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처음으로 | 기사입력 | 리포터(선교기자) 가입 | KCM 홈
 
   특별호 12호 바이블 웨이 [05-08]
   제375호 [05-07]
   제374호 [10-30]
속보(긴급기도제목)
선교현장
선교소식
선교단체
푸른섬선교정보
AFMI
교계, 문화
오피니언
목회, 신학
 설교
 예화
 신학
 성경연구
 인물
청년, 대학생
기획, 특집
포토/동영상
해외한인교회
선교학자료
해외일반
한국일반
주앙교회
미션매거진을 만드는 사람들...
facebook 미션매거진 편집회의
섹션 목회, 신학 > 설교 등록일 2012-04-09
작성자 관리자 (admin)
여호와께만 위로를 얻음(느헤미야)
느 9:6
"오직 주는 여호와시라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과 일월 성신과 땅과 땅 위의 만물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지으시고 다 보존하시오니 모든 천군이 주께 경배하나이다"(느 9:6)

오늘은 2012년 부활절입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셨기 때문에 우리의 삶이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이 없다면, 우리가 무슨 일을 해도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반대로 예수님이 부활하셨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이 무슨 일을 해도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예수님이 부활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어떤 성경을 보아도 의미가 있습니다.

오늘도 대단한 인물을 우리는 만날 것입니다.
어떤 학자들은 이분을 가리켜서 여호수아 이후에 가장 역동적이며 모법 적인 분이었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오늘은 이분은 만나보겠습니다.
느헤미야라는 분입니다.
이분에 대한 기록은(느헤미야) 예수님이 탄생하시기 약 400년 전에 기록되었습니다.
뜻은 나함(위로)+야훼 가 함쳐져서 '여호와는 위로자'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에스라서와 느헤미야서의 시간적 차이는 약 12년인데 느헤미야서는 그 후 약 20년 간의 사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바벨론 포로생활에서 1차로 돌아온 것은 고레스의 칙령으로 B.C. 537년 스룹바벨(세스바살), 예수아가 49,897명과 함께 돌아옵니다.
그리고 그 때 함께 오지 못한 바벨론에 남아있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다니엘, 에스더서에 기록되었습니다.
1차 포로에서 돌아온 사람들은 성전 재건을 1년 반정도 열심히 했습니다. 그러나 재건 도중 사마리아의 방해로 약 15년 간 중단되었다가, 이 때 하나님이 학개 선지자와 스바냐 선지자를 보내서 성전전축을 독려하여 B.C. 516년에 완공하게 됩니다. 그리고 드디어 장막절을 지키게 되고 각종 제사를 드립니다(스 1:1-6:22).

그리고 2차로 B.C. 458년에 에스라가 아다사스다1세 때에 포로인 자유 귀향 허가로 다시 돌아옵니다. 이 때 함께 따라왔던 사람들은 1,754명이었습니다. 에스라가 돌아와서 학개가 성전건축을 독려하여 완성하고 스바냐가 내면적 신앙을 강조한 것을 에스라가 실천한 것입니다. 에스라는 돌아와서 '신앙 개혁 운동'이 일어납니다(유대인들의 이방인과의 통혼 문제를 해결함, 스 7:1-10:44).

마지막으로 느헤미야가 "하가랴의 아들 느헤미야의 말이라 아닥사스다 왕 제이십년 기슬르월<태양력 11-12월>에 내가 수산 궁<페르시아 겨울 궁전>에 있는데"(느 1:1) 찾아온 형제 하나니와 두어 사람에게 예루살렘에 관한 소식을 듣습니다.
그리고 3차 귀환을 B.C. 444년에 합니다. 함께 온 사람들의 명수는 기록하지 않았습니다.
스룹바벨 성전이 B.C. 516년에 완공되었으니까 그로부터 72년 만에 느헤미야가 예루살렘 성전을 찾아온 것입니다. 성전은 완공되어 있었지만 성벽은 아직도 건축이 진행 중에 있었는데 산발랏, 도비야 등이 끝없이 방해하는 중에도 불구하고 52일만에 성벽을 중건하고 봉헌합니다(느 1:1-13:31).

느헤미야가 어떤 사람인지 좀더 확인해 보겠습니다.
1. 책임감이 투철한 사람이었습니다. 믿을 수 있는 사람입니다.
바사 왕국에서 왕(아닥사스다1세)의 술 관원이었습니다(느 1:11-2:1). 당시의 왕의 측근이나 제일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맡는 직책입니다.

2. 그는 결단의 사람이었습니다. 예루살렘의 어려움에 대한 소식을 들었을 때, 예루살렘으로 돌아갈 생각을 정했습니다. 실천하는 사람입니다. 자신의 모든 부귀와 영화를 뒤로하고 길을 떠났습니다.

3. 그는 기도의 사람입니다. 하나님과 깊은 영적교감으로 살아가는 사람이었습니다.
늘 무슨 일만 있으면 기도합니다(느 1:4-11, 2:4, 4:4, 5, 9, 5:19, 6:9, 13:14, 22, 29, 31)

4. 그는 협력의 사람이었습니다. 늘 먼저 본을 보였습니다. 바사왕국에서 이것저것 챙겨 가지고 와서 모두 예루살렘 성벽 만드는데 사용했습니다. 그러면서도 개인적인 녹봉은 하나도 받지 않았습니다. 140여 년 동안 훼파 되었던 성벽을 불과 50여일 만에 중건한 사람입니다(느 6:15). 또한 자기의 전문 분야가 아닌 성경 가르치는 일을 적극적으로 에스라에개 맡겨서 진행하도록 했습니다.

5. 그는 대적들의 조롱과 방해에 굴하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
조롱(2:19, 4:2, 3), 중상(6:5-7), 선지자 매수를 통한 거짓 조언(6:10-14)의 방해 공작을 이겨내었습니다.

6. 그는 치밀한 계획의 소유자였습니다.
성벽 재건 후(6:15), 성의 관리 및 경비 책임자를 치밀하게 계획을 세워 임명했습니다(느 7:1-4). 백성들의 신앙 회복을 위해 주도 면밀한 계획을 세우고 에스라와 협력하였습니다.

7. 그는 정의의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일을 늘 1차 적인 삶의 목표를 두고 살았습니다.
느헤미야는 자신의 사회적 특권을 포기하였으며 사회적으로 약자들을 착취하고 괴롭히는 부유층들을 단호히 책망하였습니다(느 5:8, 18).

설교 : 주앙교회 이영제 목사
프린트 메일보내기
관리자 모드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