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처음으로 | 기사입력 | 리포터(선교기자) 가입 | KCM 홈
 
   특별호 12호 바이블 웨이 [05-08]
   제375호 [05-07]
   제374호 [10-30]
속보(긴급기도제목)
선교현장
 동북아시아
 동남아시아
 인도차이나
 서아시아
 CIS(중앙아시아)
 중동
 동유럽
 서유럽
 북아프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태평양
 북미
 중남미
 비거주, 순회
 외국인 근로자
선교소식
선교단체
푸른섬선교정보
AFMI
교계, 문화
오피니언
목회, 신학
청년, 대학생
기획, 특집
포토/동영상
해외한인교회
선교학자료
해외일반
한국일반
주앙교회
미션매거진을 만드는 사람들...
facebook 미션매거진 편집회의
섹션 선교현장 > 서아시아 등록일 2012-03-20
작성자 관리자 (admin)
방글라데시 농촌은 모네기로 분주합니다.
사랑하는 방글라데시 동역자님들께
방글라데시 농촌, 2012년 첫 모네기로 분주 : 정부의 농촌지역 양수기 용 전력 우선지원 정책으로 찔마리, 울리뿔 사역장은 다시 하루 3-4시간만 전기가 들어오는 전력난을 겪고 있지만 큰 불편 없이 지내고 있음 감사합니다.


* 2012년 23차 KDAB 사역자 총회(2012.2.20.-24 찔마리 사역장, 영성강사 론짖목사/ 현, 찔마리 을리뿔교회 담임): 주요사항 (방글라데시 각 사역장 수입금 증가, 현지인 지도력 향상, 울리뿔 교회건축 봉헌, 언졸리 자립마을 입주자 선발, 2012-16년 사업안 승인, 방글라데시 아동 및 여성 전문병원 설립진행, 음악학교 & 칼리지, 다카 사무실 이전 등)







윤소랑- 지난 두 달은 많은 일들로 어떻게 지나 간지도 몰랐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우선, 한인 사역자 수양회에 가서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으신 방글라데시의 아름다운 자연을 보며 그 동안 지친 마음을 달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지난 성탄절에는 ‘크리스마스 하우스 콘서트’를 하였습니다. 기도로 준비하였고 최고의 것으로 영광 돌렸습니다. 학생들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이 열리는 귀한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하며 연주하였습니다. 화려한 장식, 거리에서 울려 퍼지는 캐롤, 사랑하는 연인 또는 가족과 보내는 축제분위기, 아기자기한 예쁜 장식의 선물들…. 이런 것들은 전혀 찾아 볼 수 없었지만 2000년 전 아기예수께서 이 땅에 오실 때처럼 고요한 날들이었습니다. ‘크리스마스’ 가 무슨 뜻인지 조차 모르고 그저 세계적인 축제 중 하나로 알고 있는 모슬렘 학생들에게 장순호 선생님은 현지인들에게 ‘알라가 이 땅에 오신 날’임을 알아듣기 쉽게 설명하고 이를 축하하고 영접하자고 도전했습니다.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기회였습니다. 그들의 마음 밭을 만지시고 일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조금 더 복음적인 존재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음악학교에 꼭 필요한 사역자를 보내주셔서 함께 동역하기를 기도합니다. 쓸데없는 것들 구하지 않고 오직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성숙한 신앙인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장영인: Mr.아스라 풀(초등학교 교사), Mr. 눌 알롬(고등학교 교사)이 복음에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언졸리 마을 입주 준비가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입주할 가정들을 신중하게 뽑고 있는데 이 일을 책임 맞고 있는 Mr.포주르가 비전을 갖고 지혜롭게 선별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정부에서 실시한 5학년 졸업시험을 울리뿔 초등학교 모든 학생들이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한 것 감사합니다. 한센가족의 자녀들을 위한 호스텔 사역에 Mrs. 조스나가 하우스 마더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호스텔의 아이들의 기도에 응답해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그녀가 아이들을 사랑으로 인격적으로 지도할 수 있도록 기도하여 주십시오. 그녀는 무슬림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예배드리면서 복음 듣고 반응할 수 있는 믿음자녀 삼아주시도록 기도해 주세요. 봉제학교, 컴퓨터교실은 지역에서 꼭 필요한 사역입니다. 지역 젊은이들의 삶에 도전과 자립의지를 심는 훈련장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합니다. 2011년에 시작된 컴퓨터 훈련은 쇼뽄 선생님이 친절하게 가르쳐주고 있어서 점점 소문이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많은 청년들에게 사랑받는 컴퓨터 교실이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양계와 양어, 농장에서 많은 수확을 얻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낮과 밤으로 열심히 살피고 수고한 옥꾸 아저씨, 암잔 짜짜 할아버지, Mr.니킬의 땀을 축복해 주셨습니다. 현지인들과 말씀으로 깊이 생각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랑 넉넉한 사역자로 서기 원합니다. 한국에 계신 부모님의 건강을 위해서도 기도부탁 합니다.

엄명희- 새 학기가 시작되어 신입생들이 입학 했습니다. 26명의 귀여운 아이들입니다. 올 해는 엄마와 떨어져도 우는 아이가 없이 의젓한 모습들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으로 기도하며 7년을 품을 아이들입니다. 학교에 잘 적응하고 건강하게 주님의 사랑받는 아이들이 되길 기도해주세요.

김낭희- 4월이면 3년 계약이 끝나 일단 한국으로 귀국하게 됩니다. 한국에서 저를 이끄실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가 너무나 기대됩니다. 다시 방글라데시로 돌아오게 하실지, 아니면 다른 곳으로 이끄실지, 한국에 머무르게 하실지, 그저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잠잠히 기다리려 합니다. 그래도…. 방글라데시로 다시 돌아 올 수 있기를 소망하며 기도 하고 있습니다. 꼭 그리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윤지선- 3월에 있는 작곡 마스터클래스 학생들의 작품발표회 그리고 뮤지컬 발표를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후임 사역자를 위해서 기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한나- 기다리던 학생연주회가 지난1월15일에 있었습니다. 바이올린 학생들이 향상된 모습들을 보여 주었고, 앙상블 연주도 이전에 각자 연주하기 바빴던 모습은 어디로 갔는지 눈짓으로 소통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감사하고 뿌듯했습니다.

류수혜 - 방글라데시 건기가 시작되었고 날마다 안개가 많아 해를 보기가 어려운 날들입니다 오후에 잠간 나온 햇빛을 즐기는 현지인들을 보면서 저의 하루하루의 삶이 주님의 빛으로 방글라데시 영혼들에게 비취지기를 소원합니다. 하루 일과의 시작이 말씀을 나누고 묵상하고 외우고 삶에 적용하고자 노력하는 현지인들의 변화를 보면서 이곳 영혼들이 하나님 앞으로 돌아올 날들이 가까워 옴을 봅니다. 5학년 8학년 학생들이 정부 학력고사를 보았는데 모두 좋은 성적으로 상급반으로 올라가게 되었고, 8학년 중 두 A+를 받아서 장학생이 되었습니다. 지난해에는 우리 학교에 규칙이 엄하다고 다른 학교로 갔던 7명이 다시 학교로 다니게 해달라고 용서를 구하고 돌아왔습니다. 우리의 소망은 KDAB가 기독교 단체라고 비판하고 비방하고 괴롭힘을 수없이 당하고 있지만 이곳 사역장에서 일하는 우리학교 졸업생 출신 간호사, 경비원,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몇 년 후에는 더 많은 졸업생들이 이곳에 들어와 일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사랑이 사람을 만들어 가고 믿음과 신뢰가 서로를 묶어 주는 띠가 되는 것을 감사합니다. 현지인의 영성을 위해서 말씀의 깊이와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학생들과 선생님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올해는 10학년 최상급 생입니다. 실력 있는 좋은 선생님이 필요합니다. 저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십시오, 말씀의 깊이와 지혜를 간구 합니다

장순호- 다카 사역장은 예레미야서를 찔마리, 울리뿔 사역장은 이사야서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80%
이상이 모슬렘인 현지인 사역자들이 매일 말씀 공부에 참여하고 묵상하며 암송하는 일을 금년에도 강조하고 적극 격려하려 합니다. 말씀이 없는 명목상의 기독교인들과 이교도 직원들 안에서 말씀 생활이 정착되고 확산되도록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정부가 지원하는 2012년 해외봉사단원 티오 7명을 확보하고도 채우지 못했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의료, 복합영농, 음악, 초중고 교사 분야에서 봉사할 봉사자들이 필요합니다. 건너와서! 함께 사역 할 동역자들을 보내주시도록 기도하여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방글라데시 섬김이
장순호, 민은주, 류수혜, 장영인, 엄명희, 김낭희, 윤지선, 최한나, 윤소랑, 송경수드림
사랑하는 방글라데시 동역자님들께 2012.2. 기도편지
프린트 메일보내기
관리자 모드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