공격 앞에 강하고 담대하게 맞서면서 나갈 수 있도록 중보를 부탁드립니다.

아무런 사고없이, 공사가 중단됨없이 진행되어서, 새학기(8월)부터는 라오 학생들이 정부의 간섭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중보를 부탁드립니다.

아직도 예산은 채워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염려하지 않는것은 우리의 필요를 누구보다도 더 잘 아시는 아버지께서 채워주실것을 믿고 나가고 있습니다. 예산을 위해서 계속적인 관심과 중보를 부탁드립니다.

2.생명의 물을 공급
3월 24일부터 28일까지 구례중앙교회 설 성규 목사님과 김 창곤 장로님께서
라오스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오셔서 현지 교회들을 방문하셨고,특히 “통나미교회”에 우물 한 개를 지원해 주셨습니다. 이 우물은 단순히 생활수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고, 그 지역사회에 새명의 물을 공급할 수 있는 원천이 됩니다.

이 우물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믿지 않는 자들에게 복음이 흘러갈 수 있는 귀한 도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통나미 자역 역시 이 우물이 생명의 물을 흘러 넘치게 하는 원천이 될 수 있도록 중보해 주십시오.

3.필요로 하는 도움의 손길들.
학교 건축사역이 시작되면서 전반적인 학교 조경과 실내장식 등 도움의 손길들이 필요합니다.
이번 여름에 비젼트립 계획을 갖고 계시고,아직 섬길곳을 찾지 못하셨다면,
이번에 라오스에 오셔서 라오스를 섬겨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또한 새롭게 모든 것을 시작하면서 많은 교구들이 필요합니다. 특히 이번에는 유치원을 반드시 열어야 한다는 교육부의 방침에 따라서,

유치원을 시작해 하는데,유치원에 필요한 교구와 놀이기구들이 전무한 상태입니다.
동역자님 주변에 유치원 사역을 하고 계시는데, 사용하지 않는 놀이기구나 교구들이 있으면 라오스에 헌물을 권해 주시기 바랍니다.

4.동역의 아름다움.
혼자서는 많은 일을 할 수도 없고, 쉽게 넘어지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동역의 아름다움은 서로 넘어질때 일으켜 세워줄 수 있고, 협력함으로 더 많은 사역의 열매들을 맺을수 있습니다.
그런 동역의 사역들을 꿈꿨고, 지금도 여전히 꿈꾸고 있습니다.
교육사역에 관심이 있으신분은 라오스에 오시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저희는 주어진 사명의 길을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함께 라오스선교에 그리고 현재 많은 동역자님들의 작은 정성이 학교를 세워가고 있습니다..예상치 않은 건축비가 들어갈수 있는데 조금만 더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시면 더 없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0도의 뜨거운 여름의 한 복판에서...
복음의 빚진자 최 종운,이인열(다굼,다민)선교사드림.

♥학교건축후원구좌
국민은행:55321-0903660(최종운)
농 협:613094-51-022645(최종운)

현지연락처:인터넷전화:070-8623-2534
프린트 메일보내기
관리자 모드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