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처음으로 | 기사입력 | 리포터(선교기자) 가입 | KCM 홈
 
   특별호 12호 바이블 웨이 [05-08]
   제375호 [05-07]
   제374호 [10-30]
속보(긴급기도제목)
선교현장
 동북아시아
 동남아시아
 인도차이나
 서아시아
 CIS(중앙아시아)
 중동
 동유럽
 서유럽
 북아프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태평양
 북미
 중남미
 비거주, 순회
 외국인 근로자
선교소식
선교단체
푸른섬선교정보
AFMI
교계, 문화
오피니언
목회, 신학
청년, 대학생
기획, 특집
포토/동영상
해외한인교회
선교학자료
해외일반
한국일반
주앙교회
미션매거진을 만드는 사람들...
facebook 미션매거진 편집회의
섹션 선교현장 > 오세아니아, 태평양 등록일 2012-03-20
작성자 관리자 (admin)
뉴질랜드 파라카이 지역의 영혼들을 위하여
김영수 선교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이곳은 지금 고국과 달리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조금씩 가을의 문턱이 오고있어 고국의 가을을 생각하게 합니다.
현재 이곳 뉴질랜드에는 주로 인도(힌두교)와 중국(불교)에서 이주해오는 사람들이 많은 반면, 직업을 갖기위해 호주와 다른 나라로 이주해 나가는 사람들(청장년층)이 있으며, 인구증가는 다소 약한 편입니다.

이곳의 저와 교회교우들은 주님이 말씀하신 다민족선교(현재 뉴질랜드에는 약200개 민족이 거주하고 있으며 다종교로 되어있음)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작년 7월부터 북서부지역에 위치한 ‘헬렌스빌(파라카이)’ 지역에 대한 선교를 꾸준히 하고있습니다. 침(무료 의료선교)를 통해서 주민들과 많은 접촉을 하고 있으며, 헬렌스빌 마을에는 1924년에 설립한 장로교회가 있는데 그동안 13년간 교회문을 닫고 예배를 드리지 못하여 교회건물을 다른 용도로 처분될 뻔하였습니다. 그런데 주님의 인도로 저희가 그곳에 가서 13년만에 처음으로 예배드리고 마음껏 찬양을 불렀습니다. 그간 매주 금요일 저녁 7시30분부터 예배를 드리며 헬렌스빌 마을에 대한 영적부흥이 일어나도록 간절히 중보기도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헬렌스빌 마을에는 포구가 위치해있어서 호주와 남태평양에서 많은 배들이 왕래하는 지역으로 경제가 번창했었습니다. 그리고 교회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배들이 오고가며 술과 마약 도박 등이 마을을 황폐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교회문도 닫게 만들었습니다. 이곳에 다시한번 영적부흥이 일어나도록 기도바랍니다.
재작년도에는 경찰이 이곳 마을에 숨겨있는 마약을 백만불어치나 찾아내어 처리하였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도 마약을 이 지역으로부터 오클랜드 시내(남부)로 비밀히 보내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주일예배를 마치고 마을전도를 하는데 영적으로 험악하고 취약한 지역이 곳곳에 있습니다. 이런 곳은 사회와 정부에서 관심갖기에 힘든 곳이었습니다. 또한 이곳 파라카이에서는 사탄을 숭배하는 사람들이 있어 이곳의 교회를 훼방하고 마을에서 큰 사고를 발생하게하는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일들을 막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파라카이 새로운 지역에 구원받을 영혼들을 위하여 열심히 선교에 임하고 있습니다. 피지인 가족(이름 ; 에레미야)과 마오리 (이름; 숀)가족이 주일예배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피지인 에레미야 가족은 과거 7년동안 엘링톤에서 신앙생활을 하던 가족이며, ‘숀’은 과거에 갱 생활을 했던 사람이었으며 처음으로 신앙생활을 하는 가족입니다. 에레미야 가족은 자녀가 8명인데 두명은 다른 곳에서 학교생활을 하며, 숀 가족은 자녀가 12명인 가족입니다. 이들 자녀들을 교회의 주일학교를 통해서 잘 양육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사 년간 매월 일회씩 시행해오던 뉴질랜드의 목회자 선교사 회개및 영적각성기도회(통곡의 강 기도회)는 계속 진행하여 이번 2월에는 46회를 은혜가운데 하였습니다. 기도제목은 목회자와 선교사들의 회개와 영적부흥, 뉴질랜드 200개 다민족의 선교와 뉴질랜드 교회들의 영적부흥, 남태평양의 영적부흥과 조국교회의 부흥과 북한과 중국의 복음의 확장과 모슬렘지역의 복음화 등, 현재 세계적으로 전쟁과 자연재해로 수많은 사람들이 애통하고 있으며, 모든 것이 세속화 되어가는 시대상황에서 주의 종들의 애통하는 회개기도를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받으시고 응답해주실 것입니다. 통곡의 강 기도회를 통하여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바랍니다.

또한 정신지체인 농장학교와 병원을 방문하여 복음을 전하고 있으며, 농장학교의 선생인 린다와 카롤리나와는 계속적인 친교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사모아인 청년에게 한영성경을 주고 예수님을 믿으라고 전했는데 이 청년은 옷을 남루하게 입는 정신지체이지만 저에게 먼저 악수를 청하고 인사를 합니다. 또 한 청년은 백인인데 저에게 뮤직송을 주며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에게도 영어성경을 주었으며, 저는 그 백인청년이 노래하는 모습을 보고 하루종일 마음에 눈물을 흘리며 주님께 기도드렸습니다. “주님, 저 환자들을 속히 치료해주십시오, 정상적인 생활을 하여 주님께 영광드리는 생활을 하는 자들로 세워주십시오....”

주님의 은혜로 기도와 말씀으로 한사람의 영혼을 귀하게 여기며 시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곳 교회사정은 그 마음들이 애통하고 있는 분들이 많은 것입니다. 이들이 인생에서 절망하지 않고 낙망하지 않도록 말씀과 사랑으로 잘 양육하는 것이 너무나도 귀한 것임을 깨닫고 있습니다. 지치지 않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주님의 사랑과 기도로 후원하여 주시는 기도후원자님들께 감사드리며 주님이 주시는 평강과 축복이 가정에 충만하시기를 기도드리오며 이만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멀리 남대양 뉴질랜드예수사랑교회의
김영수 선교사 올림.


기도제목 입니다:
(1) 교회의 주방과 화장실, 교육실(주일학교실)이 필요합니다.(예배실만 있습니다)
(2) 뉴질랜드에는 보수신학교가 없는 상황입니다. 교회자체내 신학교를 설립하여 남 태평양에 바른 신학을 가르쳐 신앙의 부흥이 하루속히 이루어지기를 기도바랍니다.(신학교이름은 ‘뉴질랜드 바이블칼리지’ 입니다).
(3) 교회의 차량이 필요합니다.
(4) 교회에 가는 길이 험하여 운전에 안전을 위해 기도바랍니다.(특히 야간)
(5) 영어로 예배가 진행되므로(찬양, 기도, 말씀) 언어에 익숙되어 영혼들이 구원받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기도바랍니다.

프린트 메일보내기
관리자 모드TOP