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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선교현장 > 중남미 등록일 2012-03-26
작성자 관리자 (admin)
멕시코, 청년들이 개혁을 부르짖으며 촛불 집회를 열어
크리스티나 목사님과

하나님의 일을 사모하며 주를 위한 사역에 동역함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형제, 자매들의 사랑으로 함께 뭉쳐 이루어 가는 귀한 공동체에 주님의 나라를 보는 듯 아름다운 교회들로 세워져 갈수 있도록 힘쓰시는 모든 선교의 동역자님 들께 문안드리며 사랑을 전합니다,

멕시코 시티 에서는 여러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3월18일까지 지구촌 교회 이동원 원로목사님께서 연합한인교회에 오셔서 부흥회 인도를 해주셔서 말씀에 많은 은혜를 나눌 수 있는 귀한 시간이 있었습니다.

멕시코 젊은 청년들이개혁을 부르짖으며 촛불 집회를 열었습니다.
교과서에 법적으로 국교로 정해둔 캬톨릭 교리를 빼고 모든 이들에게 종교의 자유를 달라는 시위를 하였습니다.
여우의 탈을 쓴 사제의 모습으로 시위를 하고,베니또 후알레스의 장례관을 만들어 두고 1857년부터 2012년까지 몇세기를 거쳐 국가와 교황청과 밀착되어 지시하는 것은 부당하다. ‘베니또 후아레스’ 독립 운동가이며 초대대통령이 살아있었다면 이런 기록은 결코 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개혁을 요구하였습니다.
사진기가 없어 기록을 남길 수가 없어 아쉬웠습니다.

3월23일 금요일 오후 바티칸에서 ‘베네딕토’ 16세교황이 ‘구아나후아또‘지방에 도착하여 대단한 환영식이 있었습니다. 멕시코 시티에서는 젊은이들이 교황청에 항의하며 시위하는 행사가 있었습니다.종교의 자유를 달라는 것과 ‘레즈비안‘을 인정해 달라는 시위였습니다.

종교개혁이 일어날 수 있는 이런 기회에 그리스도인들의 경건한 삶과 전도의 열심을 위해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3월20일 마리아 교회에 모여서 수업 하기 전에 찬양과 기도, 설교를 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준비한 설교문을 가지고 열심히 설교하고 나면 설교내용과 자세교정 부족한 점을 보충시켜 주면서 감사와 도전을 받는 시간들이 있어 더욱 뜨거운 시간들이 되고 있습니다.
약12시경 수업중 갑자기 전등이 흔들리며 정전이 되었습니다.
바닥도 진동이 심하였습니다, 기둥위에는 무거운 짐들이 쌓여있어 옮겨 가기는 적당치 않아 모두다 가만히 앉아 있다가 비뚤거리는 발걸음으로 밖으로 나가게 하였습니다.
엉엉 울고 있는 부녀자들에게 진정을 시키고 학생들도 울면서 하교를 하고 모두들 가슴을 쓰려 내렸습니다.
속이 울렁거리며 머리가 띵하고 구토 상태가 오래 지속 되었습니다.
7.8 강도의지진이 일어나 건물이 붕괴되고 사람들도 다쳤습니다. 진앙지인 ‘게레로’와 ‘오하까 ’ 인접지역에서 멀리 떨어진 멕시코 시티까지 영향을 미쳐서 전기회사 건물은 옆 건물과 분열이 일어났고 건물기둥들도 깨어졌습니다.
모두다 건물 밖으로 나왔지만 미진은 잠시 더 계속되었습니다.
전기가 없어 시험 준비를 시키고 시험을 치면서 나머지 시간을 보냈습니다.

홀헤 목사님은 결국,,다른 길로 가셨습니다.
수업장소가 없어 몇 군데 한인교회 빌려 사용했는데 그곳에서 하는 프로그램에 참가 하러 자기의 길로 갔지만 언젠 가는 수업에 함께 하리라 믿고 있습니다.

마리아 목사님은 병이 낳아 모습이 달라졌지만 열심히 사역에 임하고 있습니다.
크리스티나 목사님께서도 힘든 공부이지만 잘 따라 오고 있습니다.
자녀 중 한명이 은행카드 사용한도를 넘어 빚에 이자를 갚아야 하는 힘든 가운데서도 포기하지 않고 잘 따라 오고 있습니다.

라울.베로니까,헤호바이레교회


라파엘 목사님께서는
신장이식 수술을 받고 거동이 불편하여 수업에 더 이상 참석할 수가 없어 기도중에 있습니다. 하루 세 번 세척을 하고 한주에 2번은 병원에 입원하여 투석을 하여야 하는데 진실함으로 섬겨온 분이라 마음이 많이 아프지만 하나님께 맡기고 나가시는 목사님께 감사와 위로 전하고 왔습니다.

(감사 한일)
라울과 베로니까 목사님 내외는 교회 부지를 확보 하였습니다
작은 부지를 구입하였는데 새신자가 들어와 붙어 있는 땅을 기부하여 240M에 기초를 놓고 교회건축 공사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어렵고 힘든 지역 쓰레기 터 밭에서 황무지 되게 하시려고
그 땅에 귀한 부부를 통해 교회를 일으키고 건축을 할수 있도록 도우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건축에 필요한 자재와 경비 를 지원할 수 있도록 위해서 기도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초급반)에는
비르히니오 목사님과 라우라.카르멘, 레이나 .4명만 계속하게 되었습니다
모두다 주님에 대한 관심과 열심히 봉사하며 교회에 영향력을 끼치며 수업에 임하며 항상 배움과 깨우침에 눈물로 감사와 기도로 진행 할수 있어 보람이 있습니다.
다른분 들은 개인사정이 있어 함께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교회를 참석을 하지 않았던 카르멘 남편이 교회 등록을 하여 교회 생활에 조금씩 익숙해가고 있어 주님께서 부부의 영혼에 충만함이 넘칠수 있도록 위해서 기도합니다
부부에게 자녀를 주시기를 위해서 간구하고 있습니다.

라우라 자매는 자녀 1명을 낳고 살다가 신학을 하면서 결혼식을 올리고 이후 자녀를 임신인줄도 모르고 있다. 만삭이 되어 출산을 하여 다들 놀라고 기뻐 했습니다.
출산후 20일만에 신생아 딸과 함께 출석하고 있는데 아기도 조용히 수업에 참석하고 있답니다. 이름은 까멜라.입니다, 교회와 주님나라의 귀한 일꾼되기 위한 자녀 되라고 지었답니다, 기도로 잘 양육되길 위해서 기도합니다.

신학교 장소문제로는 항상 열악 합니다
적은 인원은 제가 있는 곳에서 사용하지만 여러 가정이 함께 사용하는 장소인지라
신경이 날카로운 주인분이 아침 일직 시작하는 수업차 오는 목사님들을 대단히 못마땅히 여기고 있어 기도가 필요합니다.
장소문제가 잘 해결될수 있도록 날마다 기도가 필요 합니다.

(기도 제목)
*신학교 사역을 위해서 ,안정된 장소 확보를 위해서
*신학생들의 영성과 영향력 있는 교단의 지도자 되고 섬기는 교회가 부흥되도록.
*라울 목사님 교회건축에 필요한 재료들이 충당되도록
*건강한 GMS선교부 되어 치유되고 회복될수 있도록
*부족한 재정이 채워 질수 있도록.
*gms 여성 독신대회개최가 잘 준비되어 은혜 받을수 있는 귀한 시간될수 있도록

멕시코에서 2012년 3월
양주림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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